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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 후기 (세석 1박, 초스압)
나, 등린이 지리산 화대종주 1박으로 갔다옴 전날 화엄사 근교 숙소에서 5만원 주고 1박함 다 좋은데 베개가 넘 높아서 목이 아파서 제대로 못잠;; 여튼 숙소에서 2시30분에 나와 화엄사까지 올라간다 대략 20~30분 걸어감 첨에 화엄사 주차장에서 시작인줄 알았더만 5분정도 더 걸어가야하네ㅡㅡ 악명높은 화엄사 ~ 노고단(무넹기) 구간 첨에 그리 힘들다길래 걱정 많이했는데 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음 위 사진이 중재 부근인데 여기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이라 할만한데 여기서부터 좀 빡세짐 코재 도착하면 가파른 업힐이 시작된다 그래도 쉬엄쉬엄 가면 크게 어려울건 없다 무넹기 도착 노고단까지 2시간 50분 소요 옛날 대피소가 정겨웠는데.. 노고단고개까지 안쉬고 쭉쭉 가준다 노고단고개에서의 운해 다들 기회되면 노고단 정상 탐방 예약해서 노고단 운해 보러 가셈 그렇게 예술일수가 없음 역시 쭉쭉 치고나가서 돼지령 부근 운해 한컷 6시 50분쯤 아침 먹어준다 삼각김밥 2개 에너지바 1개 마이구미 1개 아마 오늘 노고단이나 반야봉 일출 예술이었을듯 반야봉 낙조(일몰)도 예술이라는데 관심있으면 함 봐바 저기가 섬진강일걸? 아마 삼도봉 도착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3개도가 걸쳐져있어서 삼도봉 여기서 아주머니 두분 만나서 얘기하면서 밤이랑 송편이랑 커피 한잔 얻어먹음 (*콩송편이다*) 아주머니 한분은 산행 경험이 많았는데 미국의 존뮤어 트레일 한번 꼭 가보라고 하더라 20키로 배낭지고 21일동안 400키로 탔다고 함 가난한 등린이는 갈수없다.. 감사히 인사드리고 쭉쭉 나간다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음 완전하진 않지만 알록달록 나뭇잎이 나를 반겨준다 작년까지만해도 없었는데 베어벨 많이 설치해놨더라 효과가 있을까? 10시 30분 연하천대피소 입성 점심으로 햇반3개 고추참치1개 젤리1개 따흑.. 이후 벽소령까지 쭉쭉 12시 20분 벽소령 도착 역시나 어려운 구간은 없다 이후 1박 목적지인 세석대피소까지 가는데 난 여기 좀 힘들었음 업힐 다운힐 섞이긴 했는데 제일 큰 문제는 가도가도 세석이 안나온다 연하천까지는 경치가 좋았는데 그 이후로 곰탕이라 재미도 없고 길이도 길고... 무념무상 영신봉까지 오면 거의 다온거임 3시 10분 세석대피소 도착 화엄사~세석 12시간 걸렸네 세석 도착하자마자 입실체크하고 짐 풀러 들어갔는데 내 옆자리 아저씨 1명밖에 없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3시 50분쯤 밥먹기로함 몬가 아조씨 옆에 앉으면 어색할까봐 난 저멀리 떨어져서 앉음 저녁도 햇반3 고추참치1개 씹ㅋㅋ 밥 다먹었는데 아저씨가 존나 측은한 눈빛으로 소고기 7점 들고와서 든든히 먹어야한다고 주셨음 단언컨대 미슐랭 3스타가 와도 이 소고기맛 못냄ㅇㅇ 걍 존나 맛있었음 먹고 감사인사하고 들어가려했더니 옆에 앉아서 더 먹고가라고 하셔서 앉음 5점인가 더 먹었는데 넘 맛있더라 사진찍어도 되냐고 해서 허락맡고 사진찍음ㅋ 아아.. 이게 지리산의 "정"? ㄹㅇ 유독 지리산 가면 이런 정이 많은것같음 (아님말고) 이렇게 화대 1일차 종료 담날도 새벽 3시에 출발해야하니 오후 5시부터 잠 물론 탱크가 많아서 수시로 깨긴했지만.. 빠숀 ㅁㅌㅊ? 장비얘기를 한번도 안한것같은데 상의 : 얇은 기모 긴팔 디스커버리 얇은 바람막이 컬럼비아 하드쉘 이건 수시로 입었다 넣었다 함 컬럼비아 후리스(하드쉘 이너) 이건 가방에 넣고다니다가 천왕봉에서만 꺼냄 하의 : 아이더 얇은 하계 바지 가방 : 그레고리 줄루 45 아니 지금까지 35로 알고있었는데 해골물; 궁금한거 있으면 더 물어봐도 됨ㅋ 세석에서 3시에 출발해서 장터목까지 밀고간다 어제 옆자리 아조씨도 천왕봉 갔다가 백무동으로 내려간대서 같이 감 장터목까지 1시간 20분 걸림 천왕봉 일출이 6시 40분 예상이니 시간좀 때우다 가기로 함 이른 아침으로 간단하게 내 꿀호떡 + 아조씨 샤인머스캣(goat) 5시 5분 장터목 출발 ~ 5시 50분 천왕봉 도착 생각보다 빨리옴 사람들 몰리기전에 아조씨랑 한컷 또 3대종주 플래카드 들고 혼자 한컷ㅋ 플래카드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와이프가 한번 해보라길래 큰 결심하고 들고옴 역시 정상은 춥다 하드쉘 안에 후리스 입으니까 든-든 날씨는 아직 곰탕 천왕봉이 밀당하더라 곰탕이었다가 풀렸다가 반복 천왕봉 반대쪽은 운해장판이 가득했다 여긴 맨날 장판 깔려있는것같어 이번엔 정상석 반대편에서 한컷 이 사진찍고 곰탕이라 6시반쯤 아저씨랑 바이바이 하고 나 먼저 하산 시작 경기도 안산에서 오신 아조씨 감사했습니다 복 받으세요.. 중봉에서 보는 운해 중봉에서 보는 일출 아마 천왕봉에서 더 기다렸으면 멋진 일출을 보지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아쉽진 않음 나 혼자 조용하게 멋진 일출과 운해를 감상했으니 이후 중봉~써리봉~치밭목까지 내려온다 천왕봉~중봉~써리봉 구간이 매우 어려움 구간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크게 힘들진않았음 진짜 매우 어려움은 설악 서북능선 미만잡일듯 ㅇㅇ 여튼 아침으로 마지막 식량인 전투식량과 젤리 하나를 먹는다 이제 남은 식량은 없다..ㅠ 밥먹고 유평가는길 이 얼마만에 보는 평탄한 등산로인가 싱글벙글 하면서 내려감 여기서부터 슬슬 전파 안잡히더라 거의 2~3시간 정도 역시 하산길은 계곡이 제맛 치밭목 ~ 유평까지 보통 구간이길래 쉽겠구나 했는데 시발 여기가 마등령인지 구분이 안간다 이런 업힐 다운힐이 상당히 많이 반복됨 여기서 멘탈 좀 터짐 가다가 계단에서 앉아서 쉬고계신 할아버지 만났는데 너무 힘들다고 쇠주 한잔 드시고 있더라..ㅋ 군밤 하나 얻어먹고 얘기하는데 화대 3박4일동안하고 내려가는 길이라고 하더라 아니 3박4일이면 짐때문에 더 무거울것같은데.. 그리고 유평까지의 거리가 안좁혀진다 ㄹㅇ 은근 존나 길다 방심하지말고 체력 분배를 잘하자 쭉 쭉 내려가서 이 차단기를 마지막으로 등산로는 끝 이후로는 대원사(밑에는 삼장분소)까지 쭉 임도다 원래 마지막 임도가 제일 힘든거 알제? 설악산 소공원 덕유산 구천동 지리산 대원사 3대장 ㄷㄷ 내려오면 새재에서 오는 이정표도 보이고 새재가 하늘 아래 첫 동네라고 하더라 ㅐ재 국공 지킴이 아주머니가 시옷을 누가 떼갔을까 하면서 머라 하던뎅 나 포함해서 다른 아조씨 2명정도 더 있었는데 다들 저거보고 벙찜 아니 우리가 유평으로 내려왔는데요? 국공 지킴이 아주머니께 여쭤봤는데 그분도 모르더라 아는 등붕이 있음? 시원한 계곡물을 보며 대원사 일주문 도착 이후 삼장분소에서 기록 종료와이프가 날머리까지 데리러와줌 옷 갈아입어주고 등린이 다리 아파욧.. 화대는 거리의 압박이 커서 그렇지 난 화엄사 중재~무넹기 벽소령~세석 치밭목~유평 이 세 구간 빼고는 크게 어려운건 없었음 아니 근데 이거 무박으로 어케하노? 1박해서 다행이다 3대종주 하면서 설대 1박2일 육구 무박 화대 1박2일 했는데 난이도는 설대 >>> 육구 >= 화대 정도 되는것같다 설대는 서북에서 무릎 씹창난 상태로 귀때기청봉 가니 끝청까지 질질 끌면서 가야되고 담날 공룡 갔다가 공포의 마등령 타는게 존나 힘들었고 육구는 육십령~무룡산까지 빡셌다가 이후 무난한 길만 있어서 괜찮았고 화대도 1박으로 페이스 조절하면서 무난하게 잘 간듯 이상으로 화대 후기 끝~ 3대종주 후기 올리면 봐줄거임?ㅋ 아 그리고 이제 등린이에서 등초보로 승급 가능하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알펜글뤼엔고정닉
[소개] 신 노루시의 미궁
띠용띠용 노~루~~!오늘도 여러분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Neon Noroshi의 인디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날씨가 추워요! 아침마다 밖에 나서는 노루시는 덜덜 떨다가 옷장 구석의 후리스를 꺼냈어요!땃땃하게 집에만 있기!https://youtu.be/3-bNdy8ZEDo오늘의 게임!퍼마데스 던전크롤러 로크라이크 RPGTHYSIASTERY를 소개해요!THYSIASTERY는 낙인 찍힌 이들이 이유도 모르고 미궁에 끌려가서한 칸씩 내려가며 살아남는 법을 배우는 1인칭 던전 크롤러예요!돌아가는 방식은 단순해 보여요. 들어가서 보고, 싸우고, 챙길 건 챙기고, 더 내려가거나 빠지거나!근데 이게 회차마다 판이 새로 섞이니까, 배운 편법이 그대로 먹히지는 않아요.죽으면 진짜 잃는 퍼머데스라 한 걸음 더가 늘 고민이고요.화면은 일부러 색을 아껴 쓰는 픽셀 톤이라 어둠이 눌려 보이고, 팔레트를 갈아 끼우면 같은 방도 공기가 달라져요.분위기는 호들갑 없이 조용히 압박하는 쪽의 분위기랄까요.발소리, 바람, 물방울 같은 소리들이 길게 끌리다 전투 음악이 스르륵 올라오면서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길에서는 상인도 만나고, 포로도 풀어주고, 별 시시껄렁해 보이는 물건 하나가 다음 전투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전투는 턴 오더가 보이고 전열, 후열이 딱 나뉘는 JRPG 문법이라 읽기 쉽고HP, MP 관리가 빡빡한 대신 주사위 굴림 같은 랜덤은 덜 타요.UI는 레트로 감성을 남기면서도 필요한 정보는 큼직하게 보여줘서, 규칙 이해에 힘을 덜 쓰고 판단에 힘을 더 쓰게 해주고요.클래식 던전 크롤러의 뼈대에 로그라이크의 변수와 JRPG식 판단을 얹어, 탐색과 전투가 서로 끌어주는 게임의 느낌이랄까요!!!이 게임에서 제일 독특한 건 스킬 전수예요!파티원이 가진 기술을 진짜로 다른 동료에게 가르칠 수 있어요. 그래서 직업 벽이 얇아요.마법사가 들고 있던 화염을 전열 전사에게 넘겨서 한 번에 열어젖히는 그림을 만든다든가힐을 한 사람에게 몰지 말고 파티에 얇게 뿌려서 위험을 분산한다든가숫자 몇 퍼 올리는 게 아니라 파티 구조 자체를 바꾸는 선택이 가능해요.다만 욕심내서 한 속성만 떡칠하면 바로 벌 받아요. 흡수, 면역 들고 나오는 놈 하나에 파티가 통째로 당할 수가 있거든요.전수는 넓게, 하지만 편식 없이. 누구에게 무엇을 언제 넘길지가 핵심이에요.배웠다고 바로 쓰는 게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몸에 익히는 식이라, 레벨 루트와 탐색 루트를 같이 설계하는 맛도 크죠.회차마다 시작 멤버가 달라지고, 탐색 중에 포로를 구하거나 이벤트로 동료가 붙기도 하니,같은 직업 이름이어도 스타팅 스킬, 수치, 드랍이 매번 달라져요.그러니 공략표를 베끼는 대신 이번 시드에서 가능한 최선의 라인을 직접 찾아야 해요.좋은 점은 여기서 죽음이 전부 리셋이 아니라는 거예요. 캐릭터가 쓰러져도 플레이어의 지식은 남잖아요!파티가 한 번 크게 흔들려도 완전 백지가 아니라, 남은 지식과 새로 만난 인원으로 다시 짜는 손맛이 있어요.그때그때 얻은 카드, 전수로 만든 옵션, 층의 속성 테이블이 서로 맞물려서, 회차마다 다른 문장을 쓰게 하죠.파티 게임인데 파고들수록 덱 빌딩 느낌이 나는, 실패해도 이유가 보여서 다음 판 동선이 바로 떠오르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전투는 깔끔해요. 턴 순서가 화면에 쭉 보이고, 전열, 후열로 맞고 때리는 비율이 확 갈려요.HP, MP 경계가 뚜렷하고, 방어, 기본기, 스킬이 단순한 대신 타이밍과 순서가 승부를 가릅니다.약점을 찌르면 기회가 열리고, 내성, 흡수를 만나면 기세가 바로 꺾여요.랜덤이 없진 않지만, 주사위 굴려서 사고 내는 류는 아니라서 이겼을 때 납득이 가는 편이랄까요.반대로 위기 관리도 흥미로운데요. 이 게임엔 상처라는 완충 장치가 있어요.죽을 한 방에서 1HP로 비틀거리며 살아남는 대신 상처가 잡히고, 그게 쌓이면 다음 위기에서 버틸 확률이 떨어지는 시스템이죠.그래서 보호기 돌리는 타이밍, 전열 교대, 도발, 차단 같은 기본기가 중요한 게임이랍니다.자원 흐름도 탐색과 붙어 있어요. 다음 방이 위험한 편성일 것 같으면, 지금 MP와 상처 상태를 보고 경로를 꺾는 게 맞을 때가 많아요.난이도는 막대기로만 조절하지 않고 옵션을 꽤 세밀하게 만질 수 있어서, 입문은 넉넉하게, 숙련은 빡빡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턴 오더를 한 칸 당겨오는 소소한 이익, 전열에서 한 번 막아내는 손해 방지, 약점 연쇄를 한 번 더 이어 붙이는 욕심.이런 작은 성과들을 모아 판세를 뒤집는 맛이 있어서 한 턴 한 턴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갓겜이기도 해요!장비 수치만 올려서 밀어버리는 타입이 아니라, 상황 읽고 순서 조절해서 이기는 타입이라오래 붙들고 있어도 잘 질리지 않기도 하고, 특히 전수로 늘어난 스킬 폭이 전투에서 새로운 길을 계속 열어줘서같은 적을 다시 만나도 해볼 수 있는 그림이 달라진답니다!탐색은 리스크와 보상을 신중하게 고르는 파트가 되는데층 구조가 매번 새로 뽑히고, 포인트마다 뭐가 터질지 몰라요.유물을 만지다 다음 전투에 디버프를 끌어올 수도 있고, 반대로 덕을 쌓아 버프를 들고 갈 수도 있어요.별거 아닌 선택 같아도 전투에서 한 점 더 찍어줄 때가 많죠.길에서는 떠돌이 상인을 보게 되는데, 단순 구매가 아니라 교환을 제안하는 경우가 생길 때면지금 없는 재료를 대신 내놓으라거나, 희귀 장비 하나를 미끼로 애매한 딜을 걸기도 하죠.그 자리에서 손해 같아도 다음 층 속성표를 떠올리면 또 달라보여요.이렇듯이 매번 같은 루틴이 아니라 매번 새 판을 즐길 수 있게 시스템이 잘 짜여 있어요.사건, 팔레트, 동료, 전수가 서로 얽히며 다른 문장이 되고, 그게 다음 판을 부르죠.고전 던전 감성을 좋아하고, 내 선택의 결과가 바로 손에 잡히는 게임을 찾는다면 꽤 잘 맞는다고 할 수 있겠네요!한 판이 꼭 길 필요도 없고요. 이 매력적인 루프가 아마 여러분을 푹 빠져들게 할 거예요!핀란드 개발사 DIRGA Games의 첫 게임!하드코어 던전 크롤러 로크라이크 THYSIASTERY는 한국어를 정식으로 지원하며현재는 매우매우 열심히 개발 중에 있답니다!데모도 있으니 한 번 플레이해보시는 건 어떨까요!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트이따... 좋아하죠?
작성자 : NeonNorosh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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