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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바다'.. 도쿄 흉기 살해범 보도
- 관련게시물 : 일본에서 한국인 살해한 한남 와꾸 공개.jpg- 관련게시물 : [속보] 도쿄에서 40대 한국여성 습격당해 피투성이 의식불명갑자기 비명 들려 '피의 바다'… 도쿄 세타가야구의 여성 살해 한국 남자 도망전 신병 확보사건으로부터 하루 지난 도쿄 세타가야 구 거리 사건 현장.누군가 두고 간 꽃다발이 놓여있습니다.어제 오후, 한국인 반지은(40세) 씨가 목이 날붙이에 잘려 살해당했습니다.뛰어가는 용의자가 찍힌 방범 카메라.신고를 받고 뛰어가는 남경 한명과 여경 두명.하네다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도망가려던 용의자는한국 거주 한국인 박용주 (30세)하네다 공항에서 경찰에 의해 신병을 구속당했습니다만, 현장에서 입고 있던 검은 상의와 하의 차림 그대로였습니다.박용주 용의자는 어플을 통해 알게된 반씨를 만나기 위해저번달 23일 일본으로 와 미나토구의 반씨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둘이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29일, 반씨는 자택 근처의 파출소에 교제 트러블에 대해 상담하였습니다."만나기 싫다 하니 폭력적이었다"경시장은 둘의 이야기를 듣고 박 용의자에게 고도의 주의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권고 조치.박 씨는 다시는 반씨와 연락하지 않겠다는 상신서를 제출.경찰은 그를 나리타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보안수색대를 통과하는 것까지 확인하였으나, 용의자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 몰래 빠져나와 돌아감.그리고 다음날 아침, 칼로 피해자 살해피해자 반씨와 패션 관련 일을 같이 하던 카메라맨피해자 반씨가 휴식을 취하러 밖으로 나왔을 때, 숨어 기다리던 박씨가 습격.박 씨는 '오늘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부인하였습니다.
작성자 : ㅁㅇㄴ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