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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다녀옴
오른쪽 다리와 감기 그리고 허리가 아프지만이런 날씨에 집에 있기가 아까워서 나갔다 왔다이번 목표는 그동안 샀던 옷과 신발의 테스트하기 위한 목표도 있었다옷은 나이키 드라이핏 반팔과 Terrex Xperior 클라이마웜 라이트 플리스 후드 재킷신발은 Terrex Snowpitch C.rdy Trainers가방은 살로몬 크로스 12신발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일단은 복합터미널에서 걸어가 봤는데대전은 이제 길거리에서 단풍이 보였다.걸어가면서 느낀건 정말 겨울용이구나 싶을 정도의 보온 능력으로 발에 땀이 나는 것 같은데 잘 마르기도 했다.인도를 걸어가고 계족산 인근에서 볼일을 보다가 등산 시작높은 산이 아니어서 빨리 올라왔다. 올라가는 길은 초반은 포장도로 그리고 좀 지나면 돌계단 나무계단 철계단이 있고 돌들이 좀 많았다.저기에서도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어서 정면에서 못 찍고 옆에서 찍고 자리를 옮김정상에서는 대전 시내가 잘 보이고 저녁노을이 좋은 날에는 경치가 좋아서 노을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그리고 바로 위의 사진은 갑천으로 엑스포를 했던 곳이고 지금은 저 주변에서 러닝을 많이 하고 자전거도 많이 탄다.휴식을 끝내고 계족산성으로 향하기 전의 기록솔직히 산은 낮은데 많이 힘들다.경사가 있는 편이고 계단도 많고 해서 짧지만 만만하지 않다.계족산 정상에서부터 1시간 30분 정도 걸어가면 계족산성이다.길은 험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을 조금씩 반복하면 도착한다.산성에 들어가는 계단이 파손되었다.여기서부터는 하늘이 잘 보이기 시작했고 바람도 많이 불기 시작했다.플리스만 입고 있기에는 조금 추워졌다.계족산성 안쪽은 공원같이 평평한 지형에 나무들이 조금씩 있어서 사람들도 쉬었다가 가기 좋다.여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올라온 사람들도 있다.한국인은 1명이고 나머지는 다 외국인이어서 신기했다.계족산을 구경하고 내려가는데자전거를 탄 사람 중에 한 명이 나한테 와서 한국말로 이야기를 했다.당연히 외국인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대화를 시작해서 놀랬는데 알고 보니 설악산에 같은 버스를 타고 가신 분이었고설악산에서 나보다 빨리 내려오신 분이었다. 내려와서 같이 식사를 했었던 인연이 있었는데이렇게 등산을 하다가 마주칠 줄은 몰랐었다.그렇게 인사를 하고 내려오는 길에 꽃이 있어서 찍어봤다예전에는 꽃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어느새 부터 잘 안 찍게 되었었다.산성에서 봤던 자전거 일행 중에 한 명이 바위에서 점프를 한다고 다시 올라갔다가빠르게 내려오면서 바위에서 자전거로 뛰어내렸다.쉽게 보기 힘든 장면이고 나라면 저렇게 못 할 것 같다.자전거 일행을 먼저 보내고 내려오단 보니까 계족산에도 나뭇잎의 색이 많이 바뀌었다.그리고 예전부터 있었던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물은 현재까지 음용 금지다.그래도 꾸준히 물이 흐르는데 마시지 말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면다른 산에서도 물은 안 마시는게 좋을 듯 싶다.그렇게 산에서 내려와서 마무리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나뭇잎의 색이 많이 바뀌어서 한 컷 찍고 진짜 마무리이번에는 몸이 여러 군데 안 좋아서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다물론 그동안 구입했던 옷과 신발에 대한 테스트 목적도 있었다.일단테렉스 플리스 같은 경우에는 나이키 드라이핏 반팔 위에 입었는데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서 좋았다그리고 공기가 잘 통하는 구조다 보니까 땀은 아주 잘 마르고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그리고 살로몬 크로스 12설악산에 갈 때도 가지고 갔었는데 짐을 넣을 공간이 한 곳뿐이어서 자잘한 것들은 넣기 불편하다 그리고 등판이 얇아서 등에 딱딱한 물건을 넣으면 그대로 느껴진다하지만 가벼움과 하이드레이션 백을 2L 넣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날씨까지는 가볍게 가지고 다닐 만하다.마지막으로 신발겨울용이어서 두께감이 있어서 약간 덥다 하지만 땀이 찰 정도는 아니다발판이 평평해서 눈길 접지에 특화되어 있고 산을 올라가면서 평소에 이거 미끄러지겠다 싶은 느낌이 드는 곳에서도 안 미끄러웠다.발은 엄청 편하고 아픈게 느껴지지 않았다바닥은 좀 말랑한 느낌으로 지면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내가 등산화랑 잘 안 맞아서 계속 트레일러닝화만 신고 다녔는데 다음에는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을 직구로 사봐야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타니,호날두,메시보다 많이 번다는 뮤지션 ㄷㄷㄷㄷ
한 해만 2조 4000억 왜냐면 음반 판매량 수익 있고 작사 작곡을 직접해서 음원 스트리밍 저작권 수익이 또 있고 콘서트 투어 수익도 있고 굿즈 판매 수익도 있고 콘서트 투어 모습을 찍은 영화도 있는데 영화도 미국에서 크게 흥행 테일러 스위프트 초창기 시절 과거 곡들 판권(마스터권)을 당시 소속 제작사가 가져감 (저작권이랑 판권은 다른거임) 테일러: 이거 다 내가 작곡한 곡 들 이잖아 테일러: 나 이제 돈 많아 비싸게 쳐줄게 나 한테 곡 판권들 팔아 실제로 무려 3억 6천만 달러=한화로 약 5000억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쿨하게 지불하고 자기 옛날 곡 판권들 전부 사옴 ㄷㄷ
작성자 : 칰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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