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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섹시 히야 시모 리뷰❤❤❤
박스 크기가ㄷㄷㄷㄷ (할배랑 비교)우리 귀염둥이~ 암컷 타이탄 아니랄까봐 섹시하네섹스. 이것은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깊고 굵은 필사적인 외침이다. 애처롭게 외치는 이 소리는, 듣고 있던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마음의 벽을 깨뜨릴 것이고, 우리는 세계평화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게 된다. 마치 가득찬 주전자 같이, 우렁차게 넘치는 이 소리는 개인이 주체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소리이자, 개인적인 본인의 성욕과도 같은,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되는 죄악과도 같은 스카킹같은 존재이다. 즉 무-존재로 존재가 엄격하게 검열되어야 하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오직 그 소리가 울릴 것이다. 마치 우리 모두가 그래왔듯이 말이다.왜 옆으로 누웠냐고요? 제 옆에 앉은 여학생 시모쨩?을 볼려고 옆으로 돌려봤습니다그녀의 숨막히는 뒤태…관절이… 넘... 많아요❤흐으스ㅡ 못만지겠어..으읏.. 무리야..밑에도 찰칵~특유의 진주빛나는 매끈 피부도 완벽구현❤몰드 : 10/10관절 : 8/10 (목이 살짝 아쉽고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본인껀 허리랑 뒷다리가 살짝 헐렁임)가성비 : 10/10섹시함 : 69/10-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응아고정닉
남해~고성 여행기 上편(초스압주의)
namhae terminal에서 시작하십시오 이번 여행을 도와줄 10년전에 중고로 30에 구매한 자전거 의외로 아직도 잘 굴러감 첫번째 목적지는 금산에 위치하는 보리암 또한 바닷가 근처로 지나가고 싶어서 윗쪽으로 경유해서 가기로함 그럼 출발 선소로라는 자전거 도로 날씨도 맑은데다 적당히 덥고 적당히 바람불어서 기분좋게 라이딩함 도로 중간에 있는경치좋은 전망대 저 멀리 창선도도 보인다 와 남해에는 길에 피아노도 설치해놓네 는 가짜 get마을 여길 거쳐서 슬슬 내륙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목적지인 금산에 가까워진다 저기 멀리 보이는 쉼터에서 잠시 휴식 이제부터 슬슬 오르막길 시작 저길 다 올라가야 할 생각에 정신이 아찔해진다 금산의 입구격인 보리암로에 진입 이때부터 나무가 많이 보임 1주차장과 마을 중간에 있는 복곡저수지 드디어 1주차장에 도착 보리암(금산)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위치인 1주차장에서 보리암 입구인 2주차장으로 가야하는데 가는방법이 3가지가 있음 1. 저기 보이는 버스를 탄다 2.걸어간다 3.차를 끌고 간다 근데 버스에 대해 문의해보니까 특정 시간마다 출발하는게 아니라 특정 인원수가 차야 출발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건 내려오는 버스도 마찬가지 아니 이게 뭔소리야 그래서 그냥 자전거 끌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편하게 내려오려고 했는데 어 자전거 못들어가 차도 없어 버스도 언제 갈지 몰라 그깟 3km? 그냥 걸어서 간다 트래킹 시작 올라가고 올라가고 뭔가 잘못됐음을 인지함 일단 경사부터 양심이 뒤져버려서 3키로가 그냥 3키로가 아닌데다 중간에 옆으로 빠질 루트도 없어서 그냥 다 올라가거나 올라왔던 길을 내려가야함 딱 중간정도에 도달할때쯤 다리가 다 텰려버림 그렇다고 히치하이킹을 하기엔 이런 경사에서 세우면 개 민폐일거같아서 그러지도 못함 솔직히 올라가는 차가 여럿 있어서 한명쯤은 타라고 권유해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콜받고 올라가는 택시기사님이 골병든다고 그냥 태워주시더라 ㅋㅋ 이분 없었으면 아마 여행계획 다 틀어졌을듯 너무 고마워서 만원 드림 택시기사님덕에 무사히 2주차장 도착 매표소 입장료는 천원 다시 오르막길 on 보리암 직전에 기념품샵 생수/음료, 부적, 염주 등 다양하게 판매함 진짜 찐으로 보리암 입갤 금산 보리암 도착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해 100일동안 기도를 올렸다는 장소로 이곳에 가면 소원 한가지는 이루어준다고 한다 먼저 보이는 내려가서 왼쪽편으로 가면 보이는 경치 바로 뒤쪽을 보면 불상이 있는 건물이 있음 기도하면 소원들어준다니까 로또 1등 당첨을 위한 삼배를 드리고 나옴 오른쪽으로 가면 또 다른 기도하는곳이 보임 여기서 스님이 염불 외우시더라 스님 염불 끝나시고 찍은 내부 모습 좀 더 오른쪽으로 가면 석가모니불이 보이고 그옆에는 등산로를 향하는 계단이 있음 금산 등산 시작 위쪽 등산로에서 찍은 보리암 의외로 등산 난이도는 쉬웠음 길도 잘 만들어져있고 정상까지도 별로 안걸림 오히려 아까 '그 구간'이 제일 힘들었지 저기 앞 구조물을 올라가면 내가 정상에 서겠다 캬 경치 좋다 다시 내려와서 석가모니상과 마주보는 쪽으로 가면 석상으로 가는 길이 있음 정면샷 석상 바로 앞의 풍경 아래에서 찍은 보리암의 모습 보리암에서 서식하는 단또들 대충 다 둘러봤으니 하산하기로 함 담편에서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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