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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29185 상수랑 수영은 망각의 기억이 없다는걸 알고 있음 ㅇㅇ(121.139) 23.02.10 146 8
29184 망각의 언덕에서 둘사이의 흑역사를 잊었어야 해피엔딩인거다 ㅇㅇ(61.4) 23.02.10 69 0
29183 상수 이 시발은 시재 채운거 보면 미련 있어보이는데 ㅇㅇ(175.125) 23.02.10 122 2
29182 문가영 실제로 꼴초 일듯 ㅇㅇ(112.145) 23.02.10 157 0
29181 상수 마지막 나는 잊지 않았다 해석 ㅇㅇ(211.223) 23.02.10 138 0
29180 망각의 언덕이란? ㅇㅇ(58.233) 23.02.10 129 4
29179 결국엔 상수가 먼저 고백한거임. ㅇㅇ(121.139) 23.02.10 137 2
29177 이제 일반적인 시청자는 다 빠졌다 ㅇㅇ(59.86) 23.02.10 109 0
29176 청경과 미경은 잊었지만 [2] ㅇㅇ(211.177) 23.02.10 152 3
29175 마지막 상수의 잊은게 없다는것도 그래 [1] ㅇㅇ(61.4) 23.02.10 251 3
29174 하상수가 덤덤하단 애들은 아까 차 갓길에 세우고 냅다 뛰는 거 안 봤냐 ㅇㅇ(39.7) 23.02.10 115 3
29173 근데 니들이 수영이 입장도 생각해봐야함. ㅇㅇ(121.139) 23.02.10 86 0
29172 끝장면 딱 이씬만 넣었으면 모두가 만족했지 [1] ㅇㅇ(158.247) 23.02.10 181 4
29171 4년이면 정권도 바뀌는데 하상수는 안변함 [1] ㅇㅇ(59.22) 23.02.10 93 2
29170 솔직히 보면서 둘이 행복했음 좋겠으면서도 ㅇㅇ(118.235) 23.02.10 57 0
29169 드라마 정주행 다시보는데 14화까진 볼만하다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7 0
29166 마지막 아무고토... 씬 상수수영 표정 [2] ㅇㅇ(59.0) 23.02.10 582 21
29165 18만원 지돈채우고 거는 ㅇㅇ(222.112) 23.02.10 144 0
29163 일단 메인충들이 억지로 꾸역꾸역 저러는거보면 ㅇㅇ(112.145) 23.02.10 34 1
29162 걍 안수영은 트리플 A형 성격이고 상수는 오형 성격으로 보임. ㅇㅇ(121.139) 23.02.10 63 0
29161 어떻게 앞에 대화는 스킵하고 잊지않았다만 가지고 [2] ㅇㅇ(220.79) 23.02.10 152 1
29160 16화 안수영 겁나 이쁘더라 [1] ㅇㅇ(112.155) 23.02.10 180 5
29159 아니 솔직히 해피엔딩인건 알겠따고 [1] ㅇㅇ(221.164) 23.02.10 117 2
29158 이제는 공수가 바뀐거임 수영은 원하는데 [1] ㅇㅇ(116.42) 23.02.10 200 2
29157 사랑의 이해 한줄요약 ㅇㅇ(59.22) 23.02.10 132 0
29156 얘네 쫑났어요를 언덕에서 내내 보여주다 언덕 위에 서서 [2] ㅇㅇ(220.116) 23.02.10 265 4
29155 드라마 종영하고 감독이나 작가 인터뷰 혹은 해설같은거 나오냐? ㅇㅇ(112.153) 23.02.10 73 0
29153 솔직히 결말 사이해답게 잘 푼거 같은데? ㅇㅇ(106.101) 23.02.10 110 3
29152 와 이드라마 진짜 고구마 한 100개 먹은거같네. ㅇㅇ(39.113) 23.02.10 53 1
29151 상수 18만원 채워서 후다닥 뛰어 간 거 보면 [2] ㅇㅇ(61.255) 23.02.10 387 16
29150 결말 반응이 왜이리 갈리는줄 앎? ㅇㅇ(118.235) 23.02.10 201 5
29149 해피엔딩은 맞는데 그냥 바로 끝내서 문제인거지 [2] ㅇㅇ(211.105) 23.02.10 144 4
29148 내가 하상수라면 카페 그림보고 광광운다 [1] ㅇㅇ(125.247) 23.02.10 126 1
29147 기분더러워서 밥누나 재탕간다 ㅇㅇ(210.205) 23.02.10 44 1
29146 하상수는 4년 아팠는데 임신충 이준맘들은 몇년 아플꼬 ㅇㅇ(59.0) 23.02.10 84 0
29144 박미경 점유물이탈횡령죄 ㅇㅇ(58.236) 23.02.10 71 0
29143 안수영 처음부터 너무 답답한거 ㅇㅇ(220.120) 23.02.10 63 1
29142 안수영이 연락 안한 이유도 뻔하지 ㅇㅇ(121.139) 23.02.10 164 2
29141 2040년에 망각의 언덕에 올라가도 ㅇㅇ(222.112) 23.02.10 67 1
29140 안수영 미친년 홍대병 걸리가 담배 그 나이에 쳐 물었네 [1] ㅇㅇ(211.223) 23.02.10 199 2
29139 레쓰비 500원 가격에 지랄하는 놈들 직업 : 노가다 ㅇㅇ(112.145) 23.02.10 66 0
29138 상수는 지난 4년이 아팠잖아 [2] ㅇㅇ(118.235) 23.02.10 213 0
29137 열결은 양쪽으로 생각가능한거 맞음 잊지못한 사랑이 가슴속에 [2] ㅇㅇ(125.187) 23.02.10 139 4
29136 이준이맘들 아직도 살아있냐? 마지막는 왜 봤누?? ㅇㅇ(59.0) 23.02.10 29 0
29135 ㅇㄱㄹ들이 해피엔딩인거 아는데 애들 약올리려고 ㅇㅇ(121.139) 23.02.10 38 0
29134 근데 안수영 제주도 나무 위에 있던 회상씬 ㅇㅇ(59.9) 23.02.10 125 0
29133 어차피 조만간 작감인터뷰에서 알게 될텐데 왜 싸우고들 난리야 [1] ㅇㅇ(124.56) 23.02.10 94 0
29131 이거 만든 감독이랑 작가 잘 기억해 놔야지 [8] ㅇㅇ(106.102) 23.02.10 1277 29
29130 상수가 잊은거없으면 뭐하냐고 수영이는 도망친다니까 ㅇㅇ(223.39) 23.02.10 58 0
29129 안수영을 이해하려고 하지마. 걍 미친년이야 ㅋㅋㅋ ㅇㅇ(112.145) 23.02.10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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