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류 (여기서 10배수 거르는거로 추정)
= 어느 생산직이든 전기쌍기사, 산안기 있으면 서류는 누구나 다 붙음. 어학 많이보는듯(난없음), 봉사시간, 학내외활동 입력란 있음. 학점은 4점대 이상이면 ㄱㅊ은듯. 독취사 에스오일 서합스펙 참조 ㄱㄱ
2. 인적성 (여기서 3배수로 거름)
= 가장 큰 고비가 인적성이다. 물화(중딩수준임.) 적성(언어, 수리), 인성시험 있음. 적성 수리파트 어려움. 수리는 gsat느낌임. 거속시같은거. 언어파트는 ㅈㄴ쉬움. 비문학 느낌인데, 국평오인 나도 다풀고 시간남음.
인성은 5지선다에 멀/가 유형
물화 = ebs 기초완성 30강으로 이론다지고 고시넷, 시대에듀 문제 풀었어. 가끔 완자니 수특이니 개빡시게 하는애들있는데 그거 오바하는거임. 그정도수준아님.
인성 = 인성검사 강의랑 사람인 모의검사(부모님계정 동생계정 전부다해서 많이연습함) 반복함. 나만의 팁이라면 너무 솔직하게 하지말고 면접하는것처럼 채용평가임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찍으라고 말하고싶음.
적성 = 언어는 수능비문학느낌. 솔직히 이새낀 단기간 공부한다고 성적 절대안오를것같음... 그냥 기본어휘, 독해력이 중요한것같아. 수리 어려움. gsat 느낌의 거속시같은거 있었음. 수열도 있었고
3. AI역검 (합불없음)
= 안정응시(신뢰도) 랑 종합코멘트에서 유리한 의견 이끌어내는게 중요함. 종합코멘트 보고 2차면접에서 압박질문함. 여러번 검사하고 잘나온결과 제출가능하니, 종합코멘트 잘나온거 골라서 제출해라
4. 1차 면접 (여기서 1.5배수로 거름) (다대일 1:3 / 20분)
= 이력서에 적은 학내외활동 기반해서 꼬리질문 꼬치꼬치 캐물으며 압박함. 내가 신입이라 학내외활동관련 이야기가 많았지만, 이직자는 전직장 이야기가 90퍼였다함.
전공면접을 표방하지만 스펙 ㅅㅌㅊ면 전공 하나도 안물어봄. 난 전기전자파트인데 화학질문 없었음. 전기전자계열은 면접관이 화학전공자 들어오는게 아니라 안물어볼듯.
5. 2차 면접 (여기서 최종 1배수 거름) (다대다 5:3 /20분)
= AI결과가지고 꼬투리잡음. 이걸로 압박함. 이직자는 이직사유 ㅈㄴ캐물음. 솔직히 1차에서 결정지었다는 느낌이 강했음.
6. 체력검정
= 윗몸, 유연성, 배근력, 맨몸스쿼트함. 난 돼지라 윗몸 20개밖에 못했는데(딴놈들은 못해도 30개 이상함) 최합함. 맨몸스쿼트 30개가 만점인거보면 체력 별로 안보는거같음. 그냥 정상적으로 움직일수있는지 확인하는 용도.
7. 신체검사
= 색약, 간수치 조심해. 결격사유로 명시되어있진않지만, 색약, 간수치 이상이면 떨어트린다는 풍문이 돌더라...
동강병원 한천석 책쓰니깐 렌즈를 끼던 책을 외워가던 하고, 간수치높은 게이들은 우루사200 처방받아서 일주일정도 먹고가셈.
※ 2023 하반기채용 최종티오는 103명임. 2024년 총 입사인원이 206명이라고 들었음. 조만간
에스오일에서 대규미 생산직 증원으로 000 생산직채용 또 뜬다고 한다. 너무 어학 천시하지말고, 정량적인 스펙업보단 면접때 입털 경험을 쌓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음...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같은 철강쪽 제철쪽 같이 50대 후반 직원들 엄청 많은 산업군은 매년 정년퇴직자들 때문에 채용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화사들이 정년보장이 무조건 되기때문에 정년퇴직자들 이제 나오면 티오가 엄청 많아지는것을 노려라.
무경력 쌩신입주제에 합격할 수 있었던게 고등학교때 학교생활 열심히했던거랑(수상내역에 고딩수상씀), 꾸준한 봉사/헌혈, 학내동아리 등등으로 면접때 다양한 경험을 어필했기때문이 아닐까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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