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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 15화 BIGDAN
- 국내에서 38명에 한 명 꼴로 나타나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 ㅇㅇ
- "불륜이 아닙니다" 나이브르
- 고동진 "이젠 AI 주권 싸움이 국가경쟁력을 대표할것 같다" 사피엔스
- 도경완이 비행기에서 자고있는데 승무원이 깨워서 신용카드 달라고한 이유 감돌
손준호 "FIFA에서 다 끝난 얘기를 다시... 당혹스럽다"
- 관련게시물 : "손준호, 유죄 인정했고 항소도 안해" 재판 과정 문제 없었다- 관련게시물 : [단독] 수원, 손준호와 계약 해지- 손준호 판결문판결문2021년 12월 26일 산둥 타이산과 허베이 FC의 경기에서 핸디캡을 포함해서 5-0 승리에 많은 돈을 쏠린 상황진징다오의 주도로 손준호도 가담진징다오 '이기긴 이기지만 골을 많이 넣지 말고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이기자'고 제안진징다오 손준호 자기돈 50만 위안을 각각 배팅해당 경기에서 전반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돼서 산둥이 2-0으로 앞서 채 마무리하프타임 진징다오와 손준호 한국어로 일부러 시간을 끌자고 이야기실제로 손준호가 경기를 조절하면서 그대로 2-0으로 경기 마무리경기 후 진징다오는 그 돈을 한국에 있는 여동생에게 전달여동생이 그 돈을 다시 손준호의 에이전트에 전달손준호 2022년 1월 한국에서 돌아와 에이전트로부터 40만 위안(8000만 원) 받음진징다오가 손준호에게 부여한 승부 조작 수당3줄요약산둥vs허베이전 승부조작에 돈 50만 위안 베팅2대0으로 경기 마무리 지으면서 페이스 조절진징다오-여동생-에이전트-손준호 순으로 40만위안 전달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