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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특전사 모병은 해병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쌉기합이더라
N년 전, 파릇파릇한 꼬꼬마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다 부모님 손을 잡고 계룡 육군 페스티벌에 입갤해서 뽈뽈대며 돌아다녔을 당시의 일이었다 낙하산 타고 낙하하는 공수부대원들의 사진이 도배되어 있었던 부스와 파병 현황도를 잠깐 구경하면서 지나치던 찰나 특전복을 입은 공수부대 아저씨가 소리소문 없이 땅에서 솟은것마냥 옆에서 불쑥 튀어나오더니 (대충 이런 표정이었음) "아이고, 뭐 궁금한거 있어요?" 라고 친근하데 말을 붙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미필 바보병신 고삐리 꼬꼬마였던 나는 '우와 공수부대 신기하다' 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여기 파병된거 진짜로 다 가 있는거에요?" 라고 묻자 공수부대 아저씨는 좋아죽는 표정으로 "어유 그럼요~우선 저기 들어가서 얘기할까요?" 라고 하며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처럼 내 손목을 움켜쥐더니 연기처럼 어딘가로 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어 하는 순간에 나를 부모님 곁에서 발골하듯 분리시켜버린 공수부대 아저씨는 어딘가로 나를 쓕 끌고가기 시작했고 매우 안 놀랍게도 그 최종 도착지는 공수부대 모병부스였다 얼빠진 고삐리가 정신을 채 차리기도 전에 반 밀폐형 부스에 밀어넣고 잽싸게 의자에 앉힌 공수부대 아저씨는 "형이 모병관님 불러올게~잠만 기다려~" 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더니 1분만에 황금 다이아를 다신 준위님과 함께 쓩 하고 나타나셨다 "그래서 특전사 지원하고 싶다고?" "????" 바로 진도를 빼신 준위님은 서류 몇장을 꺼내시더니 "자 여기다 인적정보 기재하는 법 알려줄게. 여기다 이름 적고 여기다 이름적고" "자세한건 특전사 홈피 보면 나와있음" 을 하며 특전사의 좋은 점에 대해 나열하기 시작하셨고 귀신같이 등 뒤로 돌아간 공수부대 아저씨는 "이야~이렇게 좋은 직장 또 없다. 이야 이걸 안하네?" 라는 추임새와 함께 어깨를 주물러 주는게 아니겠는가 너무 무서웠던 고삐리는 식은땀을 뻘뻘 흘렸고 "ㄴ..네 생각해 보고 나중에 지원할게요.." 하는 개씹 찐따스러운 대답과 함께 인적사항과 사는 곳과 고등학교까지 술술 불었고 그제서야 난 공수부대 아저씨의 마수에서 빠져나와 부모님의 곁으로 겨우겨우 돌아갈수 있었다 그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된줄 알았으나 그 공수부대 아저씨가 했는건진 몰라도 학교에 특전부사관 지원포스터가 직배송으로 날라와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 공수부대 아저씨..잘 지내시죠? 솔직히 그 당시에 서류 꺼낼때 자진입대 당하는줄 알고 졸래 무서웠어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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