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군대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이해 안된다는 여자...jpg 아우스레제
- 수학과교수가 지금은 한국어 가르침. 지방대 생존법,지금 우리 학교는ㄷ 너구리
- 싱글벙글 타일러 로빈슨의 스팀계정이 밝혀짐 ㅇㅇ
- 찰리커크 죽음…jpg 레인맨
- 4년째 장지 못 구한 전두환 유해…'자택 봉안' 검토 노인복지관
- 16식 기동전투차는 왜 만들었는가? ㅇㅇ
- '무주 여성 틱톡커 실종 사건'..경찰, 용의자 검거지 주변서 시신 ㅇㅇ
- PC주의자들 손에 권력이 들어가면 파멸 밖에 남지 않는다 주갤러
- 삼성과 애플의 손가락 논란 대처 차이 ㅇㅇ
- 베이트릴 오버홀을 해보자 (스압) 이코피싱
- 싱글벙글 사자 vs 호랑이 분석 Minge명
- 남자입이 여자보다 훨씬 가볍다 ㅇㅇ
- 루어 추천리스트 하드베이트편(스압,수정중) 나쁜낚붕이
- 첫 엔팍투어 후기 사천엔붕이
- 아카이누가 원피스의 주인공이었다면?manhwa 통합본 도퀴단
싱글벙글 독일 최고 부자 순위
10위 Alexander Otto한화 약 16조원.통신판매 업체 Otto그룹 2세. 창업주 Werner Otto의 막내아들.9위 Andreas & Thomas Strüngmann 쌍둥이 형제제약 회사 Hexal을 공동 창립한 창업주. 2020년 당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의 수혜를 톡톡히 입어 단 한해만에 갑자기 부자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음.형제 모두 지분을 공평하게 나누어서 각각 16.5조원 가량씩을 보유.8위 Andreas von Bechtolsheim위 스트룽만 쌍둥이형제와 함께 이 리스트에서 유이한 자수성가 부자.1982년 캘리포니아에서 컴퓨터수리업체를 운영하던 독일계 이민자였던 안드레아스는동네의 대학원생들이 차고에서 창업하는모습을 보고 선뜻 큰돈이었던 10만달러를 투자해주었는데그게 오늘날 구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구글측에서도 공식적으로 창업당시 최초로 투자해준사람으로 안드레아스를 인정하고 있다.현재 자산 약 한화 21조원.7위 Reinhold Würth아버지 Adolf의 나사공장을 이어받아 세계적인 나사제품을 생산하는 뷔르트그룹으로 키워냈다.현재 자산 약 한화 25조원.6위 Theo Albrecht Junior독일의 대형마트업체 Aldi 그룹 창업주 Theo Albrecht의 손자.현재 자산 약 한화 36조원.5위 Stefan Quandt현재 BMW그룹 부회장. BMW 창업주 귄터 크반트의 4대손이며 BMW의 지분 23.7%를 소유.현재 자산 약 한화 37조원.4위 Susanne Klatten5위에 있는 슈테판 크반트의 친누나. 성씨가 다른이유는 결혼을 해서 성씨가 바뀌었음.현재 자산 약 한화 47조원.3위 Dieter Schwarz독일의 소매업체인 슈바르츠 그룹의 2세.1960년 아버지의 슈퍼마켓 체인사업에 합류, 1987년에 상속받은후유럽연합이 창설되는것을 보자 기회를 놓치지않고 공격적인 확장정책을 펴며 다른유럽국가들에 진출해유럽시장을 전면 장악하며 유럽 1위의 대형마트업체로 키워냈다.현재 자산 약 한화 50조원.2위 Klaus-Michael Kühne나치독일시기 설립된 Kühne + Nagel은 단 한번도 직계가 끊어지지 않고 고스란히 창업주의 직계 후손에게 물려졌다.창업주는 나치당 창립멤버였으며 독일이 점령한 점령지의 약탈한 문화재와 자산을 독일로 운송하던 운송사업을 하다 이 노하우를 살려 세계적인 운송회사인 퀴네앤드나겔을 설립했다.창업주 3세손이며 현재 자산 약 한화 55조원.1위 Beate Heister & Karl Albrecht Junior2025년 독일의 부자 순위 1위의 영예는 세계적인 대형마트업체인 Aldi의 창업주의 직계 손자와 손녀들에게 돌아감.순위를 보다보면 6위에도 Aldi 그룹 상속자가 있는것을 보면 눈치챘겠지만6위에 있는 Theo Albrecht Junior가 이 두명의 사촌이다.각각 지분은 공평하게 가졌다고 하며현재 자산 약 한화 71조원.독일은 독특하게 유통업/대형마트사업 부자가 많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배민 고객센터 화난 정도(?)에 따라 쿠폰금액이 다르노
자고 일어나서 쿠폰 확인했는데이사오고나서, 쿠팡이츠나 요기요는 한번도 없는데 (ㄹㅇ)유독 배민에서 주문할때만 다른건물에 갖다놓을때가 있음처음엔 배달완료인데, 우리집 사진이 아니니까음식 잘못갔다고 고객센터에 재배달 요청하고 2천원또 문제의 그 집 사진 찍혀 있길래, 재배달 요청 2천원또 문제의 그 집 사진 찍혀 있길래, 한번은 찾아보러감옆빌라인지 앞오피스텔인지 뒷건물인지근데 뭐 공동현관 비번을 알 수가 있나;;기사님들은 현관비번 공유하고 다녀서 뚫고들어가는건지 뭔지나는 ㅅㅂ 세대호출해서 ‘ㅈㄴ 죄송한데 배달이 잘못 갔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ㅇㅈㄹ하면서창피함이랑 싸우고 음식 찾기 대작전 함결국 내가 찾아와서 먹고 3천원으로 천원 올려 받음화낸 적 한번도 없고, 정중하게 말 했음근데 ㄹㅇ 한달에 한번꼴로 저러니까뭔가 헷갈릴만한 구조인가 싶어서주소 입력창 ‘찾아오는 길 안내’ 저기에도건물+동까지 꼭 확인부탁한다고 저장 해놨음근데 ㅅㅂ 또 그 집에 갖다 놓음ㄹㅇ 배고파 뒤지겠는데, 한밤중에 나는 그 집 공동현관 비번도 모르고 세대호출하면 개씹민폐련이고 (경비원한테 열어달라 읍소함)샤워하고 나와서 빤스차림인데 옷입고 치킨 찾으러 가는것도 열받고재배달 기다리자니, 배고파서 그냥 나갔다 오는게 빠르고처음으로 화나서 따져 물으려니까 대기자 많아서 상담도 안됨그래서 전화상담으로 부들댐.찾아오는 길 강조까지 해놨는데, 왜 계속 찾으러 다녀야 하냐어차피 다른집 갈거면 길안내 기능 뭐하러 만들어 놓은거냐배고픈데 옷입고, 남의집 호출해서 음식 찾아오는 기분상해죄로 기소하겠다고 지랄하니까 죄송하다고해서또 상담사는 잘못이 없는데 애먼데 화풀이 한 것 같다고나도 죄송하다 사과박고, 에어프라이어 돌려먹으면 되니까 괜찮다고 했음...는 자고 일어나니까 만원 들어와있음
작성자 : 치갤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