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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라들의 영해 + 베타적경제수역(EEZ)를 알아보자
아래 지도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영해 및 배타적 경제수역 (Exclusive economic zone, EEZ)임: 이를 보면 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작은 섬 하나라도 사활을 걸고 어떻게든 더 차지하려고 드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음!아르헨티나메시로 유명한 나라다. 남극 반도와 남극점을 잇는 삼각형 모양으로 땅이 이어지며 서경 25도선과 서경 74도선, 남위 60도선을 경계로 1942년 경부터 '남극령 아르헨티나' 와 남극해 연안을 주장하나 남극조약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진 못하고 있다.호주: 허드 맥도날드 제도를 포함하는 아남극의 섬들, 크리스마스 제도, 코코스 제도, 노퍽 섬이 있음브라질캐나다칠레 : 태평양에 이스터 섬이 있음중국: 영토는 매우 넓으나 해안선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고 그마저도 대만, 한반도. 일본, 베트남 등에 의해 막혀 영해와 EEZ 면적은 상대적으로 작음크로아티아덴마크: 매우 큰 극지방 섬인 그린란드가 있음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가 있음프랑스: 프랑스령 기아나 외에도 남인도양, 서인도양, 남태평양 심지어 멕시코 근처, 캐나다 남동해안 등 세계각지에 널린 섬들을 많이 보유하고있음.그리스: 터키 서해안 바로 앞 섬들까지 다 자국령인도: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가 있음인도네시아: 영해+EEZ를 합하면 미국 본토와 거의 같은 면적. 서말레이시아 반도와 동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북부) 사이를 끊는 제도도 있음이탈리아일본: 섬나라라 영토 대비 해안선이 길고 여러 먼 섬들이 군데군데 많아 영해+EEZ가 상대적으로 매우 큼. 참고로 연한 분홍색으로 표기된 곳은 쿠릴 제도(러시아), 독도를 아우르는 동해 연안(대한민국), 댜오위다오 제도(중국)로일본 영해가 아니다.멕시코뉴질랜드남대서양에 환초형태의 토켈라우 제도를 보유하고 있다.현재 미국과 영유권 분쟁중북한: 지도는 중간 기선 원칙에 의한 분계선이며 실제 대한민국과의 NLL은 서해에선 더 위로 올라오고 동해에선 더 아래로 내려와 있음페루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및 남대서양에 부베 제도가 있음필리핀: 대만 남단 가까이 섬들을 가지고 있음 ㅋ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 마데이라 제도가 있음러시아: 중국보단 낫지만 1위 영토대국인 것 치고는 해안선 길이가 상대적으고 짧은 편이라 영토 대비 영해+EEZ 면적은 작은 편소말리아남아공: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가 있음대한민국: 옅은 하늘색은 각각 북한과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EEZ의 범위스페인: 카나리아 제도가 있음타이: 서쪽은 미얀마가 남쪽까지 해안선을 잠식해 영해와 EEZ가 작음영국: 프랑스 못지않게 해외속령 섬들이 많음. 포클랜드 제도, 버뮤다, 세인트 헬레나, 영국령 인도양 제도 등미국: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것이 역대급 행운의 거래인 이유끝으로 남중국해에서 여러 나라들이 주장하는 영해+EEZ의 경계선들을 나타낸 지도. 중국(빨간 선)은 계속되는 인공섬 건설과 역사적 물증으로 영유권 분쟁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태평양 진출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블루아카이브 학생들 대사로 배우는 일본어2.txt
코유키 - 니하하, 센세-! ...에? 이에? 나니모사왓테마센요? 타분...?(にはは、先生! ……え?いえ?何も触ってませんよ? 多分……?) ->にはは는 '니하하' 하는 코유키 특유의 웃음소리이며, 先生는 선생, え?는 '네?' 혹은 '예?' 와 일치하며 いえ는 '아니요', 多分은 '아마도' 라는 뜻이다. 何も는 '아무것도' 라고 해석되고, 触って는 '만지다' 라는 뜻의 触る의 て형이다. 또한, -ている라고 나올시 '~하고 있다' 라고 해석되는데, 触っている로 '만지고 있다' 라는 표현을 쓴 것이 아니라 '~하지 않습니다' 라는 뜻의 ません을 붙여 '触ってません' 을 만들어서 '만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장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붙은 よ는 강조를 위한 표현이다 모두 합치면 '니하하, 선생님! 네? 아뇨?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요? 아마도..?' 가 된다 코하루 - 에, 엣치나모노...? 소, 소우이우노와다메! 미츠케타라 젠부 봇슈-! 쇼-캬쿠!(え、エッチなもの……? そ、そういうのはダメ!見つけたら全部没収!焼却!) ->エッチ(엣찌)는 '변태, 야한 거' 라는 뜻으로 쓰이는 은어이다. 일본어에서 변태를 뜻하는 단어인 Hentai(헨타이)에서 앞의 H만을 따와 발음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여기에 형용동사의 연결형인 な가 붙어서 '야한, 음란한' 이라는 뜻이 되었으며, もの는 '물건, ~것' 이라는 뜻이기에 エッチなもの...?는 '야한 거...?' 라고 해석된다. 맨 앞의 え, 는 그냥 에, 하고 말 더듬는 것이다. 두 번째도 맨 앞의 そ, 는 말을 더듬는 것이며, そういう는 '그런, 그런 식의' 라는 뜻이고, の는 '~인 것, ~의 것', は는 '~는/은', ダメ는 '안 돼' 라는 뜻이기에 '그, 그런 건 안 돼!' 라는 문장이다. 마지막으로 見つけたら는 '찾다, 발견하다' 라는 뜻의 見つける에 '~하면' 으로 쓰이는 たら가 붙음으로서 '발견하면' 이라고 해석되며, 이 다음의 한자들은 각각 全部: 전부, 没収: 몰수, 焼却: 소각이라는 뜻이므로 모든 문장을 합치면 '야, 야한 거...? 그런 건 안 돼! 발견하면 전부 몰수! 소각!' 이다. 토키 - 오카에리나사이, 센세. 오마치시테오리마시타. 다이지나 코토나노데, 모-이치도이이마스. 오마치시테오리마시타. 뿅뿅(おかえりなさい、先生。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 大事なことなので、もう一度言います。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ぴょんぴょん) ->おかえりなさい(오카에리나사이)는 '어서오세요' 라는 인삿말이며, 先生는 선생,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는 1편의 이즈나 대사에 나왔듯이 お는 존경어/겸양어 표현, 待ち는 '기다리다' 라는 뜻의 待つ의 명사형이며, して는 する(~하다)의 て형으로 '~하고' 로 해석, おりました는 '있다' 를 뜻하는 いる의 겸양어 표현인 おる의 과거형으로 '있었습니다' 를 뜻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 된다. 다음의 大事な는 '중요한' 이라는 표현으로 뒤에 こと가 붙어서 '중요한 일' 이 되었으며, なので는 '~이기 때문에' 라는 뜻이다. 뒤의 もう는 '다시, 더' 라는 표현이며 一度는 '한 번'이다. 言います는 '말하다'를 뜻하는 言う의 공손한 표현이기에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가 된다. 마지막으로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를 다시 한 번 반복했고 ぴょんぴょん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뿅뿅' 이다. 모두 합치면 '어서오십시오,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일이기에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뿅뿅.' 이 된다. 아스나 - 아하하하! 나니코레 오모시로이!(あははは!何これ面白い!) ->あははは!는 아하하하! 하는 웃음소리이며, 何는 '뭐, 무엇', これ는 '이거' 라는 뜻이며 面白い는 '재밌다, 흥미롭다' 라는 표현이다. 面白い와 비슷한 뜻을 가진 楽しい와의 차이점은 面白い는 대상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을 때 주로 쓰이고 楽しい는 즐거운 상태 자체를 표현하려고 할 때 주로 쓰인다. 문장을 해석하면 '아하하하! 뭐야 이거, 재밌다!'가 된다. 아코 - 혼또~니! 시츠코이데스네! 하아.. 마아, 이이데쇼-! 소레나라 코치라모 사이고마데 얏테야루 카쿠고와 테키테이마스카라! 사아, 히키츠즈키 요로시쿠오네가이이타시마스! 센세!(ほんっとう~に!しつこいですね! はぁ……まあ、いいでしょう! それならこちらも最後までやってやる覚悟はできていますから! さあ、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先生!) ->일본어로 '정말로, 진짜로' 라는 뜻을 가진 표현은 本当に(ほんとうに)이다. 하지만 첫 문장에서는 ほんっとう~に라고 적어서 더욱 강조하는 느낌을 냈다. 풀이하면 '저~엉말!' 이 된다. 또한 しつこい는 '끈질기다, 집요하다' 라는 뜻이며, ですね는 '~하네요' 라는 표현이기 때문에 다음 문장은 '끈질기네요!'이다. 그리고 다음의 'はぁ...' 는 '하아...' 하는 한숨, まあ는 '뭐,' 하고 운을 떼는 것이다. いいでしょう는 '좋다' 라는 뜻의 형용사인 いい에 '~겠죠' 라는 표현인 でしょう를 붙인 표현으로 '괜찮겠죠, 좋겠죠'가 된다. 상황을 생각하면 체념하듯이 '에휴... 좋아요' 같은 늬앙스일 것이다. それなら는 '그렇다면' 이고, こちらも는 '이쪽'이라는 뜻의 こちら에 '~도' 라는 뜻의 も가 합쳐졌으므로 '이쪽도' 라는 뜻, 最後는 '최후, 끝'이라는 단어, まで는 '~까지' 라는 표현, やってやる는 '하다, 주다' 라는 뜻을 가진 やる의 て형인 やって에 やる가 붙은 표현으로 '(강한 의지를 담은)해주겠다, 해주겠어요'가 된다. 또한 覚悟는 '각오'를 뜻하는 단어이며, は는 '~는/은', できています는 '~가 되어있다, ~가 준비되어 있다' 라는 표현, から는 '~니까' 로 이 문장은 '그렇다면 이쪽도 끝까지 해줄 각오가 되어있으니까.' 라고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 문장의 시작인 さあ는 이전의 まあ와 마찬가지로 운을 떼는 표현이며 한국어로 치환하자면 '자,' 혹은 '그럼,' 이라고 한 것이다.引き続き는 '계속해서, 이어서' ,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는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표현이기에 뒤의 先生(선생)이라는 단어와 합쳐져서 '자,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이 된다. 모두 합치면 '저엉~말! 끈질기네요. 하아.. 뭐, 좋아요. 그렇다면 이쪽도 끝까지 해줄 각오가 되어있으니까요! 자,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이라는 문장이 된다. 우자와 - 쵸-센죠-오 우케톳테-! 쿠다사잇!(挑戦状を!受け取ってー!くださいっ! 처음의 挑戦状는 '도전장'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며, を는 '~을/를'로 쓰이는 격조사이다. 즉, 우자와는 '조센조아'라고 외치는 친한파가 아니라 '쵸-센죠-오(도전장을)' 라고 말하고 있던 것이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리 들어도 '쵸-센죠-오' 가 아니라 '쵸-센죠-아' 로 들린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 이미 그 전 발음에서 죠- 라고 お 발음을 길게 내뱉었으니 を는 약하게 흘리듯이 지나가서 생긴 착각이거나 を자체가 본래 [wo] 발음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o]로 바뀐 것이고, 지금도 간혹 몇몇 사람들은 문장에 따라서 [wo]로 읽기도 해서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긴 하다. 참고로 [wo]는 한국어로는 발음을 정확히 나타낼 수 없으며 그나마 'ㅝ'가 제일 비슷하지만 좀 다르다 다음 문장의 受け取って는 '받다, 받아들이다' 라는 뜻을 가진 표현인 受け取る의 て형으로 '받아줘' 라는 뜻이며, 마지막으로 '~해주세요' 라는 뜻의 ください가 붙어서 '받아주세요'가 되었다 문장을 이으면 '도전장을! 받아-!주세요!'가 된다. 마리나 -쇼쿤, 요쿠얏타, 스바라시-(諸君、よくやった、素晴らしい) ->諸君은 '제군들, 여러분'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사용한다. よくやった에서 よく는 '잘', やった는 '했다' 라는 표현으로 よくやった는 '잘했다' 가 된다 마지막으로 素晴らしい는 '훌륭하다, 굉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문장이므로 이를 합쳐서 '제군들, 잘했어, 훌륭해!' 라는 뜻이 되었다 아루 - 이라이오 하지메루!(依頼を始める!) ->依頼는 '의뢰'라는 단어이고, を는 '~을/를' 이라는 뜻의 격조사, 始める는 '시작한다, 개시한다' 라는 표현이다. 즉, '의뢰를 시작한다!'가 된다 나기사 - 코레와 미카상카라 이타다이타 하로윈겐테이팜푸킨티-나노데스카... 아지가스코시, 묘-데스... 에? 팜푸킨티-데와나쿠... 팜푸킨스푸페스토...? 미-카-상-!(これはミカさんから頂いたハロウィーン限定パンプキンティーなのですが…… 味が少し、妙です……。 ……え?パンプキンティーではなく…パンプキンスープペースト……? ミーカーさーんー!) ->これは는 '이것은'이며, ミカ는 '미카'로 읽히고 さん은 '~씨' 라는 표현, から는 '~한테, ~로부터' 라는 뜻이다. 또한 頂いた는 '頂く'의 과거형으로 頂く는 '받다'의 겸양어이다. 즉, 頂いた는 '받았습니다'가 된다. ハロウィーン은 가타카나로 '하로윈'이라고 읽으며 발음대로 '할로윈'을 뜻하며, 限定는 '한정'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고 パンプキンティー 역시 가타카나로 '팜푸킨티-' 라고 읽으며 'pumpkin tea', 즉 호박차를 나타낸다. 뒤의 なのでづか는 '~인데' 라는 표현으로 앞서 한 말과 뒤에 올 말을 이어주고 있다. 따라서 여기까지 해석하면 '이것은 미카씨한테 받은 할로윈 한정 호박차입니다만...' 이 된다. 이어서 味는 '맛' が는 '~이/가', 少し는 '조금, 약간', 妙는 '이상하다' 이며 여기에 '~입니다, ~이네요'' 라는 표현인 です가 붙어서 '맛이 조금 이상하네요' 라는 문장이 이어졌으며, 뒤에 え?는 이전에 나왔듯이 '에?, 네?' 라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パンプキンティーではなく의 ではなく는 '~가 아니라' 라는 뜻이기 때문에 '호박차가 아니라' 라는 표현이 되며, パンプキンスープペースト는 '팜푸킨스푸페스토'='pumpkin soup paste', 즉 '호박 스프 페이스트'이다. 뒤에 붙은 ミーカーさーんー!는 화가 나서 '미카씨!' 를 길게 늘어서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문장을 합치면 '이것은 미카씨한테 받은 할로윈 한정 호박차입니다만...맛이 조금, 이상하네요... 네? 호박차가 아니라... 호박 스프 페이스트...? 미-카-사-앙!' 이다 번외) 아즈사 - 마따끄...(全く...)->아즈사의 밈으로 쓰이는 마따끄... 는 일본어로 '全く'이며 굳이 발음을 따지면 '맛타쿠'에 가깝긴 하다. 마따끄는 일부러 맛깔나게 읽은 것이다. 全く는 '전혀, 정말, 완전히'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감탄이나 불만의 표현으로 쓰일 때는 '정말...!' 혹은 '정말이지...!' 로 해석되며 강조를 위한 표현일 때는 '전혀' 라고 해석된다 [시리즈] 블아 일본어 · 블루아카이브 학생들 대사로 배우는 일본어.txt · 블루아카이브 학생들 대사로 배우는 일본어2.txt
작성자 : 닭꼬치광인나구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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