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갤러리

1/3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1 우간다 코코아 농장주들은 코코아 가격급등으로 농장에 좀도둑들이 나타나자무장괴한들을 경비로 고용했습니다.말리는 미군이 5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추적중이던 IS사령관을 살해했다고 발표했습니다.그는 2017년 니제르에서 미군특수부대4명과 나이지리아 군인4명을 살해하여 현상금이 걸려있던 상황입니다.러시아가 가자지구 전쟁을 이용해 미국의 정치적긴장을 악화시키고 이미지를 훼손 시키며 미군의 분열을 유도하고있습니다.세계적인 명품회사 까르띠에가 가격표기 오류로 헐값에 물건을 판매했습니다.멕시코인은 까르띠에 멕시코 홈페이지를 검색중 약237,000페소 상당의 물건이 237페소라는 가격에 판매하는것을보고 2세트를 주문했습니다.까르띠에는 몇달동안 상품대신 위로의 성의를 제안했지만 결국 물건을 넘겨야했습니다.플로리다에서 3살아이가 어머니가 요리를 하고있을때 엄마의 총을 발견하고 가지고 놀다 자신의 발을 향해 발사했습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어머니를 체포하여 구금하고 아동방치 및 심각한 신체적 상해혐의로 기소했습니다.러시아군의 포격을 피하기위해 98세의 우크라이나 할머니는 혼자 여정을 떠나야했습니다. 할머니는 6마일의 길을 걸으며 넘어지고 휴식을 취하던중 우크라이나 군대에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23년전 크리스마스 3일전에 버려진채 발견되었던 아기를 보살폈던 경찰이 우연히 아이와 재회했습니다,아기가 입양된 직후부터 은퇴한 지금까지 항상 아이를 잊지않았던 남성은 아기가 경찰관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훌륭하게 자란 아이는 경찰관이 되어 우연히도 자신이 버려졌던 구역에 배정되었었습니다.런던동부 교외에서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며 시민과 경찰을 공격해 13세 소년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술에 취해 들소를 발로 찬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그는 들소를 공격하고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공개한 사건 보고서 작성자 : 모닝지구촌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94939	위디스크 폰으로도 다운가능? [1]	ㅇ(39.116)	13.02.03	47	0
194938	서영 머리 묶는게 더 이쁨	ㅇㅇ(203.226)	13.02.03	9	0
194935	예전에 누가 지마켓에 코트들 좌표던져준 갤러있잔아 누구였ㅈ	ㅇㅇ(211.234)	13.02.03	26	0
194934	시발 나 ㄱㄱ하려한 사촌새끼 생각만해도 [8]	ㅇㅇ(203.226)	13.02.03	237	0
194933	에뛰드 수분콜라겐비비vs진주알비비 [2]	ㅕ(39.7)	13.02.03	83	0
194932	노친네들 존나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명절만되면 뒷담화	ㅇㅇ(211.212)	13.02.03	24	0
194931	굽네쌀강정드셈님들@@@@@	동물애6가	13.02.03	14	0
194929	뻥스크림 해먹어본애들 있냐 [3]	뽀글이˙	13.02.03	71	0
194927	앜ㅋ댓글존나웃겨 찰떡같이알아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203.236)	13.02.03	219	0
194923	아 호정이 너무 카와이해서 괴롭히고 싶다	ㅇㅇ(203.226)	13.02.03	13	0
194922	ㅋㅋ태민집에가고싶어2탄ㅋㅋㅋ [2]	ㅋㅋㅋ(125.209)	13.02.03	228	0
194917	북스닷컴에서 앨범 사본 닌겐 배송료 얼마정도 나왔냐 [2]	ㅇㅇ(121.174)	13.02.03	55	0
194916	큰엄마 진짜 가증스러운게 친할머니앞에선 완전 친절하다가 [2]	ㅇㅇ(116.39)	13.02.03	94	0
194915	태민이는 집에 가고 싶어졌어 [4]	ㅇ(1.231)	13.02.03	252	0
194909	아가려보지아가려보지아가려보지아가려보지아가려보지아가려보지	동물애6가	13.02.03	8	0
194908	어제 이거삿음ㅋㅋ [2]	노랑무	13.02.03	96	0
194907	내사촌이랑 나랑몸매비교해서 짜증나서는 그담부터어색해짐 [2]	천사유동(119.202)	13.02.03	54	0
194905	울 엄빠 별거중인데 친가 또는 외가 행사땐 둘다 꼭 참석하는게 웃기다	ㅋ(59.17)	13.02.03	48	0
194904	난 친가보다 외가가 더좋음 [1]	ㅅㅇ(112.153)	13.02.03	37	0
194903	아 갠적으로 서영이 좀 너무 늘어진다 [2]	ㅇㅇ(203.226)	13.02.03	40	0
194901	우리처럼 콩가루집안없을거다 아마 [12]	ㅇㅇ(203.226)	13.02.03	401	0
194899	명절이 싫은건 온갖 질문공세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지ㅠㅠ [1]	삐빠빠룰라	13.02.03	30	0
194898	우리 친척은 도박에 미쳐서 몇억날리고 집날리고	ㅇㅇ(121.172)	13.02.03	13	0
194897	아근데이거 원단 무늬 캐신기하다 [1]	ㅎ(112.150)	13.02.03	116	0
194896	기프티콘 질문 [5]	뽀글이˙	13.02.03	67	1
194895	호정이 애비 멋지다	ㅇㅇ(203.226)	13.02.03	9	0
194894	부엌에 먹을거많고 산적끼우는것도 재밌고 숙모랑고모랑수다떠는것도 쟈밌는데	빨린가디건	13.02.03	45	0
194893	서가대 직캠 보니깐	ㅇㅇ(175.114)	13.02.03	83	0
194890	유동이네 집은 큰집이라능 [1]	ㅇㅇ(39.115)	13.02.03	30	0
194888	굽네폭립먹으면 ㅂㅅ [1]	동물애6가	13.02.03	81	0
194887	할머니나 고모가 울엄마 갈구는거보면 존나 대들고싶지 않냐?	ㅇ(121.152)	13.02.03	32	0
194886	난 고모부 명절에 우리집와서 재미도 없는 뉴스틀어놓고 딴거 못틀게할때	ㅇㅇ(203.226)	13.02.03	7	0
194885	우리친척은 가진거없어서 유산싸움그런거없응 [1]	ㅇ(115.137)	13.02.03	58	0
194882	나공부잘하는거아닌데 친척들이 다못해서 잘하는것처럼보임	ㅇ(39.116)	13.02.03	35	0
194881	내일뜬다	ㅇㅁ(203.236)	13.02.03	9	0
194880	요즘 세상에도 굿하는 사람이 있더라 [3]	ㅇ(211.228)	13.02.03	57	0
194878	사촌년 동갑인데 연대 예약해뒀다	ㅇㅇ(203.226)	13.02.03	47	0
194877	요즘 아침에 혹시 티저떴을까 하는 마음에 억지로 눈뜬다 [1]	ㅇㅇ(121.172)	13.02.03	25	0
194876	할머니댁이 너무 시골이라 쓰리지도 제대로 안터져서 슬픔	ㅊㅊㅇㄷ(182.212)	13.02.03	15	0
194875	우린 큰아빠라는 인간이 사기로 5억날림.. [1]	ㅇㅇ(121.169)	13.02.03	130	0
194874	나이차이 많이나지만 친척언니들하거 잘 통함	2G(118.43)	13.02.03	9	0
194873	애초에 씨발 꼬추새끼들은 씨발 피씨방가고 핸드폰하고 티비봐도 되고 씨발 [7]	ㅇㅇ(116.39)	13.02.03	178	0
194872	기숙사학굔데학교에있는시간에티저뜨면자	bb(118.43)	13.02.03	19	0
194870	명절지나고 나면 항상 남동생한테 교육시킴 [1]	ㅇ(220.93)	13.02.03	45	0
194869	더페 메이크업 픽서 사야지 [2]	ㅋㅅㅇ(39.7)	13.02.03	78	0
194868	야애니어디서봄-_- [1]	ㅇ(39.116)	13.02.03	52	0
194863	친가가면 밥을 평소먹는양의 네다섯배는퍼준다 [1]	빨린가디건	13.02.03	27	0
194862	난 외/친가 모두 안 친함	AtoZ(125.178)	13.02.03	9	0
194861	친가쪽에 진심 예의밥말아먹은 삼촌있는데 [1]	뉴운-_-;;	13.02.03	76	0
194859	친척집 와이파이 안 터져서 좆 [1]	ㅇㅇ(182.209)	13.02.03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