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학원인 근데 별로 없다..신설동에 한곳..이게 뭔가? 러시아어학원 좀 많이 생겼으면 한다..정말로.. 브릭스국가의 한곳인데 뭐이건 신설동이나 삼각지 이런데밖에 없으니 그리고 원어민 강사들은 전부 여자로 할것.. 왜 여자로 해야되냐고 의구심과 불만을 가지면 한번 영어학원을 보시고 오길.. 그에 관련된 글을 본다면(펌) 영어학원, 학교 영어특강 등.. 영어공부로 인해 투자한 시간이 꽤 많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제대후 다시 영어학원을 특강하고 나선 일체 회화학원 다니지 않습니다... 다행히 옆집 외국인 부부와 대화를 하니 영어 접하는 기회는 있지만요.. 왜 원어민 강사들은 모두 남성들입니까? 외국여성이 강사로 있는 경우도 있나요? 여성 단체들의 압력으로 오지 못하는 건가요? 학원에서 외국여성 보신분 있으시긴 한가요? 다름이 아니라... 솔직히 우리나라 여성여러분 너무 하십니다. 회화 수업중 백인남과 자기네들끼리만 이야기 하고 한국남성들은 완전 뻘쭘한 신세가 되고..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백인강사들도 한국남에겐 회화 할 기회를 주지 않더군요. (생략) 말그대로 영어학원은 강사들이 전부 남자들이다.. 어떤 미친놈이 만약에 "러시아어학원 가서 왜 강사들이 여자들밖에 없냐"고 불평한다면 이런말을 하면 된다.."그럼 왜 영어학원은 남자밖에 없는가?거기에 대해선 당신은 한번이라도 불평한적이 있는가? 저쪽에선 다덜 남자이니 이쪽에선 다 여자로 받는게 전체적인 한국거주 외국인의 성비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