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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6] 밀린거 몰아쓰기1 (초스압,webp많음)
개발일지1개발일지2개발일지3개발일지4개발일지51. 미니맵, 식생 추가우측 상단에 미니맵 생김 GPT한테 물어봐서 하니까 10분도 안걸린거같음, 용량 적은 이미지 하나 통짜로 넣어서 하는 방식난 극한의 길잃음을 추구해서 원래는 안넣으려고 했는데 진짜 최소한의 배려로 해변에서 숲속으로 들어가는 정도는 유도하려고 넣음마찬가지로 그냥 오브젝트 풀링 방식써서 하는 식생임 계속 멀리 돌아갔다가 오면 다른 식생으로 바뀌게 했고 길을 잃게하는 효과를 의도했음2. 채집딱히 바뀐거 없는듯 그냥 자연물이 몇개 더 늘어난거 말곤..3. 건설건설은 크게 바뀐건 없지만 무한 제작 가능성이 있는 게임 특징상 기존에는 없던 '건설 실패' 확률을 넣어서 저렇게 건설이 실패할 경우를 추가했음그리고 기존엔 건축물을 한번 땅에 지으면 부수던가 그대로 두던가의 경우밖에 없었는데 실패 옵션이 추가되면서 동시에 '포장'도 가능하게 바뀜배치는 인벤토리에서 다른템 쓰듯이 배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동작함내 게임은 저렇게 재료 옵션만 맞으면 모든 아이템을 재료로 쓸 수 있는데 '나뭇잎'과 '나뭇가지'둘다 불에탐 속성이 있어서 '주재료'로 쓸 수 있고제작템은 '주재료' 옵션을 계승하기 때문에같은 아이템이지만 이렇게 색과 주 속성이 아예 다른 아이템이 생겨날 수 있음 당연히 활용하는 방법도 무궁무진... 하게 될거라고 생각중4. 요리모닥불에서 요리하기 버튼을 누르면 할 수 있는 요리 목록이 나오고 요리가 가능함자세히 보면 모닥불에 요리가 존재하면 꼬치구이 모델이 모닥불에 추가된게 보일거임 이런 디테일을 추구중..완성되고 클릭하면 획득하는 식. 서버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기 때문에 동시에 누른다고 2명이 똑같은 템을 가져가는 불상사는 절대 일어나지 않음어떤 아이템을 베이스에 넣었냐에 따라 색도 다르고 옵션도 다르고 이름도 다른 꼬치구이가 완성됨꼬치구이는 먹을수도 있고 둔기로 쓸수도 있는데 인벤토리에서 결정해서 장착할 수 있고 당연히 외형도 색별로 다르게 적용됨장착하면 해당 옵션에 따라 스탯이 실시간으로 변하고 음수로 내려가도 0에서 안떨어지게끔 해뒀음이번엔 조개살만 써서 꼬치구이를 만들었음보다시피 창의성 증가가 4 있는데 이걸 먹는데 사용하면(장착하고 있는건 못먹음 해제하고 먹어야함)좌상단에 버프, 디버프 목록이 생기고그만큼 버프 지속시간동안 스탯이 활성화됨 기존 창의성 5에 버프 4가 들어가 9가 된 모습5. 가공과 도구 재료 추가기초 가공 스킬을 찍을 수 있게됨그럼 제작쪽에서 새로운 제작법 버튼들이 활성화 되는데 원래 '도구'재료는 존재하지 않고 사용된 모든 재료가 사라졌지만이제 '도구'재료가 생겨 내구도만 사용하고 재료 자체는 남아있는 재료 버튼이 추가됐음이렇게 '내구도' 옵션만 감소했는데 당연히 시간에 따라 내구도가 감소하는 재료라면 재료로 사용함과 동시에 몇초 후 파괴되는 일도 생길 수 있음6. 사망과 부활, 아이템 버리기사망 시스템이 추가됨. 위 짤에선 조리되지 않은 조개살을 먹으면 중독이 걸리는데 이를 이용한 사망을 했음사망하자마자 착용템을 포함한 모든 템을 떨구는 모습부활을 누르면 사유지가 존재하면 사유지에서 부활하고 아니면 초기 위치에서 부활함다시 가서 꺼내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템을 꺼낼 수 있고, 버려진 아이템엔 역으로 아이템을 넣지는 못하고 꺼내기만 함근데 여기서 만약에 내가 뒤진걸 보고 접속해있던 다른놈이 내 시체가 있는 칸에 사유지 선언을 해버릴 수 있음이렇게 다른 폰으로 실시간으로 사유지를 선언해버릴 수 있는데그럼 남의 사유지에는 얄짤없이 창이 열리지 않게됨당연히 내가 이미 창을 열어서 템을 꺼내는 와중에도 사유지 선언이 된다면바로 취소되고 서버에서 차단하기 때문에 남의 사유지 위에서 죽던가 그러면 안되는거임건설도 바로 칼같이 막혀버리는 모습..대신 사유지의 주인은 같은 버려진 아이템에서 자유롭게 템을 꺼낼 수 있는 모습사유지 밖에 있는 건물은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음만약 2칸 이상의 건물이 사유지에 걸쳤다면 그거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으므로만약 자신만이 소유하고 싶다면 모든 건물칸이 사유지 안에 포함되어야함사유지가 해제되고 아이템을 꺼내는 모습, 꺼낸 만큼 실시간으로 아이템이 줄어듬. 만약 여러 유저가 동시에 같은템을 가져가면먼저 가져간 사람의 인벤토리로 이동하고 절대 중복 수령은 일어나지 않도록 서버에서 철저히 관리함버려진 아이템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고 위 처럼 내용물중 마지막 1개마저 사라지면 곧바로 모든 유저에게 사라짐벽집 건설과 전투 부분은 다음글에 이어서 바로 씀
작성자 : 도태준고정닉
코카서스3국 패키지로 가보기6탄-아르메니아
- 관련게시물 : 코카서스3국 패키지로 가보기-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아르메니아 이 나라가 우리 나라만큼 참 안된 나라다.일단 우리나라처럼 전 국토의 86%가 산악지대라 좀 척박한 편인데다옛날부터 여러 민족의 주요한 이동통로에 위치하다보니 이민족의 침략에 취약할수밖에 없었구.오스만 투르크 식민지 시절 1차대전중에 독립을 시도하다 아르메니아대학살이란 엄청난 일을 당하는데한 100만~120만 정도 죽었대. 하지만 오스만투르크를 계승한 튀르키예는 그냥 강제이주과정에서있었던 일일뿐이라며 절대 인정 안하고 이게 튀르키예가 EU에 가입 안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네.한때는 소련 통치도 받았고 독립이후에도옆나라 아제르바이잔과 철천지 원수로 얼마전까지도 전쟁을 했지만 패해서남서부쪽에 짱박힌 나고르카라바흐지역도 아제르바이잔에 먹히고...하여튼 이번에도 국경을 넘어간다. 국경 검문소는 늘 촬영엄금이라 사진이 없네요래 생긴 국경을 넘으면먹고 살려면 환전부터 해야지그리고는 세반호수란 곳과 거기 있는 세반나반크 수도원이란 곳을 구경간다아르메니아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국가란다. 로마제국보다도 12년 앞선 301년에근데 이나라 사람들 고집이 좀 있나봐. 오스만 투르크 시절에도 개종 안하고 굳세게 기독교 국가로 남고그 전에는 동로마제국의 동방정교회와도 좀 투닥투닥하고 그래서 지금도 모두 아르메니아정교회 소속이라네.널찍하니 시원한 세반호수도 구경하고돈내면 말 태워주는 사람도 있더라그리고 간 곳은 꼬냑 와이너리. 나름 유명한 곳이라네아라랏 꼬냑이라는데 아르메니아 가면 오만데에 아라랏이란 이름이 붙어있다. 이유는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곳의 아라랏산이 노아의 방주가 물빠지고 상륙한 바로 그 산이래. 이 나라 사람들 여기에 부심이 엄청난듯.그런데 프랑스도 아닌 아르메니아에 웬 꼬냑이냐구? 이유인즉슨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아르메니아의 브랜디가 프랑스 심사위원들을 깜짝놀라게 하며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이에 프랑스 꼬냑협회가 이 곳 브랜디에만 특별히 꼬냑이라는 이름을 사용할수 있게 해줬대.이곳을 다녀간 유명인사들. 다들 엄청 유명한 사람들이라는데 내가 뭐 무식해서... 그래도 조지 클루니는 나도 알겠더라엄청 받은 상들한잔 하면 이런 악상들이 떠오르냐? 나는 한방울도 못 마셔서 알빠노30년 50년 70년산.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뛴단다시음코너도 마련되어 있다.조금씩 마셔보고 바꾸기 전에 생수로 입가심, 초컬릿 안주도 있다.그리고는 곧장 수도 예레반으로 직행공화국 광장과 그 주변의 아르메니아역사박물관과 정부청사.개인적으로 역사박물관 이런데에 환장하는데 패키지는 겉만 볼뿐 절대 들어가는 법이 없어 너무 아쉽더라.유명한 곳엔 경찰들이 많고 실제로 치안도 대단히 좋대. 소매치기 강도 이런거 거의 없다네.여기에도 당근 코카콜라~그리고 어두워지자 밤마실 나갔다밤의 공화국 광장은 또 느낌이 다르다.아직 젊은 인구가 많다더니 젊은 사람들이 참 많더라. 물론 가족 단위도 많고주말이라 그런지 온 동네 사람 다 나온듯 바글바글나름 유럽 분위기 물씬그리고는 승리공원이란 곳을 올라갔다. 낮에 날씨 좋으면 아라랏산도 보인다는데 밤이라서....유명한 아르메니아 어머니상과 꺼지지 않는 불꽃. 원래 소련시절에는 스탈린동상이 있던 자리인데 독립하고 대체되었다네.힘든 일이 많았던 나라라 그런지 힘을 통한 평화를 상징한대놀이공원 시설이 있고전자오락실도 있다이곳에선 아르메니아 야경도 한눈에 보이고...돌아오는 길의 늦은 밤거리. 썬글라스는 역시 라이방KFC그 다음날엔 케스케이드지구라는 곳을 구경 갔다.원래 소련 시절에 타미니안이란 사람이 설계했다는데 아마도 이 사람인가봐, 하지만 착공도 못하다 1980년대에 공사를 시작했지만 중단을 반복.2002년에 카페스지안이란 미국으로 이민간 재벌과 해외이주자들 성금으로 제대로 짓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완전히 짓지는 못했다네.핍박받고 그러다 보니 해외이주를 많이 하고 사업수완들이 좋아서 아르메니아 상인들은 유명하다는군.계단식 분수대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복합건물로 572개의 계단을 따라 5층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건물 내외부에는 유명한 현대 미술품과 조형물 등의 예술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네이건 폐타이어로 만든 작품인데 우리나라 작가라 함. 이름은 역시 까먹음.어디서 많이 본듯한....뭔일인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청소년들도 놀라왔더라구. 웬지 운동선수 느낌... 이렇게 꼭대기에선 역시 예레반이 한눈에 보인다그리고는 두바이 가는 뱅기 타러 공항으로. 아담하니 복잡하지 않아 좋더라여기까지 아르메니아 끝.다음은 내가 경험한 지옥의 도시 두바이다. 왜 지옥이냐구? 그냥 나한테만 지옥이었다이유는 다음에~
작성자 : GY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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