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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태국인이 관광객에게 시너 붓고 불 질러... 치안 수준 심각
불덩이가 된 남성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지르는 충격적인 모습... 최근 한 태국인이 말레이시아 관광객 2명의 몸에 불을 붙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음 현지시간 지난 7일 밤 10시쯤 말레이시아 관광객 두 명은 방콕의 한 쇼핑몰 밖 계단에 앉아 쉬고 있었음 그러던 중 30대 태국인 남성이 그들의 몸에 1.5리터 시너를 들이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 피해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했고, 주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음 가해자는 전직 권투 선수 와라콘 파브타이송으로, 실직에 대한 좌절감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음 두 말레이시아인은 모두 심각한 2도 화상을 입고 태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음 태국 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각각 약 17,000달러(한화 약 2,300만 원)의 보상금과 함께 의료 지원 및 심리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만... 대체 누가 저런 똥냄새 나는 똠양꿍들한테 치료를 받고 싶겠음 의료진이고 경찰이고 하나도 신뢰가 안 가는 유사국가 새끼들 ㅉ 저런 똥남아 오랑우탄 새끼들하고 꾸역꾸역 매매혼 하겠다고 설쳐대는 주갤 도태 수간충들은 제발 한국 국적 포기하고 이 땅을 떠나라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