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손흥민 곧 국가유공자됨 ㅋㅋㅋㅋ 코델리아
- 판타지애니 만들기중 나노바나나+미드저니 잉크칠
- 통일교 전관 변호인 “민중기 특검 직접 만났다” 고맙슘봐
- 싱글벙글 9월부터 안 봐준다는 반칙운전 수인갤러리
- 젠몬 셀럽들 베스트 & 워스트 ㅇㅇ
- 리그오브레전드 LCK 2025 Season ALL-PRO 찢동숙
- 암울한 첫 도쿄여행 후기 알로에
- 한솥 규동이랑 닭강정.jpg dd
- 넷플릭스, 中짝퉁 대응 나선다... 흑백요리사 너무 똑같아 난징대파티
- 독일 Afd 정당 사망자 7명으로 늘었네 ㅇㅇ
- 트럼프 "폴란드서는 절대 미군 안 빼...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생각 중" NMH-523
- 오늘의 김재환PD "한신포차 원조의 비밀" ㅇㅇ
- 으악으악 일본 음식점가서 혐한 1스택쌓은 한국인 뎅뎅이
- 이모고향 여행후기 폭딱돗딱
- 싱글벙글 pc방 요금이 싼 이유는 주이용객이 남자라서라는 그분들 elryiop
수성못 총기사고 유서발견
- 관련게시물 : 대구 수성못에서 현역 대위가 머리에 총상입고 사망한채 발견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B4%9D%EC%83%81-%EC%82%AC%EB%A7%9D-%EC%9C%A1%EA%B5%B0-%EB%8C%80%EC%9C%84-%EC%9C%A0%EC%84%9C-%EB%82%A8%EA%B2%BC%EB%8B%A4-%EB%B6%80%EB%8C%80-%EB%82%B4-%EA%B4%B4%EB%A1%AD%ED%9E%98-%EA%B0%80%ED%98%B9%ED%96%89%EC%9C%84-%ED%98%B8%EC%86%8C/ar-AA1LLDYJ?ocid=msedgntp&pc=U531&cvid=68b7fda6c5dd4d5cad634239d55996b7&ei=16 MSNMSNwww.msn.com유서 만들어서 노출시킨 것 같은데애초에 훈련용 K2를 반출하는 거 자체가 여러명이서 조직적으로 빼는거 아닌 이상 혼자 경계 다 뚫고 챙겨 나오는게 말이되냐 ㅋㅋ무기고 cctv 경계 근무도 다 서고 있는데그리고 수성못에서 ㅈㅅ했는데 총소리를 아무도 못들었다고?군복무한 사람들이면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유인지 다 알거다 ㅋㅋ훈육장교가 무기고 있는데 까지 가서 총을 반출한다고??ㅋㅋㅋ육3사 무기고 위치가 어딘줄 알기나하나? - dc official App- 괴롭힘·가혹행위 있었나? '총상 사망' 육군 대위, 유서 [파이낸셜뉴스] 대구 수성못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육군 대위가 괴롭힘·가혹행위 등을 호소한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4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수성못에서 발생한 육군 대위 사망사건과 관련해 군사 경찰이 일차적으로 기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절차가 끝나고 경찰에 이첩되면 형사기동대가 사건을 맡아 정식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군사경찰은 군인 사망 시 가혹행위나 성범죄 등 정황이 확인될 경우 경찰에 신속히 사건을 이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군 내부 조사가 선행되고 있지만, 사망 원인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경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총기 반출 부분은 경찰의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 산책로 화장실 인근에서 육군 직할부대 소속 A 대위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시민에 발견됐다. 현장에는 군사 훈련용 K2 소총과 유서가 있었다. 수사기관은 A 대위가 유서를 각각 군 당국, 부모, 기자들을 상대로 세 부분으로 나눠 작성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기자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부분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가혹행위 정황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기존에 알려진 지난 7월 '1차 진급 탈락'은 유서상 직접 사망 원인으로 보기 어려웠다고 수사기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이 이첩되면 유서 내용을 바탕으로 가혹행위와 괴롭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에 사건이 넘어오기까지 수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통보가 오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례식장서 수육 세번 리필해서 먹은 개그우먼, 결혼식에서는..▶ 호텔서 알몸으로 자고 있던 女, 낯선 남자가 침대에서..반전▶ 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 발견, 부검 해보니.. 소름▶ '원정 성매매 논란' 여가수, 9년 만에 놀라운 근황 "상대방과.."▶ 부부관계 없었는데 성병 걸린 남편, 상간녀는 아내에게..
작성자 : MKGA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