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5편 코즈시마 2일차 랩핑버스,야간온천 업사다
- 특검 증인신문 거부 의사 밝힌 한동훈 ㅇㅇ
- 싱글벙글 미국의 관세를 비꼬는 시계회사 ㅇㅇ
- 싱글벙글 군대는 장교로 가야하는 이유 ㅇㅇ
- 로드니킹은 왜 개처맞았을까? Totenkopf
- "시부야 스카이, 범부로 만들겠다"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평범씨
- 미국 불매? 어렵지 않아요! 야스행새쾌속
- 영화관에 강아지 데려온 관람객 논란 ㅇㅇ
- 인스타 펌)80세 어르신의 소비쿠폰 일침 윤어게인y
- 현재 김연아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가장 정색하는 부분 ㅇㅇ
- 전참시 나온 크레 상태 ChoiGECKO
- 싱글벙글 한쪽눈이 안보이는 연예인들 ㅇㅇ
- 한국형 CIWS-2에 광학장비 설치는 신의한수 배터리형
- 싱글벙글 국가별 최전성기 skrt
- 중국 국적 자백 하는 1찍 치킨먹고있는분
6월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 스타방에르 비행기를 타고 스타방에르에 도착함.연결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SAS 항공사 와는 수하물이 연결 되어있지 않아서 자가환승을 해야하는 주의가 있었음.숙소에 짐을 맡기고, 마트에서 간단한 도시락 구매 후, 가장 유명한 회사인 펄픽랏 버스를 타고 오전 11시 30분 쯤에 프레이케스톨렌으로 트레킹을 함.안내에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내 기준으로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듯. 시간이 많이 남아서 펄핏락보다 더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었음. 말로는 세계에 몇 없다는 석유박물관을 방문함. 주로 온쇼어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해저에 모듈식으로 시추하는 기술을 사용중이라 함. 온쇼어 플랜트는 비용 및 시간으로 인해 플로팅 또는 오프쇼어에서 심해유전을 채굴하려는 의지가 보였었음. 실제로도 채굴중 인 유전도 있었음.마침 도착했을 때, 스타방거 여름맞이 지역 축제가 있어가지고흥보 차에 무료 음식, 음료, 아이스크림 등등 노르웨이 상품을 주고 있었음.여행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축제였었음.올드 스타방에르 시내 돌아다니면 서 찍었던 사진들.쉐락볼튼이라고 불리는 케라그에 도착하여 등산을 하는데, 호스텔에서 만났던중국인 포토그래퍼, 인도인 의사와 같이 등산을 했었었음. 인도인 의사의 체력이 무척 좋아서 기억에 남는데, 인도인 의사는 주차장에서 쉐락 볼튼까지 뛰어서 1시간 30분만에 갔었고돌아올 땐 주변을 둘러본다면서 중국인 포토그래퍼와 나를 여유롭게 제치면서 앞지르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었다.케라그에서 낮잠 때리던 아재저 멀리 케라그의 목적지인 쉐락볼튼 돌맹이가 보인다.쉐락볼튼쪽 절벽에서 김밥을 먹으며 잠시 절경을 느꼈었음.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식재료를 너무 많이이 구매해서 호스텔에서 꾸역꾸역 먹음.. 노르웨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던 건 지금도 아쉬웠던 부분임.스타방에르에서 오따로 이동하여, 트롤퉁가 트레킹 준비를 하러감.오따 시내 자체는 크게 볼 건 없었음. 아침에 조깅하긴 좋은 동네더라.트롤퉁가 트레킹 자체는 힘들지 않으나, 흐린 날씨에 비가와서 생각보다 힘에 부쳤었음.방풍, 방수 재킷 & 팬츠가 없었으면 감기 걸렸을 듯.트롤퉁가 주변에 트레킹 포인트가 2곳 더 있었는데, 가봤더니 거기까진 굳이 갈 필요는 없더라.이후 플람으로 이동해서 마을 잠깐 구경하고 베르겐으로 이동했었음.플람, 스테가스테인 전망대.. 트롤퉁가를 이미 다녀왔거나 렌트카한 거 아니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듯.플람 뒷동산에서 바라본 크루즈선.플람에서 구드방겐으로 향하는 페리. 지나가면서 여러 피요로드, 산속의 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로 타는 듯.일정 상 여유가 있다면 타볼만 함.베르겐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그냥 쉬었었음.노르웨이식 패스트푸드 식당. 가격은 3만원 좀 넘었던 듯.조미료 없이 만들었다는 게,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음. 베르겐 광장노르웨이 갈거면 어시장에서 랍스타, 킹크랩 같은 거 먹는 걸 추천함.나는 그냥 대충대충가서, 저런 정보들을 몰라서 아쉬웠었다..베르겐 뒷동산 전망대브리겐 목조주택 단지.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로포텐 제도 가보라고 강추하던데, 나중에 갈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노르웨이는 일단 이걸로 끝..
작성자 : 타파스좋아고정닉
포그 [트롤일지]
안녕 개발형제들! 오늘은 포그에 대해 적어보려고해..!! 우리 게임은 매일 포탈을 타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재료를 구해서 장사하는 게임이야! 그래서 다양한 맵이 존재해다양한 맵환경을 만드는게 재미있지만 또 힘들기도 해서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각 효과들을 많이 만들어두려고 하고 있어!그중에 하나 만들어본 포그효과를 적어볼게.우선 나는 유니티 URP를 사용중이야.. 아쉽게도 HDRP에 있는 볼류매트릭 포그는 사용 할 수 없어 ㅠㅠ(최신버전은 지원할지도..?) 어쩃든 그래서 그냥 야메로 만들어보았어...우선 결과물부터 보면 이런 느낌이야(막상 짤 만들고 보니까 좀 무섭네 ㅋㅋ 무서운 맵 만들때 참고해야겠다.)구현 방법은 간단해!1. 안개 쉐이더를 만든다2. 파티클로 뿌린다.생각해본 *핵심* 요소는 두 가지 인데, 하나는 쉐이더가. 하나는 파티클이 해결 해 줄 거야.쉐이더부터 설명하자면 이런 그림이야. 아주 간단하지? Unlit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서 다른 건 중요하지 않고, 경계면(oqaue와 닿는 부분)에 알파 값 fade 주기..!! 이게 첫 번째 *핵심*이야보통 안개 효과는 경계가 생기면 어색해지잖아? 그래서 불투명 오브젝트와 닿는 면에 fade를 주는거야! 간단한 빼기로 구현 할 수 있어. Scene Depth에서 렌더러 자체의 뎁스 값(Screen Position 노드의 A값)을 빼주고 보간을 통해서, 페이드 효과를 줄 수 있었어.(이걸 반대로 하면(결과 값에 one minus) 물 쉐이더 만들 때 포말 효과를 만들 수 있음 ㅋㅋ)아 그리고 나는 파티클을 이용해서 뿌려주려고 버텍스컬러를 곱해줬어, 이렇게 해야 파티클 컬러와 쓰까져!여기까지가 쉐이더 끝.다음은 파티클 렌더러 설정에서 렌더 기준을 View포인트로 잡았어. 이건 빌보드 렌더링이랑 똑같은 효과를 주거든. 이게 두 번째 *핵심*이야물론 쉐이더에서 만들어도 되지만 난 파티클 쓸 거라 여기서 설정했어!나머지는 색깔 넣고 모양 정하고~ 입맛에 맞게 조리하면 끗!이미지는 걍 큼직하게 할라고 요런식 으로 포토샵에서 브러쉬로 그렸어 ㅎㅎ 어차피 연하게 여러 번 겹칠 거라서 대충 그려도 괜찮더라ㅋㅋ.이 방식은 볼류매트릭포그처럼 레이마칭 기반의 그래픽 구현보다 예쁘거나, 자연스럽거나, 빛을 산란 시켜주거나, 자연스럽거나.. 그런 건 없지만...(칙쇼 ㅋㅋ 치명적이네 ㅋㅋ)대신..성능은 훨씬 잘 나오는 것 같아.또 캐릭터가 포그 평면을 통과할때 약~간의 티가 날 수는 있어. 근데 이건 중첩도 올리고 투명도 낮추니까 괜찮더라 ㅎㅎ다양한 맵에 적용한 이미지 몇 장 올리고 마무리할게! 이 외에도 다양한 텍스쳐나 컬러로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어! 예를들면 역병구름? 아니면 역병구름 같은?역병 구름 이라던지...역병 구름 같은 역병 구름...
작성자 : 트롤;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