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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71263 무튼간 아닌 사람은 손절치는게 맞는거같아 bpf(119.149) 21.09.27 76 7
171262 나 첫대운 들어오기 전 십념 한신, 첫대운 기신, 둘째대운 기신 ㅇㅇ(211.36) 21.09.27 61 0
171261 날마다 젊고 이쁜여자애들이 자살함 ㅇㅇ(223.62) 21.09.27 57 0
171260 이사주 용신이 몬지 알려줄 사람?? [3] 1111(61.252) 21.09.27 44 0
171259 남자는 결국 엄마같은 여자를 원함 [3] ㅇㅇ(125.181) 21.09.27 104 3
171257 가까운 사이일수록 칭찬해주는게 어려운데 사심없이 [1] ㅇㅇ(39.7) 21.09.27 57 7
171254 정해일주 신사일주 경오일주도 일지기신 관기신에 ㅇㅇ(1.230) 21.09.27 465 1
171252 인생은 맨처음 대운에 힌트가 있다. [2] 식신용신(27.100) 21.09.27 179 3
171251 아니 나,왜 9년 존버한 두가지 올해다 최악으로 끝나냐고 ㅇㅈㅇ(211.36) 21.09.27 36 0
171250 그 분은 사람들을 잘못만난게 아닌가 싶어 bpf(119.149) 21.09.27 54 1
171247 애기때부터 20년을 기신운이라서 그런건지 초년기신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 ㅇㅇ(58.143) 21.09.27 44 3
171246 남자도 쌉여우더만 지보다 나은여자 [7] ㅇㅇ(223.62) 21.09.27 151 10
171245 원래 인생은 매일매일이 고난이고 울고웃고짜는 드라마야 ㅅㅅ(174.62) 21.09.27 28 1
171244 난나이든어르신한테 힘을많이얻음 [1] ㅇㅇ(175.115) 21.09.27 37 0
171243 아무리 금은보화라도 [2] ღ'ᴗ'ღ(219.248) 21.09.27 41 0
171242 나 파란색 제일 좋아하고 목기운 사람이랑 잘 맞아 ㅇㅇ(221.145) 21.09.27 100 1
171241 원래 잘될때쯤 기신운 인연 계속 연락오나 [1] ㅇㅇ(220.118) 21.09.27 152 8
171240 설리걍 우울증인데 행복하지 않았니 ㅇㅈㄹ하고있네 [3] ㅇㅇ(218.148) 21.09.27 95 1
171238 내 주변에 복덕궁에 화권있는사람 많다? ㅇㅇ(223.62) 21.09.27 74 0
171237 설리스스로는 행복하지 않았던거같음 ღ'ᴗ'ღ(219.248) 21.09.27 78 0
171234 이쁘고잘생긴것만이 행복은아냐 ㅇㅇ(175.115) 21.09.27 45 1
171233 좀전에 어떤 택배기사왔는대 [7] ㅇㅇ(211.245) 21.09.27 86 0
171231 이마트랑 역 영화관 전부 5분거리 ღ'ᴗ'ღ(219.248) 21.09.27 27 0
171230 내가바나난산거보고 얼마냐고하고할아버지가 가져옴ㅋㅋㅋ ㅇㅇ(175.115) 21.09.27 31 1
171229 설리처럼 전성기만 살고가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음 [20] ㅇㅇ(118.235) 21.09.27 2718 32
171228 편육님.. [9] ㅇㅇ(223.39) 21.09.27 45 0
171225 근데전남친이 생각은그러는데 둘이있을때한행동은 ㅇㅇ(175.115) 21.09.27 28 0
171224 다음달부터 쓰는돈 줄여야지 ღ'ᴗ'ღ(219.248) 21.09.27 28 0
171223 나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사주 이어져있다고 하더라 [1] ㅇㅇ(39.7) 21.09.27 51 0
171222 정해일주라고 시집 다 잘가는건 아님 [4] ㅇㅇ(59.16) 21.09.27 520 4
171221 날 좋아해서 같이 있고 싶어하면서 bpf(119.149) 21.09.27 52 1
171212 크롭티☜야하지않냐 ㅇㅇ(175.115) 21.09.27 30 0
171211 늙고 푸석해진 모습이 인생 대부분 차지함 ㅇㅇ(223.62) 21.09.27 43 0
171208 이제야한옷안입어야지 불편하고 [1] ㅇㅇ(175.115) 21.09.27 41 0
171207 근데 약한 사람 보면 꼭 닥달하려는 못난 사람 있어서 bpf(119.149) 21.09.27 45 2
171204 엄마가마트에서음식사면서 ㅇㅇ(175.115) 21.09.27 27 0
171203 인다인데 부모복 남자복 인복 재물복 건강복 다 쌉창난 사주 ㅡㅡ [2] ㅇㅇ(223.38) 21.09.27 113 2
171201 진짜 직장인들 존경스러운게 bpf(119.149) 21.09.27 65 1
171200 이 사주 용신이 몬지 알려줄 사람 [1] 1111(61.252) 21.09.27 37 0
171198 나 남자들이 음악 뭐좋아하냐고 물어보면 그남자 999(210.180) 21.09.27 41 1
171197 가끔씩 관용신중에 남편복 직업복 다 가지는 애들은 [3] ㅇㅇ(39.7) 21.09.27 243 3
171196 몇년지나면 늙은 이쁜척하는 아줌마들만 보이겠지? ㅇㅇ(223.62) 21.09.27 37 0
171195 마트갓는데할아버지가말걸어서 [1] ㅇㅇ(175.115) 21.09.27 40 1
171194 쳐맞고 관심받으니 감사하지 너패는놈(123.109) 21.09.27 23 0
171193 내가 비겁다자라 아는데 ㅇㅇ(49.174) 21.09.27 104 2
171192 육체가 있어야 생각한걸 실천할수 있지 ㅅㅅ(174.62) 21.09.27 35 0
171190 뭐 난 항상 감사하쥬 999(210.180) 21.09.27 19 0
171189 여기서 친목질을 한다고? ㅇㅇ(223.62) 21.09.27 34 2
171188 도화 쎄면 주변 시선 즐겨? [4] ㅇㅇ(112.151) 21.09.27 250 3
171187 사람은사람이고 ㅇㅇ(175.115) 21.09.27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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