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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요청) 장재영 인생경기 방수포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2023년 6월 9일 아직은 투수로 기대받던 시절 이 팀같지 않은 화력으로 4점을 지원받고 1회말 마운드에 오른 장재영 놀랍게도 인생투를 연달아 보여주며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이 때 갑자기 그라운드에 비가 쏟아지고 마는데.. 당연히 대형 방수포를 깔러 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들고 온 건 불과 소형 방수포 두 장이였다. 그리고 양손에 스펀지를 든 남자들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 (스펀지는 우취로 인한 기록말살로 찾을 수가 없었다) 비는 거세게 내렸으나 불과 10분 만에 그쳤다. 하지만 방수포는 제대로 깔지도 않고 스펀지로 그라운드를 두드리고 있었으니 당연히 그라운드 상태가 씹창이 나서 그대로 우천취소되고 만다. 자기들도 아니다 싶었는지 우취 이후에 기사를 내는데.. 아.. 방수포가 물기를 먹어 필 수 없었다고 하신다.. 그만 알아보자..
작성자 : 장재영입대기원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