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슈퍼밴드2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슈퍼밴드2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요즘 짱깨에선 맥주에 뭐 넣는게 유행이냐?? 인터네코
- 캠핑장에서 야생 여우한테 아침거리 털린 여배우..jpg ㅇㅇ
- 싱글벙글 마블 근황 ㅇㅇ
- (약후방/짧음) 헬스장 민폐 엘프.manhws 찔찔이
- 다운증후군 남성 엘베 타자 '끓는 물' 뿌린 말레이 여성…누리꾼 공분 야갤러
- 싱글벙글 기성세대가 최대한 이해해본 MZ에 대한 정리 하후돈
- "미리 두좌석 예매"... 비행기 민폐녀가 한짓 ㅇㅇ
- 출국금지에 걸려서 노숙자가 되어버린 조선족 할매 ㄷㄷㄷ 부갤러
- 이강인 봉제인형 수준 실화냐 ㅅㅂ ㅋㅋㅋㅋㅋ ㅇㅇ
- 이번에 들통난 북한의 애니 하청 작업물 ㅇㅇ
- 김성회 "27년 대선 같이 치를 사람들끼리 앉으세요"(천하람,김용태) ㅇㅇ
- 슬슬 베타 실드 깨져가는 네이버 치지직 근황 ㅇㅇ
- 근로자의날 추가수당에 대해 araboji 쑤파끄리크
- 도트 변천사 실베가졌는데 ai무새랑 파쿠리땜에 레이어랑 과정 보여두림.. 박스도트
- 조국 환호하는 광주시청 공무원들................JPG 야갤러
中, 파묘 열풍에 전 회차 매진... 영화보러 2000km 날아오기도
- 관련게시물 : 해외서도 터진 영화 '파묘'... 흥행 돌풍 어디까지?지난 18일 개막한 베이징 국제영화제 어느 상영관 앞에 끝도 없이 늘어진 긴 줄이 있는데 이들은 전부 영화 파묘의 중국 내 첫 상영을 기다리는 관객들임 단순히 줄만 긴 게 아님 파묘 상영회 오려고 비행기를 타고 2000km를 날아온 사람도 있음 영화관이 파묘 상영회를 위해 마련한 좌석은 판매 시작 수초만에 전부 매진되어 버렸다고 함 첫 회차만 그런 게 아니고 전 회차가 그런 상황 베이징 영화제 전체 상영작 220여편과 비교해봐도 파묘는 판매순위 5위를 처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음 SNS 상에는 웃돈을 주고 파묘 표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넘치지만 그래도 못 구한다고 함 한류에 대한 짱깨들의 사랑은 식을 줄 모르지만 짱깨 공산당은 수년 째 한한령을 유지하고 있어 공식 판매는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파묘 상영을 계기로 한국 영화가 중국 시장에 재진출할 길이 열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음 짱깨랑 얽히는 것 자체가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우리가 한한령 때문에 컨텐츠 못파는 와중에도 수요는 계속 되니까 결국 돈 버는 건 한국 작품 불법으로 유통시키는 짱깨들임 어차피 팔릴 거면 그냥 우리가 파는 게 낫다 그리고 짱깨게임 등에 돈을 갖다 바치는 병신들 때문이라도 한국이 하루빨리 짱깨 시장에 재진출 해서 균형을 맞출 필요는 있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네이트판 : 갈비탕결혼식에 불만이 판녀
페미돼지언냐가우울증약 먹으면 식욕폭발한다던데....https://pann.nate.com/talk/372425531?page=1 친구결혼식 갈비탕나오는데 너무한거 아닌가요? 축의금도 냈는데 | 네이트 판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토요일에 친구가 결혼했고 지금은 신혼여행갔구요. 친구들은 갈비탕이 어떠냐고 맛있었다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축의금 10개했는데 갈비탕 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pann.nate.com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 결혼식 갈비탕 나오는데 너무한 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3일 7시 기준 조회수 1만5400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작성자 A씨는 "토요일에 친구가 결혼했고 지금은 신혼여행을 갔는데, 결혼식에서 갈비탕을 주더라"라며 운을 뗐다.A씨는 "친구들은 갈비탕이 어떠냐고, 맛있기만 했다고 결혼한 친구를 감쌌다"라며 "저는 축의금 10만원을 했는데 갈비탕을 먹은 게 별로였다. 제가 이상한 건가"라고 의견을 물었다.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 뷔페 싫어해서 갈비탕이 더 좋다", "나이가 드니 앉아서 먹는 갈비탕이 훨씬 좋다", "친구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혼자만 별로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 "원래 잔칫집 음식은 국수를 내는 게 정석이다. 축의금 얼마를 내든 주는 대로 감사히 먹고 오면 그만이다", "남의 잔칫집에 가서 음식 타박하는 건 못 배운 행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몇몇 누리꾼들은 "갈비탕 못 먹는데, 뷔페가 훨씬 낫다", "갈비탕은 성의가 없는 것 같다", "신부가 잘 안 알아본 듯", "축의금 아끼려고 갈비탕으로 대신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결혼식 음식 대접 문제로 갑론을박이 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도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갈비탕을 대접받아 화가 난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2021년에도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이라는 글이 조회수 3만회를 넘길 정도로 누리꾼 사이에서 알려졌는데, 대체로 뷔페보다는 갈비탕이 더 좋다는 분위기였다.한편 지난 17일 신한은행이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보면, 지인 결혼식 축의금 액수는 참석 여부와 결혼식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참석 없이 봉투만 내는 경우 5만원을 축의금으로 낸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직접 참석 시에는 10만원을 낸다는 답변이 다수였다. 평균 축의 금액은 11만원으로 조사됐다.
작성자 : 허경영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