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LG전자, 희망퇴직 실시 ㅋㅋㅋㅋ ㅇㅇ 클릭주의) 새 집이 1년만에 쓰레기집이 된 사연 주갤러 오사카 도톤보리 건물에 화재 키타큐 한국인들이 애써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근로환경ㄷ 구너 2030 돈 없으면 애 안 낳는다 나봉쟝 요즘 엄청 달달하다는 유명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부갤러 싱글벙글 현재 민원 폭탄으로 난리난 곳 ㅇㅇ 싱글벙글 동접박살나고 망해가는 리그오브레전드 근황 ㅇㅇ 흉기차 노조 근황ㅋㅋㅋㅋㅋ ㅇㅇ [단독] 국세청, 하이브 관련 이스톤PE 등 자료 확보 ㅇㅇ 반드시 커피값을 내는 여자 ㅇㅇ 이수가 김나박이가 될 줄 전혀 몰랐다는 작곡가 윤일상.jpg ㅇㅇ 문다혜 무혐의 크크123 선덕여왕에 빙의해 문명하는.manhwa 이지킁 블라) 우즈벡 국제결혼 계약금 내고 왔습니다 주갤러 브리즈번 5일차 - 달리기 / 도서관 밋업 / Ferry / 티켓 예약 오늘도 늦잠을 자서 9시 30분쯤 일어났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러 갔다. 걸어서 한 30분 걸리는 곳이라서 조금 부담되긴 하는데 별 수 있나. 그런데 걸어가는 중에 이런 곳이 나오면 당췌 여기가 걸어서 지나도 되는 곳인지 정말 애매하다. 막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지도를 보다가 걍 건너게 된다. 그리고 길을 건너려고 하면 차를 잘 멈춰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기가 지나가려고 내 경로 앞을 막는 경우도 많다. 아마 호주 사회가 다인종으로 이뤄져있어서 다른 국가에서 운전하던 사람들은 길을 잘 안비켜주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좌측 통행인데도 시티 등에서 걸어다닐 때 우측 보행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더 헷갈리는 것 같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참 많이 보였다. 달리기 하는 공원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놀아주는 사람들이나 아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난 서양 문화가 서로 미소짓고 하는 문화일 줄 알았는데 일단 프랑스 가서 그게 박살났었다. 프랑스만 그런겠거니 했는데 호주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대도시라 그런 것 같은디 지나가는 사람끼리 그냥 투명인간 취급한다. 예를 들면 그냥 이렇게 산책로 길가다가 서로 마주칠 때 그냥 없는 사람이다. 딱 한 번 오늘 집오는 길에 남미 쪽 남자애가 달리기 하러 가는 듯 했는데 딱 봐도 뛰고 온듯한 내 꼬라지를 보더니 손 들며 웃어줘서 나도 따라했다. 문화가 섞이면서, SNS 로 개인화가 가속되면서 그런 문화들이 사라지는 걸까? 나는 평소 무릎이 안좋아서 3키로 정도를 뛰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10키로를 뛰게 되었다. 그렇게 뛰고 쉬려고 신발을 벗었는데 무슨 뻘건 자국이 있었다. 10키로가 그리 먼 거리가 아니고 누구나 시간을 들이면 뛸 수 있는 거리기에, 물집이 터진 것이라면 내 몸이 너무나 약하다는 뜻이기에 한탄스러웠다. 마음을 다잡고 집까지 가서 보니 발가락이 다른 발가락 위로 올라가서 발톱에 계속 눌리다보니 피부가 베이고 찢긴것이었다. 피가 나는 것 치고는 큰 상처가 아닌 듯하여 밴드를 붙이고 말았다. 당분간 쉬어야겠다. 점심은 안성탕면이었다. 씻고 나서 어제 계획한대로 Brisbane Square Library 에서 진행하는 영어 모임에 가려고 시티에 갔다. 재미있게도 도서관 앞에서 Suitcase Rummage 라고 사람들이 캐리어에 물건을 가져와서 돗자리 펴고 파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눈요기하다가 도서관이 있는 건물으로 들어갔다. 당연하게도 어떤 방에서 행사가 진행되는지 모르니 사서 분계 여쭤볼 수 밖에 없었다. 3층(Level 2)의 중앙에 있는 거대한 방이었다. 나는 30분 가까이 늦었는데 거의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 방에 들어가서 삼삼오오 이야기하고 있었다. 방 앞의 안내원분께 모임 참석하러 왔다고 하니 어디어디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바닥에 번호가 있는데 그걸 보고 찾아가면 된다. 나는 중국 여자와 에콰도르 남자가 있는 그룹이었는데 주변이 시끄럽기도 했고 우리가 다들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서 대화가 생각보다 잘 이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시간도 1시간 뿐이라서 서로 알아갈만한 이야기를하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두어 번 더 가보고 게속 이러면 밋업을 가는게 나을 것 같다. 이후에는 이왕 시티에 온거 Ferry 를 타봤다. 도서관 바로 옆에있는 North Quay 에서 Northshore Hamilton 까지 갔다가 나시 South Bank 로 왔는데 2시간 약간 안되게 걸린 것 같다. 내가 멀미를 정말 잘해서 멀미약을 두개 먹고도 제주에서 쇠소깍 낚시배타고 토만 하다 온 사람인데, Ferry 는 크기가 크기라서인지 자동차처럼 강 위를 질주해서 멀미를 안했다. 종류가 여럿 있는듯 했는데 Kitty Cat 이 1층짜리이고, City Cat 이 2층짜리였다. 난 2층짜리를 타고 앞에도 안에도 뒤에도 2층에도 앉아봤는데 재미있는건 앞쪽이다. 가끔 배가 통통 튀면서 물보라가 촥 튀는데 그게 재미있었다. 아쉬웠던건 물이 탁하고 더러워서 휴대폰 등에 물자국이 좀 더럽게 남는다. 마지막 정류장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도 내리지 않고 태그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실제로 나를 포함해서 그러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2시간까지 탈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중간에 Teneriffe 쯤 가서 60번 버스타고 다시 시티가는게 적절한 것 같다. 어딘지 잘 기억 안나는데 New Farm 이었나 근처에 가면 강변이 절벽으로 되어있어서 볼만하다. 재미있었다. 내일 라이센스 따러 아침에 기차를 타야해서 오늘 미리 기차를 경험하고 싶었다. 기차 시간이 좀 남아서 South Bank 역 바로 옆에 맥도날드를 가서 빅맥 스몰 밀을 시켜서 먹었다. 한국에서 맥날을 잘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야채도 많고 좋았다. 기차는 거의 항시간에 한대 꼴인 듯 했고 조명이 누리끼리~ 해서 이상했다. 유럽에서처럼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어야했다. 파리지앵들은 이 버튼이나 손잡이를 돌리는게 비위생적이라고 전용 휴지를 챙겨다니던게 생각나서 나도 감튀 봉지로 한번 따라해봤다. 집에와서는 내일 먹을 볶음밥을 만들고, 쉐어메이트가 버리고간 옥수수 통조림을 불닭이랑 먹었다. 그리고 라이센스 코스를 예약하는데 바보처럼 같은 날에 Telehandler 랑 White Card 를 예약했다. 당장 내일 날짜로 예약해버렸고 전화 문의 시간도 지난 것 같아서 홈페이지 문의를 남기고 일단 방문해서 날짜 변경해달라고 싹싹 빌 생각이다. 내일은 둘 중에 하나 수업 듣고 영어를 어떻개 공부할지 고민해봐야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그냥ㅎㅐ고정닉 싱글벙글 대륙의 봉지 맥주 청도 에서는 청도 맥주를 이렇게 봉지에 담아서 팜이렇게 빨대 꽂아서 쭉쭉 빨아 마심파는 안주들도 대략 이런 식임 간 볶음 고기 마늘 볶음 그리고 바지락 볶음맥주 많이 마시고 저런 안주들 즐겨 먹으니 청도 쪽에 통풍 환자 비율이 높다고 함솔직히 중국 맥주 맛이 카스 테라 하이트 같은 허접 맥주들 보다 낫긴 하지만 따꺼의 킹줌 사태 이후로 그리고하얼빈 곰팡이 이슈 때문에 이젠 중국 맥주 안 사마시는 중임 걍 클라우드랑 필스너 우르켈 같은 맥주 그리고 에일 계열 맥주나 사 마셔야지 작성자 : 냉동상싯두고정닉 GTA 온라인보다 핵으로 더 곱창난 레데리 온라인 근황 엉덩이 맴매 핵 강제 야외교미 핵 핵주먹 에이스 핵 버스킹 핵 무적/에임/무한총알 이런건 그냥 호신용 핵에 기본으로 탑재되어서 아시아/유럽/북미 안가리고 개나소나 쓰고댕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생활고나 번아웃 고백이 와닿지 않는 스타는? 운영자 25/08/18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96646966479664896649966509665196652966539665496655966569665796658966599666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714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아시아 주둔 미군기지 규모 순위 문다혜 무혐의 한국인이 중국 항공 타면...중국인으로 볼까 ㄹㅇ...jpg 트위터에서 개싸움 중이라는 고3 vs 교사.twt 양궁협회 ‘극우 SNS’ 징계 검토…“엄중하게 사태 파악” 서울대 의대 교수님이 말하는 위고비를 알아보자 한국 사회에 대한 설문조사.jpg 브리즈번 5일차 - 달리기 / 도서관 밋업 / Ferry / 티켓 예약 이재명 옆자리에서 영화 관람한 조진웅 행적...jpg 실시간 음주운전 vs 틀발진 당신의 선택은 블라) 우즈벡 국제결혼 계약금 내고 왔습니다 일본 부동산 채널에 나온 레전드집.. 손뽕들 날조거르고 오늘자 이강인 활약상 움짤모음.GIF 싱글벙글 대만에 나타난 올해 강력한 다윈상 후보..jpg 선덕여왕에 빙의해 문명하는.manhwa 이스라엘 “한국 방공망 공동개발하자” 오사카 도톤보리 건물에 화재 무면허 사망 사고 내놓고 sns 영상에 "기분 x같아" 한국에서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사건 근황 BIC 2일차 후기(완) '정청래 체제' 민주당, 이번주 反기업법 '줄처리' 강행한다 흉기차 노조 근황ㅋㅋㅋㅋㅋ 실베간 재산 50억, 80억 남자들이 0표 받은 이유는 선동이다. 싱글벙글 레고로 만든 스타 유닛들 배틀필드6 루프탑코리안들에 대한 레딧 반응.jpg 과학강국 일본에 기상청 "후카이도 폭염 원인 규명" ㄷㄷ 싱글벙글 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5 한국 셀럽 순위 심은경 주연 ‘여행과나날’ 로카르노 황금표범상 영예 “한국어로 소감을.. 한국인들이 애써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근로환경ㄷ 지난달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 4050 고인물' 천국 된 판교…20대 초짜 신입 사라짐ㄷㄷ 감독이 인도 유학파 출신이면 생기는 일 일본 여행 모음집 오늘 데일리는 목숨을 걸었다. (14pic 2030 돈 없으면 애 안 낳는다 김건희, 삼청동 안가도 사적 사용…서희건설 회장 두번 불렀다 GTA 온라인보다 핵으로 더 곱창난 레데리 온라인 근황 트럼프 책사 "박쥐같은 인도는 친러시아, 친푸틴 하지 마라" 이수가 김나박이가 될 줄 전혀 몰랐다는 작곡가 윤일상.jpg 대출? 받아도 안 되는데요…"너도? 나도 없어" 1천만 육박.jpg [단독] 국세청, 하이브 관련 이스톤PE 등 자료 확보 북일고 “왕”의 학폭내용..gisa 연예인 거품 좀 빠져야하는데 LG전자, 희망퇴직 실시 ㅋㅋㅋㅋ 유튜버의 노브레이크 픽시 제동력 테스트 싱글벙글 2차 세계대전 시기 추축국을 알아보자 싱글벙글 현장 모른다고 까인 건축교수 맛상무의 급식대가 CU 닭볶음탕 후기 요즘 엄청 달달하다는 유명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또 터진 대리수술.. 간호조무사가 마취주사에 수술까지? 랜덤 채팅에서 만난 박정희 가카 존경하는 튀르키예 소녀 ㅋㅋㅋㅋ 타블로와 미쓰라의 심즈 썰 오사카 24컷 어느 아이돌 연습생의 비극 재혼 남편, 자녀 학원비 요구에 '전남편에게 받아라'... 섭섭해요 반드시 커피값을 내는 여자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머리가 한 움큼씩 빠져” 여배우 충격 고백, ‘여성 탈모’ 치료 방법은? "미국 무역협상단, 인도 방문 취소"…협상연기로 '50% 관세' 불가피 권은비, 건강 회복 후 청초한 근황 알려...“눈빛에 심쿵 포인트” ‘오상진♥’ 김소영, 6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8월을 마지막으로…” 이솔이, 워터밤 추억 공개…“사진 올리는 건 나만 그런 거 아니지?” 김종국과 비밀연애 후 결혼발표…알려진 ‘예비신부’ 정체 안선영, ‘이혼했냐’ 묻자…“부부합 안 맞아 같이 안다닌다” “성인되자마자 출산했다가…” 윤시윤, 가정사 첫 고백 '에스콰이어' 정채연, 첫 법정 단독 데뷔전에서 완벽 승소! 패소 위기 속 사건의 본질 꿰뚫었다! ‘스타’에서 남편의 사회적 물의로 자숙 중인 여배우 근황 전성기 시절 8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동시에 대시받은 가수 [MV] 모바일 게임 <에타 크로니클>, 가상 걸그룹 첫 뮤직비디오 공개 양치질 해도 입냄새 난다면 "몸에 이런 문제" 생긴겁니다. [뉴스줌인] 샤오미 ‘레드미 패드 2’ 국내 출시, 값이 싸지긴 했는데… 400만 부 만화 '도원암귀(桃源暗鬼)' 스팀 게임으로 나온다 실제로 "이런 표정"자주 지은 사람들 얼굴나이 20년 젊었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더 특별하다"... 해변 위를 걷는 순간 힐링되는 해상 산책로 혜리, '뼈말라' 탈피…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에 누리꾼 반응 '분분' [LCK] '페이커' 700승 대기록 작성한 T1 "가을 향기가 난다." 북유럽 신화에 샷건을 곁들이면? '쉘 블레스 더 페이스리스'를 개발한 더코브 "갑자기 설사를 해요..." '이것'이 부족한 반려견은 장 건강부터 악화됩니다 '20살 서든어택' 팬 모여라! '서든캠프' 훈련소 오픈 문다혜, 모금액 기부 안 했지만…경찰 "횡령 아냐" 불송치 얼마나 예쁘길래 10대에 광고 하나 찍고 집 한 채 값 벌었던 배우 ‘기자도 모르게 스며든 AI’… 지역 언론사 기사 10편 중 1편은 'AI 기자' 작품 전자레인지, 데우는 용도로만 쓰면 10%밖에 못 쓰는 겁니다 면접 자리서 20분간 구직자 괴롭힌 면접관, 과태료 처분...왜? [인물열전] 얼티밋 버니, 퍼스트 디센던트를 살린 '퍼머니' [모빌리티]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 "알뜰폰 요금 미납액도 채무조정 된다…"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 1 몇 달째 두들겨 맞던 백종원, 못 참고 ‘칼 빼 들었다’… 2 男배우, 동성과 키스 300회… “실력 늘어 칭찬 받아” 6 “고통에 집안 휘청여” 문세윤, 안타까운 비보… 팬들 눈물 7 ‘광복절 vs 일본’, 또 맞붙었다… 욱일기 논란 경악 3 ‘일본 출신’ 女배우, ‘뉴진스 6번째 멤버’…결국 직접 입 열었다 4 아내 살해 후 화재 교통사고로 위장한 남편…게임 중독이 불러온 참극 (용형4) 5 아들 가족 몰살 시도한 ‘인천 총기 살해’ 60대, 충격적인 범행 이유 밝혀졌다 8 미용 맡겼다가 몰라보게 싹 밀린 강아지…달라진 외모에 '극대노' 9 탁재훈, ‘약물 논란’ 이경규 단칼 거절… 10 김건희 구속되자… 尹, 장애 발생 위기 ‘심각’
개념글[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1/24 이전 다음 효초 좀 놀앗네 ㅋㅋ 9/6 토요일 스페셜 게스트 취소 안내 어머 이거뭐니 ✊쿄카의 칭찬 여깄는련들 다 행복하길 바라긔❤️ 쿄카 너무 좋다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