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유퀴즈 출연한 10대에 그래미상 5개 받은 가수 빌리 아일리시.jpg 감돌
- 하이브 '버추얼 걸그룹' 근황ㄷㄷ ㅇㅇ
- '그 사이트' 동탄 사건 관련 반응 ㅇㅇ
- 이해인 "연인 사이였다", 미성년 피해 선수 "성적 행위에 당황 ㅇㅇ
- 싱글벙글 수도권과 비수도권 부동산 온도차이 부동산싱붕
정치부 기자들, 단톡방에서 성희롱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대통령실 등을 출입하는 남성 기자 3명이 최소 8명 이상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해당 대화 입수 경위와 피해자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소속 언론사까지 공개한다. 기사화하기에 부적합한 표현은 특수문자로 대체했다.해당 단톡방에선 취재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동료 기자들이 성희롱 대상이 됐다. A기자는 단톡방에 취재 현장에서 휴대전화 및 노트북을 들고 나란히 앉아 대기하는 남성·여성 기자의 모습을 촬영해 공유한 뒤, 두 기자의 하반신 부분이 좀 더 크게 보이도록 다시 찍어서 올렸다. 이 사진을 본 B기자가 "○○(남성 성기를 지칭한 비속어) ○나 작을 듯"이라 말하자, C기자도 웃음으로 호응했다.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70 [단독] 정치권 남성 취재기자들, 단톡방서 언론인·정치인 성희롱정치권을 취재하는 남성 기자들이 다수의 언론인 및 정치인에 대해 성희롱 발언을 한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이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이고 남성 피해 사례도 있다.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대통령실 등을 출입하는 남성 기자 3명이 최소 8명 이상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해당 대화 입수 경위와 피해자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소속 언론사까지 공개한다. 기사화하기에 부적합한 표현은 특수문자로 대체했다.해당 단톡방에선 취재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동료 기자들이 성희롱 대상이 됐www.mediatoday.co.kr - dc official App
작성자 : PM11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