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을 도륙후 전라도 왜구 정복 통일한 갱상도 한국인가 전라도 왜구에 수준은 천지차이

300년전 택리지 저자 이중환 본인도 충청도(공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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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리지에는 갱상도 빼고는 그다지 긍정저구로 인심을 기술하지 아나따

전채저구로 이중환이 30여 년간 전국을 유람하메

직접 현지 답사한 것을 기초로 하야 저술대어 이따

◆갱상도 특징

"경상도는 지리가 가장 아름답다 강원도 남쪽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충청도. 전라도와 경계가 맞닿았다.

신라는 국운을 천 년 동안 누렸고 경주에 도읍하였는데,

바로 옛날에 일컫던 계림 군자국(鷄林君子國)이다.

선배가 남긴 풍습과 혜택이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아,

풍속이 예의와 학문을 숭상하며

지금도 과거에 많이 합격하는 것은 여러 지방 중에서도 으뜸이다.

옛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이 도 안에서 장상(將相). 공경(公卿)과

문장과 덕행이 있는 선비와 공을 세웠거나 절의를 세운 사람. 선도(仙道).

불도(佛道). 도교(道敎)에 통한 사람 등이 많이 나와서, 이 도를 인재의 광이라 한다.

국정을 잡은 이들이 모두 이 도에 사람이고, 문묘에 종사된 사현(四賢) 또한 이 도에 사람이었다.

의리를 밝히고 도학을 중히 여겨,비록 외딴 마을, 쇠잔한 동리라도 문득 글 읽는 소리가 들리며,

해진 옷을 입고 항아리 창을 한 집에 살아도 모두 도덕과 성명(性命)을 말한다.

경상도는 풍속이 진실하다

◆전라도 종특[한국인 아이라 치나 장개 야요이 왜구가 서식하던 일본 직접 지배지 전라도 임나 토착왜구는 치나 장개 야요이 왜구랑 유전자 일치[전범에 자칭 중국은 패기처분]]

전라도는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학문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바르지 못하고 아첨을 잘한다 하였다.

전라도 인심이 오로지 교활하고 음험함을 숭상하며 옳지않은 일에 쉽게 부화뇌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