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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희귀템, 포르쉐와 베네수엘라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기추 소식으로 찾아뵙습니다.우선 소개할 시계는1970-80년대 베네수엘라 육군 파일럿 지급시계(현재 관련해서 공부중입니다^^)Porsche design by Orfina lemania 5100크로노그래프입니다^^1970-80년대의 베네수엘라는 남미 최고의 부국이었으며, 미국과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국가입니다.(위는 1970년대 베네수엘라)(그리고 위는 2019년의 베네수엘라)군 장비도 꽤나 신경써서 정비했던,베네수엘라의 최대 부흥기, 그 흔적을 담고 있는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뒷백에 적혀있는 각인도 환상적이구요^^야광도 멋집니다^^크로노그래프를 움직이면 그 뒷편에핸즈가 또 하나 있습니다^^아래는 좌) 2차대전 브라질 파병군 시계우) 이번에 기추한 1970-80년대 베네수엘라군 시계남미 조합입니다^^이제 여윳돈이 없어서… 1980년대 영국 공군 시계 세이코 Gen1을 보내고 들인 시계… 컬렉팅 지도가 그래도 많이 풍부해졌습니다^^그럼 기추 보고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제가 컬렉팅하는 군용 시계가 짜깁기, 짜가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몇몇 분 있어서내일은 이번에 또 기추한, 근거 자료가 풍부한 시계를 소개해볼까 합니다^^그리고역사적인 이런 밀리터리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놀러와주세요!https://naver.me/5uiQKJWF [역시모]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역시모]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naver.me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샤오바이고정닉
英, 르완다 난민 이송법 통과... 인권단체 반발
영국 보수당 정부가 2년 전부터 추진해온 난민 이송법이 현지 시각 22일 의회를 통과함 이 법안은 보트를 타고 영국해협을 건너오는 망명 신청자를 르완다로 보내는 것이 골자임 2018년 이후 보트를 타고 영국해협을 건너온 불법 이민자는 12만 명으로 추산됨 앞서 영국은 난민을 받아주는 조건으로 르완다에 약 3천7백억 원을 지급하고, 2026년까지 지원금을 두 배가량 늘리는 등의 내용으로 르완다와 협약을 체결했음 하지만 정책 발표 직후부터 비인도주의적이라는 반발에 부딪혔고 또 지난해 11월에는 르완다가 난민을 보낼 안전한 제3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영국 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리며 좌초하는 듯했음 근데 역시 영국은 영국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번에 의회에서 "르완다는 안전한 국가임" 이딴 내용의 법안을 통과 시켜서 종전 대법원 판결을 사실상 무력화 시켜버림 그래서 법안 명칭도 르완다 이민법이 아니라 '르완다 안전법(Safety of Rwanda Act)'임 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할 일 없는 국제인권 기구들은 일제히 반발하기 시작했음 유엔 인권 최고대표와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는 공동 성명을 통해 "전 세계에 위험한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고 인권단체들은 난민을 불안전한 미래라는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는데... 그럼 난민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불안전한 미래라는 위험에 빠트리라는 소리임? 인권단체들이 뭐라고 씹어대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은 영국 수낵 총리는 오는 7월쯤 난민을 태운 르완다행 첫 비행기를 띄우겠다고 밝히며 난민법 시행을 강행할 의지를 드러냄 인도계 총리가 저러는 것도 좀 웃기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은 선례를 만든 점은 칭찬해줄만 함 영국 덕에 우리도 어디 아프리커 빈국에 몇백억 쯤 주고 똥남아 튀기들하고 난민새끼들 처분하는 법안 만들 명분이 생긴 거임 영국이 저렇게 탈출해버리면 앞으로 유럽 대륙 국가들만 죽어나가겠네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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