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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서 참교육 당한 민폐 흑인 유튜버... 日에서는 활개친 이유는?
- 관련게시물 : 오늘자 한국에서 난리치던 흑인 유튜버한테 죽빵갈긴 한국인 ㄷㄷ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민폐를 부리고 있는 니거 유튜버 조니 소말리 한국에서 난동을 피우다 결국 참교육을 당했다는 기분좋은 소식은 이미 많이 알려졌음 그런데 한국보다 먼저 방문했던 일본에서는 별별 개지랄을 다 떨어도 제대로 제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데 이유가 뭘까? 일본인의 댓글에서 그 이유를 살펴보자 5일전... 그러니까 아직 소말리가 참교육을 당하기 전에 한국에서 난동을 피운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임 한국을 응원한다고는 하지만 읽어보면 '교양있는 일본'과 달리 '미개한 한국'은 아직 폭력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할테니 처맞기를 기대한다는 말임 정말 일본인들이 교양이 넘쳐서 소말리를 가만히 놔뒀던 걸까? 그래서 이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쪽본 뉴스를 들고와봤음 갑자기 뒤에서 달려와 뒤통수를 가격하는 쪽남 폭행당한 남성은 그대로 넘어졌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넘어짐 남성의 머리채를 잡아들어 무릎으로 수차례 가격까지! 완벽히 상대를 제압하는 쪽남 SUGOI~ 머리를 손으로도 맞고, 무릎으로도 차이고 피해자는 뇌진탕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는데 대체 얼마나 큰 민폐를 저질렀길래 온갖 개지랄을 떨던 소말리도 당하지 않은 극심한 폭행을 당한 걸까? 정답 : 감히 어깨빵을 한 죄 ㅉㅉㅉㅉ 쪽몬징들의 망상이 늘 그렇듯 JAP은 폭력을 안 쓰니 뭐니 이딴 건 당연히 개소리임 일본인은 교양이 있어서 폭력을 안 쓴다 (X) 일본인은 만만한 상대에게만 폭력을 쓴다 (O) 미국 국적의 흑인새끼가 설치니까 쫄아서 아무 대응도 못한 것뿐인데 그걸 저딴 식으로 포장하는 쪽발이 새끼들의 정신승리 아Q도 한 수 접고 갈 수준임 더 웃긴 건 일본에서 소말리가 설칠 때 말로 참교육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조차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었음 쪽발이 새끼들은 정작 문제 일으킨 흑인놈은 힘으로도 제압 못하고, 말로도 제압 못한 주제에 왜 저렇게 은근슬쩍 한국을 깎아내리려고 드는지 모르겠음 음흉한 새끼들 사무라이 재팬인지 쪽본인지 말로는 쪽얼쪽얼 잘 씨부리더니 현실은 남성성 거세된 음침 찐따 변태 쪽남들만 살고 있으니 저모양 저꼴이지 느그 주인놈들 체면이 말이 아닌데 원종단 니들이라도 나서서 쪽본 체면 좀 살려봐라 ㅋㅋㅋ 병신들 ㅉㅉ - 싱글벙글 한국에서 죽빵맞은 흑인 민폐 유튜버 처맞는 모습 처맞고 폰 뺏기는 모습 전에 한국 버스에서도 처맞을뻔함 해외 반응 일본에서도 난리치던 놈이라 일본인들도 잘 팼다고 함 ㅋㅋ 한편 이 새끼 하나때문에 한국/일본에서 다문화주의가 반대될 것 같다는 반응도 있다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배우 故김수미 님을 추억하며, 살펴보는 필모그래피들.jpg
- 관련게시물 :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 1970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녀를 알린 필모들을 더듬어보자... 그녀를 스타덤에 이르게 한 작품 1980년 "전원일기" 당시 그녀의 나이 고작 "스물아홉" 분장으로 소화한 할머니역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배역과 연기.. 당시, 분장 밖의 김수미 그 후로 고착화된 이미지로 인해 엄마, 할머니 역을 주로 맡게 되고 2000년대에 접어들어선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인성 엄마 역할로도 활약 그리고 김수미의 황금기였던 2005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마파도" 영화 "가문의 영광2" 바로 다음 해에는 영화 "맨발의 기봉이" 그 이후 영화, 드라마 할 거 없이 조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2010년 웹툰 작가 강풀의 원작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영화화한 작품에서 그간 보여줬던 코믹 연기가 아닌, 정극 연기로 열연을 선보였다 2011년에는 영화 "사랑이 무서워"에서 임창정에게 했던 대사는 아직도 유명하다 "입만 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개밥쉰내" 등등... 동일년도에 위험한 상견례에서 맛깔스러운 욕(?)을 선보였고 2014년도에는 영화 "헬머니"를 통해 욕설 연기 정점(?)을 찍었다 이후부터는 드라마와 영화, 작품을 찍는 텀이 길어졌으며 예능 위주의 출연이 많았다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는 2023년"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있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나 최근까지도 연극 '친정엄마'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다 우리에게 정겨운 웃음과 따듯함을 주었던 배우 故김수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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