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눈썰미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배우 오정세.jpg ㅇㅇ
- 영국 징병제 부활 ㅇㅇ
- 침착맨과 주우재 옷 바꿔입기.jpg ㅇㅇ
- '해외직구 금지' 철회하자…소상공인들 '역차별' 호소 정치마갤용계정
- 헬스 후 유산소는 귀가길 사진찍기로 대체한다 (13장) doer
- 싱글벙글 은근 잘 안 알려진 박정희 업적 ㅇㅇ
- 여자 빌런 기억상실 걸리는 만화 2 아이오에우
- 칸 영화제 션 베이커 황금종려상 ㅇㅇ
- 더 현대 광주: 2027년 개점한다...더 현대 서울의 1.5배 규모 ㅇㅇ
- 블아빵 100+@개 사먹은거 인증.jpg ㅇㅇ
- 옐런과 파월의 대환장 돈파티가 시작됐다 ㅇㅇ
- 고민정 vs 최민희, '종부세 폐지' 놓고 설전.. 강성당원 반발도 정치마갤용계정
- 일본여자 사야카가 바라본 한국의 남성인권.jpg ㅇㅇ
- 임영웅콘 클라스 ㅎㄷㄷㄷ ㅇㅇ
- 지디 포스 신발 리셀가 듣고 놀란 대성.jpg ㅇㅇ
구름중 제일 위험하다는 살인 구름 "슈퍼셀"...jpg
(슈퍼셀은 그 생긴것부터가 험악하게 생겼다) 슈퍼셀, 인류역사상 발견된 제일 위험한 구름 덩어리, 거대한 토네이도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그 규모가 거대하며 높이 최대 1만 5천미터 폭 10만미터에 달하는 그 자체로 거대한 구름 괴물이다. 흉악하게 생긴것만큼 엄청나게 위험한 존재임 (슈퍼셀의 기둥이자 핵심인 메조사이클론 상승기류, 겉보기에는 그냥 대형 토네이도처럼 보이지만...) 이 뇌우는 수천미터에 달하는 토네이도와 유사한 메조사이클론의 폭발적인 상승기류를 가지고 있으며 토네이도 처럼 보일지 몰라도 저 구름은 하나의 태풍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거대한 규모다, 심지어 태풍의 눈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슈퍼셀도 있을 정도. 이놈이 왜 위험한 살인 구름인가 하면 (슈퍼셀은 이런 괴물들을 수십개씩 거느리고 다니는, 토네이도계의 오버마인드라고 할수 있다) 저놈 밑에는 수많은 토네이도를 거느리면서 땅위를 휘젓고 다닌다. 저것들을 하나도 아니고 수십개씩 데리고 다니면서 사람을 죽이고 땅을 쑤시고 다니기에 살인 구름 "슈퍼셀"이 등판하는 날에는 사이렌이 울리고 난리가 난다고. 그리고 이놈이 위험한건 비단, 토네이도뿐만이 아니다. (토네이도만 거느리고 다니는게 아니다, 이놈의 또 다른 위험성은 집중적인 소나기) 체급이 1만 5천미터에 길이가 10만미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체급때문에 저놈이 보유한 물의 양은 그야말로 엄청나서 특정지역을 상상초월의 집중호우로 조져버림 (슈퍼셀의 몸통인, 메조 사이클론의 구멍에서 쏟아져나오는 방대한 양의 물...) 보다시피 그냥 비가 아니라 물을 퍼붓는 수준으로 갈기는데 심한 경우에는 시간당 수백mm의 호우를 갈기면서 일일 강수량 1000mm 가까이 기록한 슈퍼셀도 있을 정도다. (슈퍼셀 구조도 이놈은, 토네이도, 살인적 소나기 뿐만 아니라, 우박, 번개, 폭풍우까지 몰고다니는 놈이다) 강력한 상승기류가 어찌나 강한지 원래 구름은 대류권계면(대충 푸른 하늘의 천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상에서 날라다니지 못하는데 이 미친놈은 그 대류권 계면을 대가리로 뚫어버린다... 하늘의 천정을 대가리로 뚫어버린 이놈은 1만 5천미터까지 자라며 그 영향력은 높이 2만미터에 달한다는 말이 이 말이다.. (비행기에서 본 슈퍼셀, 에너지가 넘처나는 놈이라서 고도 5000미터 지점에서도 항상 번개가 번쩍거린다) 이런 살인 구름이 나타나는 곳은 인도 북방이나 미국 대평원 같은 지평선이 보일만큼 넓은 평야를 자랑하는 곳. 생긴것만큼 정말 하는짓도 괴물같은짓만 골라서 하지만 이 놈은 평아가 존나 좁은 우리나라에선 거의 생길일이 없다고 하니 안심해도 좋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제주서 번호판 없는 차량 도주... 잡고보니 中불법체류자
22일 오후 4시 20분경 서귀포시 도순동 일대의 도로 번호판이 없는 승합차를 발견한 경찰은 이를 수상히 여기고 차를 멈춰세워 검문을 하려고 함 그러나 승합차는 검문에 불응하고 그대로 도주했고 경찰도 곧바로 추격함 좁은 1차로를 따라 전속력으로 달리던 승합차 약 600m를 도주하던 승합차 운전자는 경찰을 따돌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동승자 3명과 함께 갑자기 차에서 내린 채 달려서 도주하기 시작함 얼마나 급했는지 이들 중 한 명은 들고 있던 가방을 내팽겨치고 뛰어가버림 경찰도 곧바로 내려서 300m를 전력 질주해 추격했고 결국 1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함 붙잡힌 남성은 40대 중국인 비자 없이 제주에 입국한 뒤 체류 기간이 지난 불법체류자였음 이들이 탄 차량은 과태료 등을 내지 않아 앞번호판이 압류된 상태였던 것 경찰은 출입국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함 도주한 3명 역시 불법체류자로 추정하고 추적하는 한편 이들이 어떻게 차량을 이용했는지도 조사 중이라고 함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났다는데 현재 1만 여 명이 제주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짱깨와 똥남아 불법체류자 양성소가 되어가는 제주 언제까지 대책없이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려는 건지 정말 답답하기만 함 제주 무사증 입국 서둘러 손보지 않으면 진짜 얼마 안가서 짱깨들한테 완전히 먹히게 될 거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