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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귀멸의 칼날 작가는 얼마나 벌었을까
지금 극장에서 상영중인 귀멸의 칼날 무한성이 일본, 대만, 한국에서 전부 초대박을 치고 있는데 원작 작가인 귀멸의 칼날 만화가 고토게 코요하루는 몇년 동안 총 얼마나 벌었을까? 일본 세무사 피셜 애니사용료로는 600만엔(6000만원)~800만엔(8000만원) 가장 메인 수익인 단행본 판매로 인한 인세 수익은 40억엔(400억원)~50억엔(500억원) 정도 가져간것으로 보인다 +굿즈 수익도 있다 원피스 작가의 경우 에피소드 인기가 전성기였던 정상전쟁편이 끝나가던 시기(2010년~2011년) 원피스 작가의 연봉을 알아보자 해서 만화 편집자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추측해본 결과 당시 원피스 작가의 연수익은 총 310억원이였고 그 중 굿즈와 DVD 같은 캐릭터 사용료로만 1년에 15억엔(150억원)씩 벌었다고 한다 물론 귀멸의 칼날 작가는 경력도 오다보다 짧고 작가의 위상이나 파워가 오다보다 작을거기 때문에 가져가는 퍼센티지 비중은 오다보다 퍼센티지가 작을수 있다(계약 시점에서는 귀멸이 이 정도로 대박칠줄 아무도 몰랐을거기에) 그렇다고 해도 이미 귀멸이 애니화 버프로 인기가 엄청 올라간지 몇년이 지났고 오다가 1년에 굿즈 수익으로 100억원 넘게 가져가는것을 감안하면 귀멸의 칼날 작가도 커리어 몇년 동안 가져간 총 굿즈 수익을 다 합치면 누적치는 수백억원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결론 귀멸의 칼날 작가가 커리어 몇년 동안 번 총 누적 수익은 애니 제작할때마다 받는 수천만원대의 애니 사용료 수익 단행본 판매 수익 총 500억원 이상 굿즈+dvd 캐릭터 사용료 수익 총 누적치 수백억대 예상
작성자 : ㅇㅇ고정닉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미군 대신 미국 PMC 파병안 유럽과 논의 중
Trump considers deploying private army in UkraineRead morenewsukraine.rbc.ua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025/08/30/trump-talks-deploy-private-army-ukraine/- 물론 기존 계획인 유럽군 파병도 그대로 시행 (약 10개국 이상이 합의)- 트럼프의 이러한 제안에 유럽 국가들은 일단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다고 함- 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는 타국 개입을 극도로 꺼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전후 우크라이나에 이 정도로 개입 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음 (지난 3월까지만 해도 미군 주둔은 물론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보장 제공 자체를 꺼렸던 것에 비하면)- 영국 정부는 대다수가 미군 참전용사, 제대군인들로 이루어진 미국 PMC 병력들의 주둔 사실만으로도 미군의 주둔과 유사한 전쟁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는 중 (그 예로 과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중 과반이 PMC 소속이었다는 것이 꼽힘)-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료 봉사'가 아닌 '사업적 거래'로 포장함으로써 MAGA 등 해외 군사 개입을 극도로 반대하는 주 지지층의 반발을 최소화하면서도 전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도- 다만 유럽 국가들은 단순 PMC 병력들의 주둔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미 정규군의 병참 및 정보 지원 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인데블랙워터 VS 바그너그룹 보게 되는거냐....
작성자 : NMH-523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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