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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다른 예비후보도 3천만 원…"합석시키며 과시"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과 처음 만났다고 주장한 날로부터 한 달쯤 되는 때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서 있는 인물, 지방선거를 준비하던 C 씨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당시 명 씨가 C 씨 등 정치 지망 인사들을 윤 대통령이 있는 저녁 자리로 데려가며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다른 두 예비후보들에게서 2021년 12월부터 이때까지 각각 1억 2천만 원씩 최소 2억 4천만 원을 받은 상황에서 C 씨에게도 3천만 원 넘게 추가로 받은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https://naver.me/5GpIBsBl [단독] 또 다른 예비후보도 3천만 원…"합석시키며 과시"계속해서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명태균 씨가 대선 여론조사 비용 명목으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에게 받았던 돈이 더 있었던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명 씨는 이 돈을 받기 전에, 예비 후보자들을naver.me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