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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역사상 호그 최전성기를 알아보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231117~240214 패치버전이라고 생각함. 실크로님 유튜브 썸네일을 빌려서 서사를 말하자면일단 23년 1월 25일에 호그가 관짝을 갔음.23년 1월 25일 패치로 좌클 데미지는 165에서 150으로 너프먹었고, 갈고리 데미지는 30에서 5로 너프먹었고, 갈고리 끌려오는 거리는 3m에서 4m로 늘어났음 쓰레기봉지 취급 그자체였고 둠피스트도 못녹여서 둠피한테 쳐맞고 다녔음. 이렇게 1월 25일에 너프먹고 10개월가량을 관짝에 박힌채로 방치하다가 마침내 11월 15일에 리메이크를 했음(우클릭 삭제 + 덫 추가) 근데 참고로 놀라운건 휴이휴이님은 이 쓰레기시절에도 호그로 그마1찍고다님 진짜 이사람혼자 호그로 그1이었음하지만 리메이크 한걸 보니 초당 힐량은 150숨돌리기 하는동안 데미지감소율은 30%바스티온 딜을 맞으면서 피차는거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버티는 수준도 안되고 꿀빨면서도 녹아버리는 처참한 유지력을 보여줌국내는 물론이고 레딧에서도 "이럴거면 리메이크 왜했냐" 이런 여론이 들끓음. 결국 이틀만에 핫픽스 패치를 하게됐고 이때부터 근육돼지 호그전성기가 시작됨.초당 힐량은 150 -> 200 ( 지금은 초당힐량 180인데 딜러패시브 치유감소 15% 계산하면 초당힐량 153 )데미지 감소율은 30% -> 40%게이지 충전율이 초당 8.3% -> 10%지금하고 비교해보면 정말 말이 안되는 버프인데 가장 중요한게 저때는 피통250패치가 있기 전이었음. 피통 250패치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캐릭터들 공격력도 상향시킨건 잘 알고있을거임. 바꿔말하면 저때는 지금보다 딜이 더 약했음. 지금보다 딜도 더 약하고, 숨돌리기 치유량도 더 많고, 근데 치유감소 패시브도 없고좌클은 발당 160인데 이때는 피통250패치 전이라서 상대입장에서 느끼는 체감이 지금보다 더 위협적이었음.물론 끌려오는 거리가 4m라서 좀 멀긴 했는데 바닥에 덫깔고 쏘면 원콤됐고, 빡집중하면 가끔씩 이렇게 덫 없이도 원콤이 됐음피통250패치 하면서 탱커들은 피가 100씩 늘어났는데, 이게 호그입장에선 너프인게 갈고리로 끌고 빨리 승부 봐야하는데 피통 늘어나는건 악재임하지만 이떄는 피통250패치 하기전이라 이렇게 덫깔고 끌면 탱커들도 순삭됐음유지력은 지금이랑 비교자체가 안되는수준빈사상태 됐어도 자힐+힐러한명만 도와주면 순식간에 건강해짐지금은 제대로 쳐맞으면 꿀빨고 있어도 못버팀아무튼 이렇게 231117~240214 삼개월동안 맷집으로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24년 2월 14일 피통250패치를 하면서 호그입장에서 악재 + 딜러 치유감소 패시브도 이때 들어와서 유지력 너프로 다시 탱장연 됨
작성자 : 로드호그고정닉
오싹오싹 여자친구를 죽일 목적으로 사귄 일당의 최후
2021년 10월 9일 전남 화순군에서 발생한 사건2021년 10월,19세 여성(이하 B씨)은 전남 화순군 북면(現 백아면)의 펜선에 가게됨지난 8월 SNS으로부터 알게된 사귀게된 남자친구(이하 A씨)가 "50일 이벤트 여행을 가자"며 펜션을 예약A씨는 "펜션 인근에 선물을 숨겼으니 혼자가서 찾아보라"며 유인B씨는 이를 믿고 갔으나 웬 괴한이 자신을 습격,B씨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둘렀고 목에 부상을 입음싸우는 과정에서 흉기까지 부러질 정도로 꽤 큰 난투극이 벌어졌는데다행히 쫓아오는 괴한을 피해 수로에 숨고 소리를 지름소리를 지른 펜션 투숙객이 경찰에 신고,A씨와 A씨 차량에 숨어있던 괴한(이하 C씨)를 검거함B씨는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목숨은 부지했으나 이후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었음알고봤더니 남자친구 A씨와 괴한(C씨)가 친구사이,나오진 않았지만 나오진않았지만 얼마 못가 체포된 D씨라는 인물등 세 명이 모두 공범으로 밝혀짐D씨의 역할은 승용차 운전으로,만일 범행에 성공했을시 주거지인 순천으로 이들을 태워 이동시킬 요량이었으나 마침 이유를 알 수 없는 펑크로 도착하지 못했고 밑에 나오는 차량에 숨어있었으나 체포이 오합지졸 삼인방이 여성을 살해하려던 목적은 다름 아닌 보험금.이들은 마땅한 직업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외제차를 모는,즉슨 카푸어로써 유지비를 감당치 못하자 늘 생활고에 쪼들림이에 보험사기를 쳐 돈을 벌 목적으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움우선 A씨가 여자친구를 만들고(여기에 희생될 뻔한게 B씨) 5억원짜리 사망보험금에 가입,A씨를 수령자로 적어 B씨가 숨질때 나눠가질 요량이었음나름대로의 치밀한 계획을 세웠는지 세 번이나 펜션에 답사를 올 정도보험수령이 가능한 날짜인 3개월이 지나자 본격적인 범행에 도입한 것으로 보임근데 사건을 수사했더니 또 다른 진실이 밝혀짐사건 이전에도 두차례에 걸쳐 보험금을 목적으로 한 살인을 저지르다 실패한 것이전엔 다른 20세 남성을 표적삼아 20대 여성 E씨와 혼인신고를 하게 만들고 2억원 상당의 생명보험에 가입시켜 낭떠러지에서 밀어 살해를 시도했으나 실패그러자 이번엔 타깃을 E씨로 바꿔 반대로 E씨와 혼인신고를 하려했으나 선례가 있어 먼저 눈치를 챈 E씨로 인해 실패결국 범행대상을 물색하다 이같은 방법을 택한 것여담이지만 E씨도 이 사건에 연루되어 함께 입건하지만 관대로운 판사님이 합의,초범,혐의인정,처벌불원서등을 이유로 주범에게 무려 징역 6년을 깍아준 판결을 내려 현재까지도 복역중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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