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한국 신인 남배우 의외의 취미 ㅇㅇ 에피소드에 대한 인기.manhwa 위마 권성동 체포동의안 통과 ㅈㅈ 명동상인들 경찰에 혐중시위 집회금지 요청 ㅇㅇ 싱글벙글 미국에서 파는 합법 보약 ㅇㅇ 예정된 우연. 아프리카 여행기 3 - 나미비아 피쉬/세스림 캐니언 공동기각대 대항해시대겜과 실제 선상생활 -전편- 아틀라스K형 초스압) 토스는 대체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ㅇㅇ 싱글벙글 블랙잭 레전드 ㅇㅇ Ai때문에 박살난 고전게임.jpg 네거티장애 [단독] 내란당 성비위 기사 떴다 문석열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8-브아이밋브오이 heydove 싱글벙글 여수 여행옴.jpg 복싱 아 ㅋㅋ 컨셉이라고 해라 카미오상2호 케데헌 호랑이 완성 feat. 우체국 택배 박스 곰나으리 영화 '탑건'에 대해.jpg 1986년 개봉한 영화 탑건(Top Gun)은 오늘날의 톰 크루즈를 있게 한 결정적인 전환점이라 평가받는 작품이다. 제작비 1,500만 달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1986년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탑건은 단순한 흥행 성공을 넘어 당시 주목받는 신예 배우였던 톰 크루즈를 단숨에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전까지 ‘잘생긴 배우’ 이상의 이미지가 없던 그에게 이 작품은 카리스마, 액션, 감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각인시킨 기점이 되었으며이후 이어지는 그의 커리어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흥행성과 문화적 영향력 모두를 겸비한 『탑건』은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1980년대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항공 액션 장르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이는 곧 스타 배우로서의 톰 크루즈의 이미지 형성과도 직결되며이후 그의 수많은 블록버스터 작품들에 기반이 되는 토대가 되었다.흥행 면에서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지만 비평적인 평가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로튼토마토 56점, 메타크리틱 50점, IMDb 6.9점이라는 수치는 당시 기준으로도 헐리우드 대표작 치고는 낮은 수준이었다. 이러한 저조한 평가는 단순히 영화적 완성도뿐 아니라작품이 담고 있는 정치적 메시지와 시대적 배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탑건』은 미 해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제작되었으며미군을 영웅화하는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다. 항공 액션과 젊은 군인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은 시각적으로 강렬했지만이러한 연출은 일부 비평가들에게 군사적 프로파간다로 비쳤다. 실제로 영화가 개봉한 이후 미 해군 입대 지원자가 급증할 정도로 영화의 영향력은 컸고 이는 곧 "할리우드가 군대를 홍보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또한 시대적으로도 영화는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 사회가 겪고 있던 패전의 상처와 자존감 회복이라는 민감한 정서를 반영한다. 미국 대중은 새로운 영웅 서사를 갈망했고, 탑건은 그 기대에 부응했지만반대로 영화가 베트남전의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었다. 일부 평론가들은 탑건을 “베트남 전쟁을 지워버리고미국이 다시 무적이라는 환상을 심어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영화의 내러티브 구조나 캐릭터 서사 역시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나 인간적 갈등보다는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액션에 집중한 연출은 당시 비평가들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후속작인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2022)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다. 로튼토마토 96점, 메타크리틱 78점, IMDb 8.2점이라는 높은 평점은 이 작품이 단순한 블록버스터를 넘어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같은 장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시대적 배경과 관객의 정서, 문화적 맥락에 따라 영화에 대한 평가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감독은 토니 스콧(Tony Scott)이 맡았다. 그는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의 동생으로 형이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등 수많은 명작으로 영화사에 이름을 남겼다면, 토니 스콧은 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영상미, 빠른 편집, 상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액션 연출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감독이다탑건Top Gun의 시작은 소설이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한 편의 잡지 기사에서 비롯되었다. 1983년 미국의 시사 잡지 California Magazine에 실린 〈Top Guns〉라는 제목의 기사가 그 출발점이었다. 이 기사에서는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일명 TOPGUN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이를 읽은 제작자 돈 심슨(Don Simpson)과 제리 브룩하이머(Jerry Bruckheimer)가 영화화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기사에는 미 해군이 전투기 조종사들의 실전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만든 엘리트 훈련 과정즉 해군 전투기 무기학교(United States Navy 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 program)의 실상과, 그 속에서 활동하는 조종사들의 세계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이 훈련 기관이 바로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탑건"의 실제 모델이다. TOPGUN 프로그램은 1969년 캘리포니아 미라마 해군 항공기지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베트남전 당시 미군 조종사들의 열세를 극복하고 공중전 전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존 프로그램이다.탑건의 주인공 피트 “매버릭” 미첼은 단순한 허구의 캐릭터가 아니라실제 존재했던 미 해군 파일럿을 모티브로 탄생한 인물이다. 그의 반항적인 성격, 탁월한 비행 실력, 그리고 이름인 ‘피트’까지 모두 실존 인물인 피트 “바이퍼” 미첼(Pete "Viper" Mitchell)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는 실제 TOPGUN 프로그램 출신의 전설적인 조종사로영화 제작 당시 기술 자문에도 깊이 관여했던 인물이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영화 속 한 장면에서 피트 미첼본인이 직접 카메오로 출연했다는 점이다. 매버릭이 극 중 여주인공 찰리(켈리 맥길리스)와 처음 만나는 바에서찰리와 함께 앉아 있는 남성이 바로 실제 피트 미첼, 즉 실존 인물 ‘매버릭’의 모델이다피트 미첼의 콜사인은 ‘바이퍼(Viper)’였으며, 이는 영화 탑건 속에서 직접적으로 반영되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영화에서 주인공 매버릭의 이름은 실존 인물 피트에서 따왔지만, 그의 콜사인 ‘바이퍼’는 다른 인물에게 부여되었다는 점이다. 영화 속에서 탑건의 지휘관으로 등장하는 마이크 멧캘프의 콜사인이 바로 ‘바이퍼’이다. 그는 매버릭의 상관이자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로극 중에서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중요한 조언자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화는 실제 인물에 대한 오마주를 보여준다미 해군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제작된 작품으로 후속작 탑건: 매버릭역시 실제 전투기 촬영과 군사 자문을 위해 미 해군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제작되었다. 특히 미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재확산을 우려한 해군은촬영 장비와 F-14 등 전투기 사용 허가의 조건으로 대본 작성에 일정 부분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했고이에 따라 영화는 몇 가지 중요한 설정을 수정하게 되었다.찰리의 신분 변경 – 군인이 아닌 민간인초기 각본에서 여주인공 찰리(Charlotte "Charlie" Blackwood)는 해군 장교로 설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미 해군 규정상, 장교와 병사(또는 교관과 훈련생) 간의 연애 관계는 금지되어 있으며이를 영화에 그대로 반영할 경우 군 조직의 규율을 훼손하는 내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었다. 이에 따라 해군의 요청으로 찰리는 펜타곤 산하의 민간 분석가이자 민간 고문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구스의 사망 원인 변경두 번째 주요 수정은 매버릭의 후방석 리오인 구스(Goose)의 사망 장면이다. 초안에서는 항공모함 착륙 도중 폭발 사고로 사망하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이 역시 해군 조종사의 실수나 장비 결함을 연상시킬 수 있어미 해군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최종 영화에서는 비상 탈출 중 캐노피에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로 사망하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구스Goose가 사망한 후 그의 자리를 대신해 마지막 임무에 함께하게 되는 인물이 바로 멀린(Merlin)이다. 이 캐릭터는 극 중에서는 비교적 짧은 등장과 대사만을 가진 단역에 가까운 역할이지만 이 멀린을 연기한 배우는 훗날 쇼생크탈출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팀 로빈스(Tim Robbins)다.흑인 조종사 마커스의 콜사인인 ‘선다운(Sundown)’은 당시 촬영과정에서 제작진과 일부 관객들에게 불편함을 불러일으킨 요소 중 하나였다.‘선다운’이라는 단어는 1906년부터 미국 남부를 중심으로 시행된 인종차별적 정책인 ‘선다운 법(Sundown laws)’에서 유래한 용어로이 법은 해가 진 후 백인이 아닌 인종이 공공장소나 도시 지역에 머무르는 것을 금지한 차별적인 규정을 뜻한다. 즉, ‘선다운’은 미국 역사상 극심한 인종차별과 억압의 상징적 표현인 셈이다.따라서 영화 속에서 유일한 흑인 파일럿인 마커스의 콜사인이 ‘선다운’이라는 점은 여러 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있었고당시 제작진뿐 아니라 일부 관객들도 이를 불편하게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촬영 후반부, 마커스가 주인공 매버릭과 훈련을 마치고 활주로에서 언쟁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그의 헬멧에 적힌 ‘SUNDOWN’ 글자가 지워진 채 등장한다.초반부에 매버릭이 제독의 딸과 관련된 사건으로 상관에게 질책을 받는 장면에서이름만 간략히 언급되었던 ‘페니 벤자민(Penny Benjamin)’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이 인물은 원작 탑건(Top Gun, 1986)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지만후속작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2022)에서 중요한 주요 캐릭터로 다시 등장한다. 페니 벤자민은 미 해군 제독의 딸로서, 첫 영화에서는 매버릭과의 과거 연애 사실만 짧게 암시되었으나후속작에서는 매버릭과 다시 만나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그려진다.미사일 장면을 보면, 사실상 1편 탑건(1986)의 첫 미사일 장면을 CG를 입혀 재활용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장면 재사용을 넘어,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오마주로서 작용하며관객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의도한 연출이다.실제 이유는 기술적,현실적 제약과도 연결된다. 26년이라는 시간 차이로 인해 2편 촬영 당시 실제 비행이 가능한 F-14 톰캣 전투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미국 해군이 F-14를 2006년 퇴역시켰기 때문에후속작에서는 기존 1편의 F-14 장면을 재활용하거나CG를 통해 현대적 장면으로 재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 장면은 단순히 비용과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선택이면서도오리지널 탑건에 대한 경의와 연결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연출로 기능한다. 1편과 2편 사이의 시각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팬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장치가 되는 셈이다.톰 크루즈는 늘 모든 액션 씬을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탑건 시리즈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특히 파일럿의 클로즈업 장면에서 CG 처리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그는 이후 실제 파일럿 자격증을 취득하며영화에서 보다 진정성 있는 비행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탑건: 매버릭 초반부에 등장하는 비행 장면에서는톰 크루즈가 직접 조종하는 실제 비행기가 촬영에 사용되었다. 이는 단순한 배우의 연기가 아니라, 실제 조종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한 결정이었다. 덕분에 관객들은 화면 속에서 보다 몰입감 있고 생생한 비행 액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비행기에서의 액션씬은 미션 임파서블 최종편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특히 마지막 전투씬에서 실제 조종하는 비행기 액션을 선보이며CG에 의존하지 않고 리얼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파일럿 자격증을 활용했다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얼탱얼탱 KT 배상책임 수정 논란 - 관련게시물 : KT 소액결제 피해 124건·8천여만원 접수- [속보] KT "일부 고객 IMSI값 유출 가능성 있어" 대국민 사과- KT 소액결제 사태 일파만파…고객 개인정보도 유출됐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간사이 바이럴] 사람들이 맛있고 시카센베이가 친절한 오사카로 오세요 때는 2주 전 어느 날, 시카노코 정주행을 하다가 문득 시카센베이가 먹고싶어졌음.바로 일갤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비행기표 예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부산 들은거랑 다르게 의외로 되게 괜찮더라 시발 오히려 티웨이가 이착륙 좆같이 하더라 비행기 뒤집어지는줄 알았다.공항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아시아의 자부심 오타니상.초반에 지하철 잘못내려서 좀 헤매가지고 원래 7시면 숙소 도착할걸 8시 반에 도착해버림 시발..그래서 걍 바로 짐만두고 밥먹으러 나옴일본 지하철 타기 뒤지게 어렵더라 ㄹㅇ 사실 아직도 모르겠음 ㅇㅇ..https://m.dcinside.com/board/nokanto/650170 오늘 이자카야 오마카셰에서 먹은것들임..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인당 3500엔+술까지 1만엔 나왔다 구성 생각보다 괜찮네 배불러서 남길뻔했음m.dcinside.com술먹었던건 사진 ㅈㄴ 많아서 링크로 대체함 ㅈㅅㅋㅋ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마카셰’ 4글자보고 궁금해서 바로 주문해서 먹었다인당 3500엔에 술 몇잔 먹으니까 만엔 나오더라 씌불것근데 뭐 나오긴 존나게 많이 나와서 배터지게 먹고 왔음난 살다살다 피망이 저렇게 맛있는건 처음봐서 나갈때 얘기하니까 웃더라.와서 동생 방 보내고 혼자 바에서 술마실라캤는데 사장이 미즈와리를 미쯔로 알아듣고 사케만 세잔 받음..호구 ㅁㅌㅊ?뭐 어차피 3잔은 마실거였어서 걍 쭈구리되서 먹었다첫날은 이러고 시마이침.둘째날은 바로 나라 넘어가서 시카노코 구경때림 밤비노 이 요망한년들 개꼴리네 ㄹㅇ..근데 엄청 더운지 막 물뿌려주는대랑 그늘에 저렇게 모여있더라.그리고 드디어 시카센베이를 먹어봤다 맛은 나쁘지 않던데 난 조금 슴슴하니 먹을만했음 ㄹㅇ.근데 이 개새끼들이 지들꺼 쳐먹었다고 한입 먹자마자 벌때처럼 달려와서 패더라구라안치고 3초만에 다털렸음인간은 이렇게나 약하구나...눙.이건 걍 길가다가 개꼴려서 찍은거임...점심은 원래 장어드빱먹을까 하다가 어제 출혈이 너무 심해서 걍 런치뭐시기 먹으러 옴 1800엔인가 했는데 먹을만 하더라.돌아와서 원래 좀 쉬다가 온천이나 갈라캤는데 갑자기 누가 불러서 얘기좀 하다가 외국인도 합류해서 술판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술만 먹었다...다음날은 간단하게 교토로 넘어가서 신사부터 구경감키츠네 여신니한테 다음생에는 일본인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었다...근데 이거 교토에 존나 많이 보이던데 유명한거냐?.아무튼 신사 구경하고 시장가서 기념품 이것저것 사고 바로 복귀함교토 좋긴한데 덥기도 존나 덥고 사람도 뒤지게 많아서 여름엔 다시 안올것같음.왔는데 또 술판 벌어져있길래 바로 착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좀 먹다가 행님이 ‘마! 오사카왔는데 도톤보리는 가봐야카지 않겠나!’ 해서 도톤보리 구경하러 나옴...입구부터 반겨주는 뿌가놈...근데 여기도 사람 존나 많아서 오타니보고 시내구경좀 하다가 ‘국룰’만 찍고 바로 복커함.그래서 도톤보리 갔다 왔는데 인도친구가 또 양주를 한병 사왔다카데?사왔는데 안먹을수 있겠노? 바로 앉아서 또 술판벌였지진짜 구라안까고 일본여행와서 먹은 양주만 3리터는 될듯 ㄹㅇ다먹고 내일 11시 비행기라 7시에 일어나야되서 슬슬 가려는데 이 개새끼들이 지들 클럽가고싶다고 나 납치해감Tomorrow I'm busy!!!!!!!!!!!!!!I fucking wake up 7am!!!!!!!!!!!을 에타게 외쳐봤지만 그대로 끌려갔읍니다..한국에서도 가본적없는 클럽을 일본에서 처음갈줄은 상상도 못했음그냥 서서 술 좀 마시다 눈나들 빵디흔드는거 구경하다 나왔다.씨발 작성자 : 츄제곱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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