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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양이 두개골만 132개... 스시녀의 이중성에 깜짝!
일본 구마모토의 한 가정집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도착한 집에는 고양이 사육 용품으로 보이는 것들이 가득 들어차있었는데 이게 집인지 쓰레기장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짐과 쓰레기가 뒤섞여 가득함 이윽고 차례차례 수습되는 고양이 사체들... 몇 마리가 죽은 것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끝없이 나옴 이날 약 3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살아있는 고양이 10마리가 구출되었고 적어도 132마리 분량의 고양이 두개골이 발견됨 왜 적어도라고 한 거냐면 집에 쓰레기랑 짐이 엉망으로 뒤섞여있는 탓에 다 수습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이윽고 출동한 경찰이 집주인을 불러대기 시작했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범인 동물애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미야타 유키(51)라는 일본인 여성 미야타 용의자는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 2일까지 고양이 배설물과 다른 고양이의 사체가 방치된 환경에서 충분함 먹이를 주지 않아 13마리를 쇄약사 시키고 또 다른 12마리는 같은 환경에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음 나머지 수십마리는 언제 어떻게 죽은 건지도 모름 ㅋㅋㅋ 경찰 조사에서 미야타 용의자는 사육 비용과 손이 많이 들어 귀찮아졌다 라며 혐의를 인정했다고 함 더욱 놀라운 것은 미야타 용의자는 동물애호단체의 멤버로 갈 곳 없는 고양이를 보호하는 활동을 해오던 사람이라는 점임 사진 속 고양이 두 마리도 미야타가 보호하던 고양이들인데 이 중 한마리는 복부와 다리에 손상을 입어 죽은 채 발견됨 올해 5월 미야타에게 이 두 마리의 고양이를 맡긴 부부를 인터뷰 해 봄 원래 남편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고양이를 기르셨는데 가족 중에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어 맡을 수가 없자 미야타에게 보호를 의뢰했다고 함 게다가 무료로 맡긴 것도 아니고 1마리 당 2만엔을 주고 맡긴 거였음 [고양이를 맡긴 남자] 유명한 단체였던 것 같아서 처음에는 안심했는데... 두 고양이가 너무 괴로운 일을 겪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고양이를 맡긴 또다른 사람] 매일 괴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전허 모르겠습니다 올해 8월, 미야타에게서 고통스럽게 죽어간 고양이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림 마치 과자를 포장하듯 뼈를 포장해놓은 모습이 좀 웃김 여튼... 어째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일까? 알고 보니 이 단체.... 보호 고양이 관리는 자기신고제로 운영되었기에 사실상 관리감독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대표도 미야타를 신뢰했기에 직접 보호 상황을 확인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됨 이 단체는 애니멀 어시스트 센쥬 라는 곳인데 궁금하면 직접 확인 ㄱㄱ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 日,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녀... 동기는 불륜?! (도쿄)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요양병원, 노인을 뜨거운 물로 고문?! 전신화상으로 사망해 논란 · 日, 테이프로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스시녀... 충격적인 범행 동기 · 日, 아이 대신 인형 맡기는 '인형 유치원' 성행! 돌아버린 스시녀들 · 日, 악마 간호사의 충격적인 SNS 내용에 파문... 치바대 병원은 발칵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황당) 일본에서는 반드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 이유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 BTS 진 성추행 한 미친 스시녀 '형사입건'... 인터폴 국제 공조 · 스시녀의 적은 스시녀! 동료를 태움해서 휴직시킨 日공무원 징계 · 열등감 때문에 강도짓하다 체포된 19세 스시녀 · 日, 이혼 핑계로 지인 묶어놓고 칼로 협박... 수천만원 요구한 스시녀 · 日 국민 첫사랑 '히로스에 료코' 간호사 폭행으로 체포 · 日여자 아나운서가 동료에게 약 탄 음료수 먹여 논란!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충격! 아기 출산후 살해 및 유기한 16세 日여학생 체포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 이웃집에 새 사체 갖다 버리는 민폐 스시녀 논란! · 日 23세 여성, 남친 손가락을 잘라 냉장 보관... 충격적인 폭행 · 스시녀가 또... 달리는 차에서 전남편 떨어지게 해 살해 · 日충격근황) 현실 약혼남과 파혼 후 AI 남친과 약혼한 스시녀 · 日, 초6 여학생들에게 속옷 벗고 수업하라 지시... 학부모들 격노 · 일본인의 양심) 세계가 감탄하는 열도식 '기적의 계산법' · 여중생 사기단, '나야나' 수법으로 수천만원 챙긴 혐의로 체포 · 日, 기싸움에 미쳐버린 스시녀... 여고생들 7km 강제행군 논란 어휴... 눈빛이 진짜 소름돋네 이런 쿨~한 쪽본의 모습을 세카이에 널리널리 퍼뜨리지 않으면 아쉬울듯 일해라 넷플, 쪽본 연쇄 살묘마 드라마 하나 찍어보자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메타, 새로운 스마트 글라스 공개
마크 저커버그는 여전히 메타버스 베팅이 성과를 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메타는 수요일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다.새로운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가 수요일 공개됐다. (메타)캘리포니아 멘로파크 — 10년 전, 마크 저커버그는 인간 소통의 미래에 대한 대담한 예측을 내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글래스와 헤드셋을 착용해 몰입형 디지털 세계로 들어가 일하고, 사교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메타 CEO는 이 비전에 워낙 확신이 있었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왔다.2025년 현재, 저커버그는 여전히 그 투자의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 메타는 여러 차례 VR 헤드셋을 출시했지만 그 어떤 제품도 대박 흥행작이 되지 못했다. 최신 제품인 인공지능 스마트 글래스 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점점 인기를 얻고 있긴 하지만, 아직 휴대폰을 대체할 차세대 대중 컴퓨팅 플랫폼이 되지는 못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커버그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그는 AI 열풍과 자사의 기기에 기술적 역량을 더하려는 노력이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메타 CEO는 수요일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현실과 가상을 융합하려는 일련의 개편된 기기를 발표하며, VR·AR 기기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스마트 글래스가 가진 약속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느끼는 존재감(presence)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저커버그는 수요일 이렇게 말했다. “이 존재감은 아주 심오한 것이고, 저는 우리가 휴대폰 때문에 그것을 어느 정도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래스를 통해 그것을 되찾을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저커버그의 이번 행사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제품 공개는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Meta Ray-Ban Display)라는 이름의 신형 스마트 글래스였다. 이 제품은 시각 디스플레이와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손목밴드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외부 세계를 보면서 동시에 문자 메시지, 단계별 내비게이션 안내, 실시간 번역 자막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래스는 이달 말 미국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된다.메타는 수요일 열린 행사에서 이 글래스의 성능을 시연했으나, 일부 시연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때때로 불안정한 인터넷 연결을 탓했다.“결국 핵심은 이것들이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느냐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래야 하는 걸까요?”라고 무어 인사이츠 &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안셀 새그는 컨퍼런스 전 이렇게 말했다.그러나 메타의 야심은 여전히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VR 기기는 일부 초기 수용자와 게이밍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대중에게 매력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활용 사례는 아직 부족하다. 메타는 자사 글래스와 헤드셋의 기술적 역량을 사용자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메타의 일부 하드웨어 제품은 규제 당국, 활동가,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라이버시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소비자들이 어떤 경험으로 끌려 들어가도록 만들려면, 그 경험이 불가피하다는 아우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메타의 제품들 대부분에는 그런 느낌이 부족합니다.” 분석 업체 이마케터(eMarketer)의 콘텐츠 총괄 제레미 골드먼은 컨퍼런스 전 이렇게 말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쿨함’이 충분하지 않고, 소비자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명확하게 전달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배포용 이미지: 레이밴 메타 안경 2세대. (Meta)메타(당시 페이스북)는 2014년 VR 헤드셋 제조업체 오큘러스 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가상현실 시장에 진입했다. 당시 저커버그는 모바일 다음 세대의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할 때가 왔다며, “더 유용하고, 더 재미있으며, 더 개인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집에서 고글을 쓰기만 하면 농구 경기 코트사이드 좌석에서 관람하거나, 전 세계 학생과 교사와 함께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의사와 얼굴을 마주하며 상담하는 장면을 상상해보라”고 적었다.2021년, 회사는 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변경했다. 이는 정치적 위기에 시달리는 소셜 미디어 기업 이미지를 벗고, ‘메타버스’라 불리는 몰입형 디지털 영역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도였다.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1992년 SF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이제는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3D 디지털 세계를 의미하게 되었다.“우리는 점점 보통 안경처럼 보이면서도 물리적 세계와 홀로그램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커버그는 올해 초 팟캐스터 렉스 프리드먼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마도 이 10년이 끝날 무렵에는, 방에 들어갔을 때 물리적 사물만큼 많은 홀로그램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수년간 메타는 메타버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전략에 집중해왔다. 첫째, 현실 환경을 차단하고 디지털 세계에 완전히 몰입해 다른 사용자와 사회적 공간에서 교류하거나, 게임을 즐기거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퀘스트(Quest) VR 헤드셋 라인업에 투자했다.그러나 분석업체 IDC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에 따르면, 메타와 서드파티 개발자가 제작한 퀘스트용 프로그램은 대부분 게임에 초점을 맞춰왔고, 최근 들어서야 건강과 피트니스 관련 앱이 늘어나고 있다. 그는 “누군가 콘텐츠에 투자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고, 사용자가 늘지 않으면 콘텐츠도 나오지 않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메타는 수요일 열린 행사에서 디즈니+와 훌루(Hulu)가 포함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허브를 발표하며, VR 사용자가 몰입형 특수효과와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메타는 소비자용 증강현실(AR) 글래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는 현실 세계 위에 컴퓨터 생성 이미지를 중첩시켜, 마치 홀로그램처럼 보이게 하는 기기다. 지난해 메타는 업계에서 가장 진보한 AR 글래스라며 오리온(Orion)을 공개했지만, 시제품은 극히 제한된 대상에게만 제공됐다.“오리온은 소비자용으로 준비되지 않았다는 건 분명합니다.” 무어 인사이츠의 애널리스트 새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가장 큰 실수는 오리온을 지나치게 홍보한 겁니다. 시장에 오히려 혼란을 주었죠. 실제로 그들이 오리온 같은 제품을 얼마나 빨리 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입니다.”한편 메타는 명품 안경업체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협력해 사진 촬영, 통화, 음악 감상, AI 비서와의 대화가 가능한 일련의 스마트 글래스를 내놓으며 더 큰 성공을 거뒀다. IDC 추정치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에만 스마트 글래스를 140만 대 판매했다. 다만 메타는 구체적인 수치를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메타는 또 수요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되고 영상 촬영 기능이 강화된 2세대 레이밴 메타 글래스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7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와 별도로, 저커버그는 운동 활동 중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Oakley Meta Vanguard)라는 성능 중심 AI 글래스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패션 스마트 글래스의 기술적 기능 대부분을 갖추고 있으며, 10월부터 판매될 예정이고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한다.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수요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신형 스마트 안경 라인을 선보인 뒤, 새로 출시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 안경을 착용하고 조깅을 하고 있다. (카를로스 바리아/로이터)“저는 이 글래스를 착용하고 서핑도 해봤습니다.” 저커버그는 이렇게 말했다.그는 또 자사의 스마트 글래스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자가 실제 대화의 볼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하지만 메타 스마트 글래스는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불만도 불러왔다. Z세대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은 점점 더 공개적으로 우려를 제기하며, 이 글래스가 사람들의 동의나 인식 없이도 쉽게 촬영할 수 있어 일상생활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메타는 촬영 시 글래스에 불빛이 켜진다고 설명했다.메타의 가상현실 기기 역시 정책적 위험을 안고 있다. 지난주 전직 메타 직원 두 명은 의회에서 증언하면서, 메타가 아동들이 회사의 가상현실 기기를 사용할 때 직면하는 위험에 관한 핵심 연구를 의도적으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적 여론과 규제 당국의 조사 가능성을 피하기 위한 시도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메타는 해당 주장을 반박하며, 청소년 안전 연구를 계속 진행해왔고 오랫동안 VR 안전 도구를 제공해왔다고 말했다.이 청문회는 워싱턴포스트의 단독 보도 이후 열렸다. 보도에 따르면, 현직 및 전직 직원들이 의회에 제출한 내부 문건에는 아동들이 연령 제한을 우회해 메타의 VR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담겨 있었다. 메타는 이 주장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반박하며, 청소년 안전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안전 도구를 오래전부터 제공해왔다고 강조했다.메타는 7월, 하드웨어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가 올해 상반기에만 87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지출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손실은 빠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즈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컨퍼런스 전 “이건 여전히 장기적 베팅이지만, 투자자들은 ‘메타버스’라는 단어 자체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개발 속도가 매우, 매우 더디다. 그들은 1980년대 록스타처럼 돈을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5/09/17/meta-mark-zuckerberg-glasses-metaverse/- 오클리 메타 선글라스 쩌네이제 오클리메타 고글을 쓰면 액션캠+음성통화(무전기능)+가민연동(고글 화면에 데이타 띄움)이제 액션캠 손에들고 뛸 필요가 없어짐 베터리는 풀코스 2번 뛸수있다고 함이제서야 진짜 현실적인 크기 무게 내구성을 지닌 제품이 나오네북미랑 유럽에선 에실로룩소티카(에실로,레이벤,오클리 등등) 그룹을 통하지 않고는 안경이랑 선글라스를 만들고 팔수가 없을 정도인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사건일지도 모름 다른 회사들이 AI안경을 만들고 싶어도 에실로룩소티카 산하 공장들이 뺀찌먹이면 만들 방법이 없음 예를 들면 루디프로젝트는 오클리에 비하면 구멍가게수준이고 렌즈는 에실로룩소티카가 소유한 독일회사에서 납품받음 오클리는 에실로룩소티카가 공급망을 차단시켜서 망할뻔하고 에실로룩소티카에 잡아먹힘 - 메타 오클리 AI 고글제품링크https://www.meta.com/kr/ai-glasses/oakley-meta-vanguard-glasses/ 오류 | Meta 스토어오류 | Meta 스토어www.meta.com
작성자 : Cosmodive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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