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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n)은 VMF-215 소속 미 해병대 전투기 에이스로 1944년 2월 3일 전사하기 전까지 일본기 25기를 격추했다는 '공로'가 알려져 있습니다. (25기중 20기 격추 기록은 불과 17일 동안의 전투 출격에서 이루어짐, 사후 메달오브아너 추서)제가 '공로'라고 말하는 이유는 핸슨이 주장한 격추 기록의 상당수는 그가 단독으로 비행하는 동안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핸슨은 에이스가 맞습니다. 실제 전과는 최소 더블(10기 격추) 또는 트리플(15기 격추) 에이스 였을 것입니다.공중전 중 핸슨의 윙맨들은 그가 탑승한 콜세어를 놓치기 일쑤였고, 전투 후 단독으로 기지에 복귀한 핸슨은 여러 번의 격추 전과를 보고 했습니다. 그중 한 사례는 핸슨이 1번의 출격에서 일본기 5기를 격추했다는 보고였습니다. 일일 에이스 기록이죠. 문제는 그 날 일본군이 손실한 비행기는 3대라는 것입니다.핸슨은 그 날 한 대의 전투기를 격추했고, 그건 그의 윙맨과 다른 조종사들이 목격해서 확실한 전과입니다. 다른 두 대 격추는 핸슨의 윙맨과 같은 부대 소속 조종사가 달성 했습니다.그 날 출격한 VMF-215 대원들이 총 13기의 일본기를 격추했다고 보고했으니 핸슨만 일어날 수 없는 격추를 주장한 조종사는 아니었습니다.핸슨은 거의 단독으로, 목격자 없이 여러 대의 일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행대 신입 대원들에게 구름 속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일본기 1대를 발견하면 즉시 공격한다며 자신의 공격술을 설명했습니다.하지만 핸슨이 그의 격추율을 정당화하기에는 한 번의 출격마다 상공에서 확인된 일본기 수량이 너무 적었습니다. 핸슨의 비행대장은 그의 전과에 호기심이 생겼고, 숙련된 고참급 조종사를 핸슨의 윙맨으로 지정하여 출격마다 놓치지 말고 따라다니라 명령했습니다. 해당 명령 직후 출격한 전투 임무에서 핸슨은 격추 기록을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후 출격에서 핸슨은 윙맨을 따돌리고 단독 비행했습니다. 핸슨의 윙맨은 이런 그의 행동을 보고하려 했지만, 윙맨이 기지에 착륙했을 때는 핸슨이 다른 비행대원들과 같이 먼저 기지에 도착해 전과를 보고했기 때문에 무의미 해졌습니다.핸슨은 다음 출격에서 파푸아 뉴기니 뉴아일랜드 섬 남단 케이프 세인트 조지 곶에 위치한 어느 건물에 기총 소사하던 중 대공포화에 피격되어 격추되었고, 전사 처리되었습니다. 사후 핸슨에게 메달오브아너가 추서되었기에 그의 격추 전과에 대한 과장 의혹은 묻혀 졌습니다.당시 언론에서는 "핸슨은 등대를 파괴하려다가 전사했다." "등대는 전투기 부대에게 종종 위협이 되는 존재였는데, 등대 근처에 위치한 대공포대들은 조종사들을 사지로 내몰곤 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저는 그 보도 내용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냄새가 났습니다. 쉽게 회피할 수 있는 대공포 진지를 파괴하기 위해 귀중한 전투기를 투입하는 위험을 감수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등대는 라바울 공중전 내내 빈번하게 미군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등대와 그 주변에 대공포망이 충실했던건 분명했습니다.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처럼요.등대를 보호하기 위한 대공망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등대가 분명히 함선의 항해에서는 중요한 랜드마크는 맞지만, 전시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전쟁터에 위치한 등대들은 등화관제 때문에 등대불을 작동시키지 않습니다. 그 등대 근처에 무언가 있었고, 당시에는 비밀스러워서 언론에서 그 존재를 언급하지 못했던 겁니다. 전후에는 주목할 만큼 중요하지는 않았지만요.작가들이 이런 주제의 책을 저술하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다 보면 이런 종류의 퍼즐에 자주 부딪히곤 합니다. 저는 핸슨의 죽음이 라바울 함락이라는 더 큰 이야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기에 미해결 상태로 남겨뒀고, 이 책에서는 퍼즐 전체를 제외했습니다. 등대에 대한 해답은 나중에 일본의 라바울 방공망, 특히 조기 경보 레이더망을 조사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라바울 방어에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 일본 해군이 그 당시 보유한 조기 경보 레이더 3분의 1이상이 라바울과 인근 섬들에 배치되었습니다. (라바울에서 일본군 레이더 첫 설치 시기는 1942년 3월) 일본군의 레이더 유효 탐지 거리는 241km (150마일, 항공기 편대 기준)였습니다. 일본군은 핸슨이 전사한 뉴아일랜드 남단 등대 옆에 레이더 기지를 설치했는데, 해당 레이더 덕분에 부겐빌 섬에서 라바울로 날아오는 미군 비행기들의 공격 시도를 30분 더 일찍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고 저는 깨달음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1943년 초, 레이더는 여전히 전쟁 속 비밀 중 하나였습니다. 연합군 군 검열관들은 언론에 보도되는 군함 사진들에서 레이더와 허프더프(HFDF) 안테나를 오려내고 공개했습니다. 영국 공군 홍보 담당자들은 야간 전투기 조종사들이 사용한 공중 레이더에 대한 언급을 피하기 위해, 당근 섭취를 통해 야간 전투를 위한 시력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당시 레이더는 일급 기밀사항 이었습니다.물론 많은 민간인들과 군인들이 레이더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40년대에는 '섹스'라는 단어처럼 예의 바른 사람들 사이에서는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는 주제였습니다. 연합국 내 대중들 사이에서도 레이더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없었으니 추축국에서도 당연히 있을리 만무했죠.케이프 세인트 곶 일본군 레이더 기지는 최우선 목표였을 것입니다. 이 곳은 미군의 급강하 폭격 표적이 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레이더 기지는 폭격으로 파괴하기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았습니다. 손상을 당해도 빠르게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군의 최우선 목표였으니 기지로 귀환하던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에게는 전투 후 남은 탄약을 소모할 기회의 표적이 되었을 것입니다.하지만 일본군이 완강하게 방어했을 목표 였을 것입니다. 레이더 기지를 설치 할 당시 일본군은 라바울과 인근 지역에 대공포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었고, 기지 방어에 아낌없이 배치했습니다. 세인트 조지 등대는 훌룡한 대공포탑이자 눈에 띄는 랜드마크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레이더 기지를 공격하는 것은 매우 위험했지만 항공기 한두 대를 위험에 빠뜨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이라도 레이더 기지의 가동을 멈출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더 많은 연합군기가 생환할 수 있었습니다. 핸슨의 죽음은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당시 핸슨은 미 해병대 조종사 중 2위의 격추전과를 가진 에이스였고, 사망 당시 라바울 전역에서의 활약으로 언론에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하지만 레이더 기지 대공포대를 공격하다가 전사했다는 진실은 레이더에 대한 기밀 유지를 위해 세인트 조지 곶 등대를 공격 중 전사라는 내용으로 보도 되었을 뿐입니다. 문자 그대로 사실이지만 절반의 진실을 가린 내용이었습니다.레이더의 존재가 더이상 비밀이 아니게 되었을 때는 핸슨의 죽음은 어제의 뉴스가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을 새롭게 조명할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핸슨은 현재까지도 등대를 공격하다가 죽은 사람으로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https://www.ospreypublishing.com/us/osprey-blog/2018/radar-and-aces/ - 내용출처 Radar and Aces - BloomsburyRadar and Aces - Bloomsburywww.ospreypublishing.comhttps://blog.naver.com/naljava69/60210283832 - 로버트 핸슨에 대한 글 짧고 굵게 생을 불태운 에이스 - 로버트 M. 핸슨(Robert M. Hanson)짧고 굵게 생을 불태운 에이스 - 로버트 M. 핸슨(Robert M. Hanson) 1944...blog.naver.com 작성자 : 투하체프고정닉 유도폭탄과 머한의 복합유도폭탄개발 설명하기 앞서 이글은 월간 국방과 기술의 [스마트 항공유도폭탄 개발 동향 및 발전방향] 및 밀리뷰 24년 8월호와 25년 1월호의 한국형 복합 유도폭탄 개발글을 기반으로 쓰여젔음을 미리 알림 다만 유의할점은 한국형 복합 유도폭탄 개발은 밀리뷰내용을 기반으로 했는데 얘네 신뢰도가 좋은편은 아니라서 이부분은 그런 소문도 있다 정도로 받아드리샘 사진은 머한이 개발한 500파운드 gps 유도폭탄 kggb 일단 유도폭탄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면 기존의 mk시리즈같은 재래식 폭탄에 레이저나 gps, 영상등을 활용한 유도키트를 장착해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게 만든 무기체계고 일반적으론 추진체계가 없어서 항공기에서 투하할때의 속도와 고도에너지를 이용해 목표물까지 비행함(물론 aasm같이 로켓을 단 경우도 있음) 대표적인 유도폭탄이라면 레이저 유도폭탄(LGB)인 페이브웨이와 gps 유도폭탄 JDAM이 있음 유도폭탄의 장점은 이정도가 있는데 1. 기존에 있던 재래식폭탄에 유도키트만 따로 만드는 방식이라 가격이 쌈(kggb가 개당 1억인데 ktssm이 발당 약 8억 해성이 약 20억인걸 감안하면 가성비가 죽여줌) 2. 추진체계가 없어서 무게대비 탄두중량이 미사일보다 더 커서 화력이 더 좋음 3. 원거리에서 투하시 사거리는 어지간한 공대지 미사일(예를 들면 헬파이어)과 비슷함 4. 투하시 소음, 열, 후연등이 거의 없는편이라 적들에게 발각되기 어려움(이거땜에 스텔스기와 무인기가 유도폭탄을 잘써먹는중) 물론 유도폭탄도 단점이 있는데 저고도에서는 비교적 써먹기 힘들고 목표물까지 날아가는데는 미사일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있음 레이저/gps 유도폭탄인 GBU-54와 비슷한 채급의 레이저 유도방식을 쓰는 공대지 미사일인 AGM-65E 메버릭의 무게와 탄두, 사거리를 비교한 표. 다만 사거리는 gbu-54는 고고도에서 날려야 이정도가 되지만 메버릭은 저고도에서 쏴도 어느정도 사거리가 확보됨 표로 정리된 유도폭탄 세대구분. 다만 이건 국방과 기술에서 편의상 구분을 한듯? 다른곳에서 이런식으로 유도폭탄 세대를 구분한걸 본적없음 국방과 기술에선 유도폭탄들을 나름의 세대로 구분했는데 있는데 무유도폭탄을 1세대로 봄. 미사일보단 싸다는 유도폭탄도 무유도폭탄에 비하면 비싼편이라 아직도 무유도폭탄이 많이 쓰임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유도폭탄은 2차세계대전의 후반에 독일의 프리츠x로 항공기에서 투하하면 폭탄 꼬리에 있는 신호기로 위치를 알고 무선으로 탄을 유도하는 방식을 썼으며 나름대로 쏠쏠하게 전과도 올리고 미국도 azon이라는 유도폭탄을 개발하기도함 세대구분을 굳이 한다면 1.5세대정도 되겠지만 유도하기 까다로워서 요즘엔 도태된 유도방식임 그리고 2차대전 이후엔 유도폭탄 개발보단 일반폭탄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투기의 사통개선에 신경을 써서 유도폭탄의 활약은 미뤄지게됨 유도폭탄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한건 배트남전이었는데 미군의 배트남군의 핵심보급 요충지인 탄호야 철교를 파괴하려고 4년동안 600대의 항공기를 가지고도 성공을 못한일을 유도폭탄인 AGM-62(2000lb tv 유도포탄)과 GBU-10(2000lb 레이저 유도폭탄. 통칭 페이브웨이)을 f-4에 달아서 하루만에 철교를 터트리는 성과를 거두게됨 (참고로 AGM은 공대지미사일에 붙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시엔 미사일과 유도폭탄의 분류가 명확하지 않아서 이렇게 됐다고함. 요즘도 유도폭탄에 추진체를 다는경우가 있어서 애매하기도 하고) 이중 레이저 유도폭탄인 페이브웨이는 배트남전부터 큰 활약을 했지만 걸프전부터 문제점이 몇개 발견되었는데 연기나 악천후, 모래먼지 때문에 레이저를 쏴도 유도가 안될 때도 있고 레이저 지시기랑 탐색기자체의 한계로 사거리가 제한되고 유도를 할려면 폭탄이 맞을때까지 레이저를 쏴야하는 문제가 있었음 이런문제땜에 미국은 레이저없이도 유도가 되는 폭탄을 만들게되었고 그게 바로 JDAM임(Joint Direct Attack Munition. 굳이 번역하면 합동직격탄) 이 JDAM은 GPS와 INS를 사용해 유도를 하는데 기후에 상관없이 굴릴 수 있고 유도할 때 조종사가 위치를 한번만 지정하면 되니 유도하기도 쉬워짐 참고로 GPS유도폭탄에 INS를 왜쓰냐면 GPS의 약점인 재밍과 저고도에서 전파수신의 어려움을 INS가 어느정도 보완을 해줘서 그럼 그렇게 JDAM을 만들어서 잘써먹었지만 얘도 단점이 몇개 있었는데 INS가 있긴해도 각잡고 재밍을 하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LGB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정확도, 결정적으로 이통표적을 맞추기가 어렵다는점이 있었음 그래서 JDAM이 나왔어도 LGB또한 병행하면서 사용했는데 당연히 보급에 좋을건 없어서 2010년대에 레이저와 GPS 유도방식을 둘다 쓸 수 있는 4세대 유도폭탄이 나오게됨 그래서 원래 LGB인 페이브웨이는 GPS 유도기능도 되는 어드벤스드 페이브웨이 II가 되었고 반대로 GPS유도폭탄이었던 JDAM은 레이저 유도기능도 되는 LJDAM이 됨 사족으로 머한공군도 갑톡튀한 북괴 TEL같은 신속타격 표적들 조질려고 LJDAM인 GBU-56을 도입함 2020년대에는 4세대 유도폭탄에다 고해상도 영상탐색기를 추가로 달고 자동표적인식 기능과 투하 후 표적 재지정이 가능하도록 무장 데이터링크를 단 5세대 항공폭탄이 나오고 있음 대표적으론 미국의 SDB-II가 있는데 얘는 투하후 중간유도까진 GPS/INS로 유도하다가 종말단계에선 3중모드(IIR/SAL/MMW: 적외선 영상/반능동 레이저/밀리미터 레이더) 시커로 고정 및 이동표적에 대한 주야간 전천후 타격이 가능함 여기까지 글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유도폭탄의 트랜드는 유도방식을 여러가지를 섞어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하고 있으며 추가로 지대공 체계도 발전하고 있어서 유도폭탄에 날개를 달거나 아예 제트엔진이나 로켓을 다는 경우도 늘고있음(대표적으로 kggb) 여기서부턴 유도폭탄중에서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물건들을 몇종류 소개해봄 첫번째는 AGM-154 JSOW로 얘도 제식명칭은 AGM을 쓰긴 하지만 유도폭탄임 JSOW의 특징이라면 특유의 모듈화 설계가 있는데 다른 유도폭탄들이 항공폭탄에 유도키트를 끼우는 식이라면 JSOW는 유도키트 안에 항공폭탄의 탄두를 넣는 방식인데 이렇게 하면 유도폭탄의 외형 변화 없이 원하는 탄두를 탑재만 하면 돼서 무장들을 날틀에 인티할때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음 무게는 1000파운드 가량 정도고 사거리는 130km 정도임 JSOW 형식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확산탄 버전인 AGM-154A와 일반 MK80계열 탄두나 벙커버스터인 BLU-111 탄두를 장착가능한 AGM-154C형이 있고 C형은 적외선 열상 센서가 달림 현재 가장 최신형인 AGM-154C-1은 GPS/INS 유도와 적외선 열상 센서, 링크 16 데이터 링크를 달아서 이동표적에도 대응할 수 있음 짤의 가운데에 있는 AGM-154B는 원래 기갑용 확산탄이 들어있는 버전이었지만 현재는 취소됐고 일반 JSOW에 제트엔진을 달아서 사거리를 540km까지 늘린 JSOW-ER도 있지만 얘는 군에서 채택은 안했다고 함 두번째는 프랑스의 유도폭탄 AASM임(뜻을 풀이하면 모듈식 공대지 무장정도) AASM의 특징이라면 꼬리쪽에 로켓부스트를 달아 일반 유도폭탄에 비해 사거리를 늘린게 있음 특이하게도 시커에 따라 GPS/INS만 되는게 있고 추가로 레이저유도나 적외선 열상 시커를 단 버전도 있음 그외엔 중국의 FT 시리즈나 러시아의 KAB-500이나 Grom 시리즈, 터키의 HGK,KGK 등이 있음 그중에서 조금 자세히 써볼만한 유도폭탄이 있다면 이스라엘제 스파이스 시리즈임 스파이스 시리즈는 이스라엘 라파엘이 만든 유도폭탄 시리즈인데 250, 1000, 2000파운드 버전이 있는데 국군은 2000파운드 버전만 사용중임 사거리는 60~80km 정도이고 유도방식은 중간단계는 GPS/INS 유도방식을 쓰고 종말단계에선 광학센서와 적외선 열상 센세를 둘다 사용해서 명중률이 높음 그외에 국군은 안쓰지만 spice-250er은 EO/IIR 센서에다 양방향 데이터 링크를 써서 표적변경이 가능하고 지상의 통제관이 표적을 지정할 수 있는 MiTl과 자동 표적 획득과 인식이 가능하고 소형 제트엔진을 달아서 사거리도 150~300km대로 늘림 왜 스파이스 시리즈는 좀더 자세하게 썼다면 한국이 개발하려는 5세대 항공폭탄이 스파이스 시리즈를 밴치마킹하려고 해서 그럼 일단 국군의 경우에는 그동안 유도폭탄을 사서쓰다가 kggb를 만들어서 f-15k나 f-16에 fa-50은 물론이고 f-5같은 구형 전투기도 써먹을 수 있게 했음 그러다 밀리뷰에서 신형 유도폭탄을 개발한다고 주장했는데 내용은 일단 이럼 1. 24년에 열린 제 8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서 여러 기술들이 나왔는데 이중에 전파/적외선 동시 투과창이라는게 나옴 2. 이걸 유도무기에 응용하면 JAGM이나 SDB-II 처럼 여러 시커를 사용하는 무장들을 만들 수 있음 3. 국과연은 관련기업(개인적으론 lig로 추정)과 협업해서 복합유도폭탄 개발사업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음 4. 일단 복합유도폭탄에 적용되는것으로 추정되는건 다음과 같음 • kggb처럼 활공날개로 사거리 연장 • 시커는 반능동 레이저 유도와 적외선 열상 센서를 사용하고 MMW 레이더도 언급이 됐는데 비용문제때문에 현재는 고려안한다고 • 다양한 작전환경에 대응해 양방향 무장데이터 링크 사용 • 미국의 표준 항공폭탄과 완벽한 호완성을 갖춘 모듈형 유도키트 시스템을 만들거라고 하고 추가로 JSOW처럼 통합구조물 안에 무장모듈을 넣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 차후엔 사거리 연장 및 폭탄의 관통력 증가를 위해 꼬리날개부분에 로켓모터나 소형제트엔진 장착도 검토중 다만 처음에는 2000파운드로 만든다고 했다가 비교적 최신화에선 1000파운드 버전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잡지에선 2000파운드 항공폭탄는 현실적으로 f-16 이상부터만 운용이 가능해서 FA-50의 수출 경쟁력 향상과 FA-50의 활용도 증가를 위해 우선 1000파운드 버전부터 만들고 그후에 2000파운드 버전과 사거리 증강, 벙커버스터 버전도 만들려고 한다고 하는데 FA-50의 무장 허용 중량중 가장 높은 부분이 2250파운드라 2000파운드 항공폭탄 운용이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다 기억상 한국공군은 1000파운드 항공폭탄중 mk80계열은 아예 안쓰고 확산탄인 cbu-105정도만 쓰고 있어서 신뢰도에 의문이 있음 그와 별개로 유도폭탄 만들때 쓸법한 기술들은 개발중이고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7734 LIG넥스원, 제4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 개최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7월 1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다변화된 공중 전장에서의 무기체계 발전방향’ 주제로 제4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IG넥스원 박태식 PGM사업부문장을 비롯해 공군 군수사령관 유재문 소장, 공군본부 정책연구위원 김태욱 준장, 공군 군수사 정연성 이사관, 한양대학교 조진수 교수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항공무기체계 최신 기술발전 동향 및 당사의 유도무기, 항공전자, 전자전, 드론 관련 자체 연구 성과 등에 대한 주제 발표www.defensetoday.krlig넥스원이 제4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에서 GPS/레이저 유도 폭탄 개발 방안이 언급이 됐음 일단 밀리뷰에선 25년부터 사업이 시작된다고 하니 좀 지켜보든가 해야할듯 ----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복합유도폭탄 개발은 아직 신뢰도가 의문이라 좀 더 지겨봐야할듯 그래도 kggb가 나름 성공적으로 개발되서 이후 차세대 유도폭탄이 만들어지면 좋은 활약을 할 것 같음 다음 정보글은 이거 쓰고 k-전자전기 or 초공동어뢰 or 머한에서 개발하거나 연구중인 대드론체계 리메이크일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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