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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피츠버그 전반기 결산 (타자편)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 S 25경기 연속 안타 치면서 팀 타선 혼자 이끄는 등 팀 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타자이자 팀 타격의 전부 이렇게만 계속 이어가면 된다 잭 스윈스키 / F 팀 타격 망친 주범 작년 26홈런 거포는 어디가고 대형 선풍기만 존재하는 중 후반기 타격은 스윈스키의 반등 유무에 달림 마이클 A 테일러 / D- 작년 20홈런은 플루크였다는걸 몸소 증명하며 수비 원툴로 돌아옴 앤드류 맥커친 / B- 나이에 비해 나쁘지 않은 활약 1번에서 쏠쏠하게 쳐주는중 1루에서 레이놀즈 2루타때 항상 홈 못들어오는건 아쉽지만 1번감 못키운 팀의 잘못이니.... 배지환 / F AAA를 폭격해도 부르지 않던 이유를 증명함 중견수 수비는 나아지지 않았고 타격도 오히려 퇴보한 모급 에드워드 올리바레스 / D+ 무색무취 선풍기 옵션도 다 써서 DFA 2순위 포수 헨리 데이비스 / F 오타니한테 홈런쳤다도르 빼면 2년동안 아무것도 없음 올해 반등이 없다면 내년엔 자리 아예 없을 예정 야스마니 그랜달 / F 수비는 기대 안했고 공격까지 망가짐 DFA 1순위 조이 바트 / B 가뭄같던 포수진에 내리는 비 남은 시즌 주전으로 뛰면서 자신감 찾았으면 좋겠음 내야수 로우디 텔레즈 / C 5월까지 끔찍하게 못하면서 작년 헤지스 따라가나 싶었는데 꼬마 팬 만나고 각성해서 최근 30경기에서 3할 7홈런 치는중 제러드 트리올로 / F 작년 2루수 오디션에서 가장 앞서나갔지만 올해는 그런거 없이 퇴보만 함 닉 곤잘레스 / B 배지환과는 다르게 AAA의 기세를 그대로 가져오며 타선 가장 팩팩했을때 산소호흡기 역할을 잘 해줌 오닐 크루즈 / B+ 맞추면 멀리 나가는데 맞추질 못함 1라 유격수 뽑은거에 자극받아서 좀 더 잘했으면 좋겠음 키브라이언 헤이즈 / D 작년 후반기의 기세는 사라지고 완전히 망가짐 헤이즈 반등 없이는 5할도 가을도 없기때문에 제발 잘해야함 코너 조 / B- 매년 4월에는 트라웃 빙의했다가 5월만 되면 폭락했는데 올해도 똑같은 패턴 이어나감 결론:전반기 5할은 투수빨 99%일정도 사실상 레이놀즈와 쓰레기통이라고 봐도 무방함 팜에도 타자 유망주가 터마존슨 제외하면 아예 없어서 데드라인때 너무 겹치는 선발 유망주 팔아서 컨트롤타임 꽤 남은 타자 데려오는게 급선무
작성자 : 중요할때잘해요고정닉
일본일본 화성촌
1975년 8월 27일, 키타가타마치에서 중학교 1학년인 야마자키 토미코(12)는 혼자서 집을 보고있던 중에 갑작스레 실종됨. 그리고 5년이 지난 1980년 4월 12일, 시로이시쵸에 사는 여성인 하쿠타케 리츠코(20)또한 혼자서 집을 보고있던 중에 실종됨.[실제 스코 초등학교]리츠코가 실종된지 2개월이 지난 6월 24일, 시로이시쵸의 스코 초등학교 북쪽 교사화장실 정화조에서 실종되었던 리츠코의 시신이 발견됨. 그리고 경찰은 학교 전체를 수색하여 수영장 옆 화장실 정화조에서 5년 전에 실종되었던 토미코의 시신도 발견함.시신 발견 이후 1년이 지난 1981년 10월 7일, 인근 공장에서 귀가하던 이케가미 치즈코(27)가 갑작스레 실종되었고 치즈코는 같은 달 21일 나카바루쵸의 공터에서 시체로 발견됨. 하지만 경찰은 여전히 연쇄살인의 가능성을 일축하며 수사를 진행하였음.치즈코의 사건 3개월 후인 1982년 2월 17일, 이번에는 초등학교 5학년인 니시야마 쿠미(11)가 하교를 하던 중에 실종되었고 다음날인 18일에 논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하지만 경찰 측에서는 4건의 살인사건을 별개로 취급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함.[실제 3명의 피해여성]이후에도 3명의 여성이 1년 간격으로 계속 실종되능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들 3명은 1989년 1월 26일, 키타가타쵸의 도로 옆 수풀에서 모두 시신으로 발견되었음. 더 놀라운 점은 범행장소 근처에 범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표지판같은 표식까지 있었음.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실종자 및 유가족들에게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남. 두번째 실졸자인 리츠코가 실종된 이후 피해자 부모 앞으로 “딸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너도 고통을 맛봐라”라는 발송인 미상의 편지가 오는가하면 협박전화가 걸려오기도함.그리고 여섯번째 실종자가 나온 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피해자의 집으로 전화가 왔는데 시체가 있는 위치의 힌트를 주능가하면 상대방에게 누구냐 묻는 피해자 가족들의 질문에 “네가 알고있는 인간이다”라 답하는 소름끼치는 전화가 걸려오기도함.아무쪼록 3규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에야 연쇄살인을 인정하지 않던 사가현 경찰은 끝내 연쇄살인임을 인정하였고, 이런 사가현 경찰의 계속된 삽질 끝에 왠만하면 현경이 맡는 광역사건에 관여하지 않는 일본 경찰청에서는 수사1과 형사과장까지 내려왔음.본청에서까지 직접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연쇄살인사건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않자 경찰은 다른 사건으로 구속되어있었던 7번째 피해자의 내연남을 범인으로 몰아세웠고, 해당 남성은 사형까지 구형받았으나 최종적으로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음.결국 사가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은 사가현 경찰의 초동수사 실패, 시골 특유의 닫힌사회로 인한 주민들의 비협조, 만성화된 사가현 경찰의 무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범인이 검거되지 않았을 뿐더러 용의자조차 특정하지 못함.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일본일본 담요촌 · 일본일본 최초촌 · 일본일본 시골촌 · 일본일본 누명촌 · 일본일본 연예촌 · 일본일본 재수촌 · 일본일본 참수촌 · 일본일본 임신촌 · 일본일본 암살촌
작성자 : 기시다_후미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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