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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이집트신화 개막장 싸움 레전드.jpg
안녕 나는 호루스 우리아빠는 삼촌한테 죽은 오시리스(고추를 아내가 입으로만듬)고 삼촌이랑 왕권싸움중이야 안녕 나는 세트 형을 감금시켜 죽이고 형수가 찾아온 시체를 토막내서 버렸어 근데 조카가 자꾸 깝치는데 오늘 쇼부를 봐야겠어 일단 세트는 호루스가 취할때까지 술을 가득 먹인다 그후 호루스랑 야스를 시작한다 세트밑에 깔렸다는게 밝혀지면 왕위를 주장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것... 그 후 세트는 신들을 모아놓고 자신의 정액을 불러낸다 호루스뱃속에서 정액이 나오는걸 보여줄 심상이었지만... 어찌된일인지 세트의 정액은 나일강에서 튀어나온다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 이에 질세라 호루스도 정액을 불렀는데 세트 뱃속에서 호루스의 정액이 나온다 알고보니 세트가 사정할때 몰래 호루스가 손으로 정액을 받아서 나일강에 버린것이었다 그 후 호루스는 몰래 상추에 자신의 정액을 싸서 세트한테 먹였다 때문에 세트뱃속에서 호루스의 정액이 나온것 그 뒤 이야기도 골때리는데, 호루스의 정액이 세트 머리에서 원반을 만들었고 이걸 "토트"라는 신이 가져가서 머리장식으로 쓴다 참으로 기합찬 신화가 아닐 수 없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sakuri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