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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금 미국상황 배경 정리
- 관련게시물 : 흐억흐억 미국 묻지마 살인사건 근황- 관련게시물 : 현재 미국 트위터에서 난리난 흑인 범죄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시 지하철에서이리냐 자루츠카라는 백인 우크라이나 여성이 묻지마 칼부림으로 사망함피자 알바 출근하려고 지하철에 탔는데뒤에 앉아있던 니거새키가 갑자기 칼을 꺼내더니목을 수차례 찌름느닺없이 칼맞고 저렇게 놀라서 웅크린지 1분도 안되어서 좌석 아래로 고꾸라지며 사망바로 옆 좌석과 뒤에 총 5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무관심그냥 범죄인데 왜 난리가 났냐하면피해자가 백인이고 가해자가 흑인일경우레거시 미디어가 모두 외면해온게 드러나서임이 사건이 알려진 것도 일론머스크의 x에 올라오고그걸 머스크가 응답하면서 시작됨그 전까진 모든 기존 언론에서 1건도 보도를 하지 않음약쟁이 조지플로이드에는 그렇게 목매던 언론이정말 무고하게 살해당한 백인여성에는 관심을 안줌. 왜냐면 가해자가 흑인이고 피해자가 백인이었기 때문. 만약 가해자가 백인이고 피해자가 흑인여성이었으면지금 샬롯시 다시 폭동 났을거라는게 인터넷 여론. (오른쪽은 얼마전 지하철 폭력난동범을 백인청년 Daniel Penny가 제압하다가 흑인 난동범이 질식 사망한 사건)(조지플로이드는 ”살인“당한것이라 표현한데 비해 이리냐는 그냥 ”죽음“으로 표현)이런 언론 스탠스에 분노 폭발하며 과거 피해자이면서도 백인이라 언론의 외면을 받던 모든 사건들이 파묘되기 시작함.게다가저 니거 묻지마살인범이 무려 14범 전과자였고그럼에도 풀려나서 거리를 활보한 원인이바로 이 엠흑년 판사가 풀어줬기 때문인데이 판사년이 주정부의 DEI (다양성정책)으로 취임을 한 판사라는게 밝혀짐한마디로 실력이나 경력이 아니라 니거쿼터제로 판사질. PC에 진절머리 나있던 사람들 분노가 여기서 한번 더 분노 폭발결국 x덕분에 백악관 귀에도 들어가고레빗 대변인의 공개발언,트럼프의 사형 지시로 이어짐. 이게 불과 어제랑 그제 일임. 근데 이 난리가 일어난지 이틀도 안되어서찰리 커크라는 보수 논객이 야외 토론회 중 총격 피살을 당함쇼츠나 릴스에서 본 적 있을거임 무논리 욕설과 고성 발작하는 PC페미들 논리로 압살하는 영상들젊은 조던피터슨이라고 생각하면되고보수 MAGA미국의 전통적 가정주의독실한 기독교낙태 반대PC 페미니즘 반대민주당 반대를 주장하며주로 대학교를 돌며 “무엇이든 토론합니다”를 주제로대학생들과 토론하는 컨텐츠를 운영함. 이번 총격도 유타의 한 대학에서 그걸 진행하는 와중에 발생. 목에 총을 맞았는데 동맥이 손상되었는지 피를 콸콸 쏟으며 쓰러지는 장면이카메라에 적나라하게 잡힘매우 충격적인 장면영향력이 큰 인물인만큼백악관도 공식 성명을 냄 트럼프가 직접 조기 계양 지시 ㄷㄷ트럼프 암살 시도도 그렇고좌편향된 언론도 그렇고마침 묻지마 피살사건으로 미국의 보수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는데하루도 안돼서 그들의 스피커 중 한명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사실상 미국 2찍들 분노의 임계점을 넘어버림거기에다가좌파 민주당 지지 PC주의자들이 찰리커크의 죽음을 조롱하는 영상들을 올리며 휘발유를 부어버림미국 보수 대폭발White Lives MatterWhite men fight back을 외치며이젠 더이상 좌파들의 폭력에 참지 않겠다 선포이게 지금 현재 시각까지 상황아마도 우리나라 언론은 찰리커크를 극우성향 유투버정도로 보도할거임근데 이거 별일 아닌게 아님사실상 좌파의 종말과도 같은 이벤트가 일어난 것이고이제 통합이 아닌 멸망전 돌입하게됨여기까지가 한 48시간 만에 미국에서 벌어진 일미국 진짜 계엄 선포될수도- dc official App
작성자 : 보지탕탕이고정닉
영국 사우샘프턴 여행 1. 거리 구경
사우샘프턴은 햄프셔 지역의 인구 24만 정도의 항구도시에요영국에서 인구로 2~30위 정도 하니까 영국에서도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닌데 영국 남쪽이 인구가 별로 없어서 지역에선 제일 큰 도시 정도 돼요대충 이런 위치여기를 노리고 간 건 아니었고 이쪽 지역에서 제일 큰 도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들리게 됐어요이 지방에서 소도시 - 소도시 이동을 하려면 바로 가는 버스나 기차는 없고 다 사우샘프턴이나 포츠머스를 들렀다가 가서요그냥 경유만 할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여행지 하나 더 둘러보면 좋으니까 겸사겸사 다녔어요사우샘프턴은 오랫동안 잉글랜드에서 중요한 항구였어서 관광지도 대부분 바닷가랑 바다, 배 관련된 것들이에요사우샘프턴이랑 관련된 유명한 배는 메이플라워 호랑 RMS 타이타닉이 있어요메이플라워 호는 첫 정착지 이름 때문에 플리머스 출발로 알려져 있지만 한 번에 출발한게 아니라 여러군데 사람 모아서 간 거라서 영국에서 출발지는 사우샘프턴이구요 (플리머스 가보면 플리머스 출발이라고 하고 박물관도 있긴 함 ㅎ)영화로 유명한 RMS타이타닉도 사우샘프턴에서 출발했어요타이타닉에 관심이 많으면 가볼만한 곳이 벨파스트랑 사우샘프턴인데 전시물은 여기가 훨 많더라구요 테마가 좀 다르긴 하지만나중에 박물관 얘기하면서 더 얘기할게요위에서 말한대로 사우샘프턴은 저 쪽 지방에서 다니다 보면 기차나 버스가 다 사우샘프턴 행이라 자연스레 가게 돼요정말 영국스러운 기찻길과 건물역에서 시내 나가는 길정말 영국 지방 항구도시에 있을법한 건물이에요누가 봐도 항구도시같은 거리항구도시라 하면 치안 좀 별로일거같고 그런데 괜찮더라구요런던보단 훨 나아요이쪽 지역치곤 길거리가 나름 현대적인데그래도 잉글랜드 남부 아니랄까봐 군데군데 유적지가 있어요차도 바로 옆에 있는 옛 성벽계속 내륙에서 영국음식 먹다가 바닷가 오니 해산물이 먹고싶더라구요바로 이탈리안 와서 시푸드파스타 시켰어요페코리노로마노 팍팍 뿌려서너무 맛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쉐프 웨이터 다 이탈리아사람이더라구요역시 영국에서 맛있는 음식은……거리 구경도 하고 밥도 먹었으니 다음엔 위에서 말한 관광지 보러 갑니다다음 편에
작성자 : 진소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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