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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양안전쟁이 ㄹㅇ 생지옥인 이유.jpg
일단 인구 500만의 대도시 "샤먼시"가 대만영토인 금문도(진먼다오)에서 몇 km 안 떨어져 있음. 일단 침공 시작부터 인구 500만 대도시의 출혈을 감수하고 싸워야 함. 게다가 대만은 상륙에 적합한 장소가 딱히 없음 서부해안은 바다 깊이가 너무 얕아서 내려서 걸어가다가 대만군 포격에 다 맞아 죽을것이고, 동부해안은 절벽이라 오르기가 난감함 (실제 샤먼시) 일단 짱깨군이 섬짱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보게 될 광경은 타이베이시 + 신베이시의 인구 약 660만 타이베이 광역권 도시임. 여러 전쟁에서 검증돼왔듯이 시가전은 건물 하나하나가 참호, 진지가 될 수 있어 미군도 혀를 내두르는 지옥인데, 문제는 타이베이는 메트로폴리스란거임. 타이베이 정도로 고도화된 대도시권에서의 싸움은 전례 자체가 없음. 걸프전 당시 바그다드, 팔루자와 타이베이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차원이 다른 규모임. 즉 아무런 데이터도 없는 전례 자체가 없는 전투를 초장부터 치뤄야 한다는거임. 그럼 타이베이만 점령하면 끝이냐? 타오위안시 : 인구 약 200만 타이중시 : 인구 약 280만 타이난시 : 인구 약 188만 가오슝시 : 인구 약 277만 이런 해안가 도시들도 싹다 뚫어야 하는데 씨발 몇명이 갈려나갈지 예상도 안되노 게다가 산도 애미뒤지게 높아서 산에 짱박히면 ㄹㅇ 답없음 그래서 짱깨의 작계도 만만찮은데 1.주강 삼각주 6개 도시에서 병력동원 2.핵심 지원군으로는 인민해방군 제 74군 3.침공군 규모는 제 1파로 약 14만 4.기차 588량/10000톤급 화물선 64척을 포함 총 953척의 선박을 동원 5.드론 1653대 6.그외 각종 무인장비들 7.중국 통신위성인 톈궁 1호 동원 8.제재 대비해서 석유/반도체/식량 대량 확보 9.화교를 하이브리드전에 동원 10.공항 및 부두 20여곳을 침공 플랫폼으로 활용 무려 제 1파로 "14만명"이나 동원할 계획이다... 즉.. 짱대남들 탕핑 어쩌고하다가 전쟁 끌려갈예정 ㅇ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7박8일 니가타~야마가타~센다이 여행기 (3)
- 관련게시물 : 7박8일 니가타~야마가타~센다이 여행기 (2)10월 초 니가타~센다이 여행 3일차 입니다.오늘은 니가타에서 야마가타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니가타에서 야마가타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시외버스로 이동하는 방법과JR요네사카선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만…2022년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도 요네사카선은 복구가 안되어있습니다…결국 하루에 8시 05분, 16시05분 단 두번 밖에 없는 시외버스를 타야 합니다.희안하게 편의점에서 버스표를 끊어야 하더라고요정보도 거의 없어서 많이 해메었습니다.하.. 그런데 급하게 끊었는지 8시05분표를 사야했는데ㅅㅂ 16시05분표를 사버림 ㅋㅋㅋㅋㅋㅋ갑자기 니가타 하루 일정이 늘어나 버렸습니다.계획에 없던 일이라 카페에서 잠시 생각했네요결국 가까운 수족관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음….홍게 맛있어 보이네요잘 꾸며져있긴 한데 혼자 올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다들 가족이랑 연인이랑 오는데 나만 혼자….그래도 커여운 펭귄은 봤으니까 만족했습니다.사실 살면서 처음 펭귄봄왠 성당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일본에서 성당 <- 이거 귀하거든요이후 출출해 져서 노포 감성 찐하게 나는 라멘집ㄱㄱ볶은밥+소유라멘이 무려880엔인 미친 집이었습니다.볶은밥이 ㄹㅇ 미쳤습니다.가격이 싸다고 맛없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었습니다.천엔 드렸더니 돈 거슬러받아서 미안할정도…남들 다 들리는 폰슈칸도 한번 가보았습니다.이래 저래 시간이 흘러 버스탈 시간이 되었습니다.아오 드디어 타네 ㅅㅍ출발~사실 일본에서 시외버스는 처음 타봤습니다. 그래서 얼도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JR으로만 다녀서 그런가 신선했네요니가타의 평지에서 점점 산속으로 들어갑니다.해도 빨리 지는듯 합니다.지금 복구중인 요네사카선의 어느 한 역을 찍었네요사실 JR을 타려고 했으나, 복구중인건 여행중에 알았습니다…결국 해가 다 져서 도착했습니다..도착지는 야마가타 바로 옆동네인 산요시 입니다.산요시에 도착한 이유는이 보라색 사철이 뭔가 싶어서 가봤었습니다.저 사철끝인 아라토역 에서 아테라자와역 까지 걸어가면 어떨가 싶기도 했고요하여튼 오늘은 빨리 숙소로 들어가야 합니다.료칸 예약했지만, 저녁은 없는 료칸입니다.마트에서 장보고 아무생각없이 사케를 샀는데이거이거 대박입니다.나중에 저거 있으면 또 사먹을뜻오늘의 숙소 도착…전형적인 료칸이네요근데 온천이 장난아닙니다.물에 유황냄새가 엄청났네요목욕 한번 하고 마트에서산 마감세일 허버허버 먹었습니다.술에 취해서 ㅇㅈㄹ 하고있네요이렇게 3일차 밤이 저물었습니다.4일차에는 플라워 나가이선이란 사철을 타고야마가타 시내로 진입 합니다.
작성자 : 간강도스섹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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