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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억’ 부영그룹… 입사 경쟁률 봤더니.jpg
저출생 시대, 출산한 직원에게 1억 원을 지급하며 주목을 받은 부영그룹이 최근 7년 만에 공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금 지원이 공채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되는데, KBS 취재 결과, 지원자 수가 5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현우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지난달 KBS 뉴스에 출연해 출산한 직원 아이 1명당 1억 원을 지원하는 이유를 밝힌 부영 그룹. 부영 그룹은 지금까지 모두 70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KBS 출연 당시 직원 채용 계획도 밝혔는데, 실제 지난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채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집계 결과 지원자 수는, 직군별로 예전보다 5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특정 직군에서는 지원자 수가 10배까지 늘기도 했습니다. 나이대도 20~30대 지원자 비율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영그룹 측은 현재 면접을 앞두고 있어 자세한 수치를 모두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결국 출산장려금이 채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중근 회장은 출산 장려금이 사내 분위기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호반그룹도 셋째 이상부터 2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는 등 출산장려금은 업계에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산 장려금이 출산을 독려할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게 하는 기업문화와 정책 변화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https://youtu.be/E9lzCcNRE1c?si=7p6rB4GvggSxF391 [단독] ‘출산장려금 1억’ 부영…공채 지원 결과는? [9시 뉴스] / KBS 2024.06.26.저출생 시대, 출산한 직원에게 1억 원을 지급하며 주목을 받은 부영그룹이 최근 7년 만에 공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금 지원이 공채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되는데, KBS 취재 결과, 지원자 수가 5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현우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youtu.be와... 진짜 저 회장님 대박이네... 아이 낳으면 1억이라니.. 이런 기업 진짜 박수받아야 한다 꿈의 회사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나만의 넨도로이드 만들기] <메이플스토리> 알리샤 1편
https://youtu.be/nq0BYGyH2Do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었다너무 좋아해서 마음 속 한켠에 이상형으로 간직해뒀던 캐릭터, 알리샤메이저한 캐릭터도 아니고 스토리에서도 퇴장해서 더 이상 보는 것조차 힘들어졌지만그럼에도...너무 좋아서굳이 이유따위 갖다 붙일 필요 없이그냥 좋아서 이렇게 돈도 시간도 노력도 왕창 쏟아붇게 됐네여튼 최애캐 알리샤 제작 드가자~~~먼저 살펴보고 가야할 알리샤의 디자인언뜻보기엔 그냥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것 같지만초록색 치마에 내부 하얀색 프릴 속치마상의는 밑단이 두갈래로 나뉘어지는 셔츠에 리본과 숄까지의외로 직접 구현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구조다아래는 예전에 옷들만 입혀놓은 순서가장 먼저 초록색 치마를 입혀주고그 뒤에 속치마와 와이셔츠를 입혀줬다마지막으로 숄과 리본, 알리샤의 머리까지 넣어주면 끝그와중에 백장미 거슬려서 니퍼들고 삭제해버림표면 부위가 더러워지고 단차도 생겼지만나중에 사포로 갈아줄 예정이라 그냥 넘어감그렇게 다시 풀착용매우 훌륭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제 다시 오늘 타임라인으로 돌아와서제대로 머리도색 끝내고알리샤 도색을 완성짓기로 다짐함먼저 헤드와 헤어를 분리해주자머릿결 풍성한거 보소;ㄹㅇ 이거때문에 좀있다 도색할 때 생고생 다한듯겉표면을 평지로 만들어줄 1500방사포이 다음은 본격적인 도색턴색이 좀 미묘한데?1차 도색노란색 특성상 덧칠을 많이 하다보니 표면이 좀 망가짐이건 도료가 마르고 난 후 2차 도색으로 덮어씌울 예정뒷머리는 머릿결 따라 깊게 덧칠을 해주었다2차 도색이 기대됨 얘도근접샷역시 붓자국이 남긴 하는구만최소 3차까진 도색 해야할거 같음헤어 도색은 이제 일단락 내두고위에서 못다한 알리샤 옷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함제일 구하기 힘들었던 알리샤 특유의 끝에 흰색 줄무니 달린 숄....저거 찾느라 타오바오 잠복근무 1주일 했음;그리고 초록색 치마를 걷어올리면이쁜 스타킹과그보다 더 이쁜 빨간색 구두가 있음다음은 핵심요소인 페이스알리샤 자체가 페이스가 구현하기 쉬운 축에 속해서스무스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거 같다평상시 얼굴알리샤 특유의 깊이있고 평온한 눈매를 잘 구현한거 같음다음은 알리샤가 눈을 번쩍이는 장면인데요것도 구해놓음 ㅎㅎ사실 저 두개만으로도 알리샤 페이스는 거의 끝알리샤는 내가 중학생 때인가 여튼 되게 오래 전에 알게 된 캐릭터인데순수한 마음, 올곧은 의지, 초월자의 위치에 있음에도 여러번 보여주었던 인간적 면모특히 어머니로서의 면모가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서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작업할 수 있었던 거 같음사진으로는 팍팍 넘어가지만 위에 옷들 주문제작 넣고 받고 판매자랑 조율하는데만 2달은 걸렸으니...이름없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말한다 한들거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지만후회는 없다진짜 사랑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할 거니까부디 이번 제작기가 꼭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하면 바램임
작성자 : 레베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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