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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존경하는 개딸 여러분" ㅇㅇ
- 보배) "딸이 ㅈㅅ했는데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jpg ㅇㅇ
- 12월 9일 시황 우졍잉
- 부암동에서 스냅찍고 바로 여의도 뛰어갔다옴 잠실귀요밍
- 등린이.. 여수 돌산지맥종주 하고 옴 원년
12/7 여의도 탄핵집회 후기
이떄가 아마 1시 반도 안됐을 때인데.... 가는 길부터 사람 개많았음;;대학교 연합집회? 같은거였음 동국대, 경북대, 이화여대 등등 연설하는거 구경함아 장사하자~ 맛있어보이더라문제의 그 깃발 ㅋㅋ책?임 ㅋㅋ혼란을 피??함 ㅋㅋㅋㅋ도로는 물론이고 가운데 산책로까지 꽉 참뭔가 이런 구도도 하나 있어야할거 같아서 찍음2시쯤되니 조금만 방심해도 그대로 갇혀버릴 정도로 사람이 많아졌음이거 뭔 짤이더라 ㅋㅋ 개웃겼음이것도 개웃겨서 찍음ㅋㅋㅋ REWARD를 받아야겠지?다른분 얼굴 나온거 문제되면 수정하겠음구호 외칠때의 모습 "윤석열을! 탄핵하라!"이젠 도저히 발 디딜 틈이 없음대로 옆 호텔 앞쪽인데, 엄청 붐볐음경찰들 고생이 많더라사람들이 계속 앞쪽으로 가려고하니 앞쪽 인파 파악해서 앞쪽 갈 사람들 안내해주고, 우측통행 활성화하고...ㄹㅇㅋㅋ"우리 식당 정상영업...."국힘 당사 앞 방패로 무장하고 대기 중인 경찰 병력들여기가 경찰 제일 많았음ㅋㅋ어두워지면서 카메라 배터리 나가고 끝전체적인 후기를 쓰자면, 아무래도 일찍 가면 노조나 시민단체들 위주의 좌파냄새 심한 특유의 분위기임근데 저녁시간대 되면서 사람 많이 오니까 그런 색이 좀 빠지더라이런 분위기 싫으면 다음주에는 저녁에 가는 것도 괜찮을듯?근데 다음주에도 여의도에서 할지 모르겠는데, 만약 그런다면 지하철타러 마포대교 건널 각오도 해야함.... 여의도, 여의나루역까지 가는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음그 외 궁금한거 질문받음
작성자 : 희망22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