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로베스 피에르의 우유 통제 감돌
- 세계 나라들의 영해 + 베타적경제수역(EEZ)를 알아보자 ㅇㅇ
- 찰리 커크 죽었다고 질질 짠 극우출신 이대남 ㅇㅇ
- ‘KT 소액결제’ 사건 40대 중국교포 용의자 인천공항서 검거 깐부
- 1조 자산가 원한다는...결정사 고객 ㄹㅇ...jpg Adidas
- 남친 한국 가지마라는 일본인 여자친구 ㅇㅇ
- '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 ㅇㅇ
- 싱글벙글 일본팬들이 뽑은 일본 만화가중 최고의 그림 실력 ㅇㅇ
- KFC 빠돌이의 타코벨 오픈행사 후기 TENTA
- 정부, ‘주 4.5일 근무제’ 입법 연내 추진 00
- 버튜버 빨간약 공개되는 만화 ㅇㅇ
- 안싱글벙글 몇년전 홍대에서 영포티가 저지른 사건 ㄴㅁㅎ
- 연애고수들이 차안에 놔둔다는 물건 NO
- 술쟁이들의 환절기 감기약!감기에 좋은 칵테일을 알아보자 비돈
- 한심한심 해병대 근황 ㅇㅇ
미국, 4년 만에 처음으로 러시아-벨라루스 연합훈련에 참관단 파견
(2명의 미군 참관단을 맞이하는 빅토르 흐레닌 벨라루스 국방장관)https://www.yna.co.kr/view/AKR20250916042400009이번에 개최된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군사훈련 '자파드 2025(서쪽으로)'에 중국, 인도네시아, 헝가리, 에티오피아 등 벨라루스의 전통적 우방국들인 제2~3세계 대표단들 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2명의 미군 대표단 또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래 처음으로 참관해서 주목됨. (마지막 참관은 지난 2021년)하필이면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와 루마니아를 침범 및 도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민감한 시기에 미국의 이러한 행동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데미국이 벨라루스가 러시아에 더욱 더 밀착, 종속적 관계가 되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더욱 어려워질 것을 우려,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떨어뜨려놓기 위해 그 둘 사이에 끼어든 것이라는 해석과 (실제로 미군 대표단은 벨라루스군 측하고만 회동했으며, 러시아군 측은 만나지 않았음)러시아와 매우 긴밀한 관계로서 러시아에게 옳고 그름의 직언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사실상 벨라루스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이 벨라루스를 새로운 전쟁 중재자로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존재.실제로도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유화 정책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자 대신 벨라루스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특사를 파견해 벨라루스의 독재자 루카셴코와 여러 번 면담하고, 서로의 정치범을 석방 및 교환하고, 미국은 벨라루스에 부과된 제재 일부를 완화해주고, 러시아 대신 벨라루스와의 직항편 복원까지 논의되고 있다고 함.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벨라루스는 명색만 독립국인 사실상 러시아의 반 식민지, 괴뢰국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벨라루스가 친서방 국가로 탈바꿈한다거나, 푸틴의 마음을 바꾸어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를 성사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평가가 중론.
작성자 : NMH-523고정닉
프랑스에 다가오는 '암흑의 날'...'복지 중독'이 부른 끔찍한 비극
현재의 프랑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그냥 좌파 정부 자체가 재앙이다 프랑스에 다가오는 '암흑의 날'...'복지 중독'이 부른 끔찍한 비극 | YTN"빚이 3초에 1만 유로씩 늘어" 파산 직전 프랑스…"덜 쉬자" 말 꺼내자 화염 휩싸인 파리 / SBS프랑스에 다가오는 '암흑의 날'...'복지 중독'이 부른 끔찍한 비극"빚이 3초에 1만 유로씩 늘어" 파산 직전 프랑스…"덜 쉬자" 말 꺼내자 화염 휩싸인 파리프랑스의 재정위기가 심화하면서 국가 부도 위기 우려까지 나오지만 프랑스 전역에선 긴축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까지 벌어지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8일에는 프랑스 정부의 긴축재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예정돼 교통과 주요 시설이 마비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앵포와 일간 리베라시옹에 따르면 프랑스 내 주요 노조는 18일을 ‘공동행동의 날’로 정하고 대규모 파업을 예고했다. 15일 기준 전국에서 이미 40건의 집회가 신고 됐고 18일에 예정된 집회 참여 인원만 40만명에 이를 것으로 프랑스 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인 파리에만 3만~6만명, 서부지역에는 10만명 가량이 모일 것으로 전망됐다. 프랑스 북부 도시 릴의 거리에서 시위대 중 한 남성이 프랑스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번 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지난 10일 국가 마비 운동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프랑스 철도공사(SNCF) 3개 노조는 18일 파업에 나서는데 도시 간 일반 열차가 50%만 운행되고 지역 내 열차(TER)도 60% 수준으로 운행되는 등 교통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파리교통공사(RATP)의 4대 노조도 같은날 파업을 선언하면서 무인 운행되는 지하철 3개 노선(1·4·14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은 출퇴근 시간에만 운영된다. 수도권 고속 전철인 RER과 수도권 국유 철도망인 트랑지리앵 네트워크도 18일 파업을 예고했다. 다만 항공 분야 파업은 10월 초로 연기됐다. 교육 분야와 전기·가스 등 에너지 부문, 약사, 물리치료사 등도 시위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약국과 물리치료 시설 등의 운영도 멈춰선다. 강성 노조인 노동총동맹(CGT)의 소피 비네 사무총장은 전날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야 한다”며 “(전임 총리) 바이루 예산안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하고 세금 정의, 연금 개혁 철회, 공공 서비스 자금 지원, 임금·연금 인상을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재정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12일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 프랑스 국채 금리는 유로존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금리를 밑돌고 있다. 계속 악화되고 있는 재정상황에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동안 프랑스는 부유세를 폐지하고 부동산 보유세와 자본소득세, 법인세를 완화하는 등 감세정책을 펼쳐왔다. 여기에 각종 연금과 의료비, 실업급여 등 복지지출이 커지면서 재정위기가 심화됐다. 지난해 기준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113%에 달했고 GDP 대비 재정적자 비중은 5.8%로 이탈리아(3.5%)보다 나쁜 수준이었다.- “고사리손으로 블록 투척”…프랑스 ‘폭력 시위 조기교육?’“고사리손으로 블록 투척”…프랑스 ‘폭력 시위 조기교육?’https://youtu.be/mbUktwOg1fM현지 시각 10일 프랑스 '국가 봉쇄 시위' 당시 , 한 중부 도시에서 진행된 어린이 대상 행사를 놓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아이들이 스폰지 블록을 은행들을 향해 던지는 모습이 담겼는데요,은행과 마트, 도로 등 '모든 걸 마비시키자'는 봉쇄 시위 구호처럼, 아이들까지 은행을 공격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 겁니다.지역 활동가들이 기획했다는 이 행사, 프랑스 공영방송은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일부 폭력 시위에 대한 비판 속에, 프랑스에서는 18일 대규모 총파업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작성자 : ocrazyo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