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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순간의 말실수로 이미지 타격이 큰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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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129 흙수저 남자는 남자로 태어난거에 감사해야해 [26] 흙갤러(106.101) 07.03 1779 41
894127 에이 설마~ 흙갤러(116.41) 07.03 51 1
894118 축구선수 디오구조타가 죽었는데 [1] ㅇㅇ(14.45) 07.03 78 1
894115 울애민 유교엄만아니지만 울 흙누나가 유교누나임 ㅇㅇ(14.7) 07.03 72 0
894114 정신과 다니는게 의미가 없는게 [7] ㅇㅇ(220.65) 07.03 1288 45
894113 너같은 그지개새낀 때찌때찌가 정답이야 [2] 흙갤러(118.235) 07.03 79 0
894110 살맛안난다 흙갤러(211.192) 07.03 38 0
894108 라이카게 도모 흙갤러(175.123) 07.03 33 0
894107 엄마가 고액 사교육예능프로그램보면서 하는말이 (124.57) 07.03 68 0
894106 요즘 미개인들은 복지의 뜻 자체를 전혀 모릅니다. 흙갤러(118.235) 07.03 66 3
894105 우하하하하하하~! 이뇨속들, 하느님을 사랑하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9 0
894104 어릴때 울아빠가 힘짱센건줄 알았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9 1
894103 사랑의 신을 사랑하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1 0
894102 여기 집없는애 있냐???노숙중인애 흙갤러(118.235) 07.03 66 0
894098 한달 100만원으로 살아지냐??? 흙갤러(118.235) 07.03 54 0
894097 냉정하게 23살이면 아직 기회있다고 보는게 맞는 나이임?? [1] ㅇㅇ(223.38) 07.03 89 0
894095 별이 빛나는 밤에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6 0
894094 제일 좋아하는 자음과 모음 말해봐 흙갤러(211.235) 07.03 251 1
894087 엄마계실때 잘해야된다 [3] 흙갤러(223.38) 07.03 130 2
894085 노인들 지하철에서 쫒아내면 안됨? ㅇㅇ(110.11) 07.03 64 4
894083 신체적 건강과 강함을 추구하는게 실제 금전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냐?? [1] ㅇㅇ(223.38) 07.03 68 0
894082 엄마랑 걍 절연할란다 [10] 흙갤러(118.223) 07.03 1268 21
894080 담배 안핀지가 어언 10일째... 도대체 금연 100일 어케하는거임?? ㅇㅇ(223.38) 07.03 41 0
894079 흙애미는 툭하면 누가 좋아서 훍애비랑 사냐는데.. [2] ㅇㅇ(114.201) 07.03 130 2
894078 흙애미 말이 안통해서 진짜 미치겠다 [2] 흙갤러(125.185) 07.03 123 1
894077 흙애비 이 8겡이 시끼가 국산도좋은거많아 수준이 ㅇㅇ(14.7) 07.03 44 1
894071 흙부모가 장수무강하는이유 [1] 182cm74kg32c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41 6
894066 민재 점마는 낯빛보니까 오래못살듯 [1] 흙갤러(106.102) 07.03 106 2
894065 남자로 태어나게한 부모가 원망스러우면 개추ㅋㅋㅋㅋㅋ [13] ㅇㅇ(118.235) 07.03 1375 29
894064 가난 할수록 우파가 되야함 [2] 흙갤러(180.226) 07.03 135 4
894062 상차림비 받는 식당이 생기는구나 [4]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64 1
894061 어릴땐 부모가 자녀인성이랑 무슨상관인가 싶었는데 [1] 흙갤러(106.101) 07.03 108 2
894060 애당초 무식한애들은 도태되고 죽게 설계되어있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54 9
894059 전방주시 필수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1 0
894056 학폭보다 흙부모의 가정폭력이 천배만배 최악인듯 [1] ㅇㅇ(114.201) 07.03 110 1
894053 혹시 7월 5일에?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3 0
894052 시원한 눈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8 0
894051 유황불 맞은 소돔 도시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9 0
894050 오, 잘 만듬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7 0
894049 이류카라 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0 0
894048 놀리냥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5 0
894047 난세에 예수님을 찾고 믿어야만 한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97 19
894046 가난함이란 빼앗김이다 182cm74kg32c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5 2
894043 가난하면 절대로 애는 낳지말아라 [8] 흙갤러(1.253) 07.03 1493 65
894042 인생은 부모복이 전부야. [7] 고로케(118.235) 07.03 977 40
894039 자본주의 공산주의 비유하면 이거임 [14]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927 17
894038 너네는 취미가 뭐야 [2] ㅇㅇ(1.245) 07.03 119 0
894033 가정환경이 중요한걸 다시한번 느낌 [2] 흙갤러(1.242) 07.03 214 6
894031 좆거지 집구석 특 )))))))))))))))))))))))))))) [1] ㅇㅇ(58.29) 07.03 1247 2
894025 도시락 컵라면+엄마표 오이김치 먹고 자기 vs 그냥 자기 ㅇㅇ(223.38) 07.03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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