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검은사막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검은사막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20대.."운전한 사람은 없다?"..jpg 몽쉘통통
- 국제결혼 우즈벡 신부 면접 현장 배터리형
- jtbc 오보, 기자들 허탕..슈가 인도주행 CCTV ㅇㅇ
- 여름 니가타 여행기(8일차) 건우_
- 카카오 "동의 필요없는 정보이전…위법 아냐" ㅇㅇ
- [A] 中서 경비원이 배달원 무릎 꿇리자 동료 수백 명 항의 시위 정치마갤용계정
- 유럽 패키지 여행 가서 700만원 쓰고 왔다는 사연자 마스널
- 결정된 인류의 정위치에 대해 셋하나둘은둘셋
- 민폐민폐 레전드 걸그룹 팬덤 수준...JPG ㅇㅇ
- 중고차 허위딜러 때려잡는 저승사자 배터리형
- 음주운전 걸리니까 수수께끼를 내고있음 Patronus
- 예능 40년 이경규가 예언했던 전현무 ㅇㅇ
- 얘들아 드디어 끝이 보인다 롯테
- '생방송 중 성기 노출' 19년 만에 사과…여론은 '냉담' 야갤러
- 버스 급출발에 80대 숨져… 스톱 없는 ‘난폭 운전 비극’ 해갤러
정보사 요원명단, 정보기관이 中 내 北 위장기업 해킹하다 발견
- 관련게시물 : [A] ‘블랙요원 정보 유출’ 군무원 간첩죄로 송치…신원식 "송구하다"- 관련게시물 : 훌쩍훌쩍 블랙요원 대거 유출된 "이름없는 별" 근황군 정보사령부에서 이른바 '블랙요원' 명단이 유출돼 큰 논란이 일었었죠. 현재 군 검찰이 수사 중인데, 군사기밀이 어떻게 북한으로 흘러갔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저희가 단독취재했습니다. 정보기관 소속 해커가, 중국 내 북한군 위장업체 서버 정보를 수집하다 명단을 발견한 건데, 군 당국은 그 때까지도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고 합니다.정보사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했던 방첩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한 정보기관 소속 해커가 중국 랴오닝성의 한 무역회사 컴퓨터 서버에서 우리 군 당국의 문서 파일들을 발견했습니다.회사의 회계장부와 사업내역을 살펴본 결과, 북한군이 외화벌이와 정보수집을 위해 운영하던 위장기업이었습니다.해당 문서파일에는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정보사 요원들의 개인 정보가 포함됐는데,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이었습니다.정보기관이 2급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요원 명단이 북한에 넘어간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방첩사를 비롯한 군 당국은 수개월 동안 이를 파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다만 군 관계자는 유출된 명단이 대부분 6~9급 요원들이었고, 1~5급 고위 정보요원은 포함되지 않은 걸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국방부는 정보사 보안시스템 전반에 대해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문재인정부 당시 기무사 인력의 30%를 줄이면서 약화된 방첩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선 조직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748명단이 유출된 이른바 '블랙요원'들이 활동하던 국가들도 파악이 됐습니다. 중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 북한의 우방국들로 신분이 드러나면 목숨까지 위태로운 곳이었습니다. 부랴부랴 철수할 수밖에 없었는데, 긴 시간 쌓아온 정보망을 복구하려면 10년은 걸릴 거라고 합니다.안보 손실이 어마어마한데, 차정승 기자가 전직 블랙요원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지난 4월 이란이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입니다. 당시 국정원은 '북한산 부품이 투입됐을 가능성'을 주시했는데, 이처럼 북한과 군사적으로 밀접한 지역엔 블랙요원들이 상주하며 정보를 수집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최근 정보사에서 유출된 명단엔 이란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시리아에서 활동중인 블랙요원 신상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블랙요원으로 활동했던 전직 정보사 부대장은 "제3국에서 북한의 기밀을 입수하는 '우회공작'을 해온 요원들"이라며 "명단 노출로 본인은 물론 정보를 제공한 북측 인사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요원이 붙잡힐 경우 이른바 '역포섭'에 이용당할 우려도 있습니다.신원이 노출된 블랙요원들은 주변 우방국으로 이동하거나 모두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749- 단독]정보사 요원명단, 정보기관이 中 랴오닝성 北위장기업 서버에서 찾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748?sid=004 [단독] 정보사 요원명단, 정보기관이 中 랴오닝성 '北 위장기업' 서버에서 찾았다군 정보사령부에서 이른바 '블랙요원' 명단이 유출돼 큰 논란이 일었었죠. 현재 군 검찰이 수사 중인데, 군사기밀이 어떻게 북한으로 흘러갔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저희가 단독취재했습니다. 정보기관 소속 해커가, 중국 내n.news.naver.com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중국 싫다 혐중 전세계 과반...JPG
미국 여론조사 업체 퓨리서치가 2002년부터 주요 국가들에게 설문한 중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2023년 통계 “24개국 국민 3분의 2가 중국에 부정적"일본, 중국 싫다 87% 호주, 중국 싫다87%스웨덴, 중국 싫다 85%미국, 중국 싫다 83%캐나다, 중국 싫다 79%한국, 중국 싫다 77%뉴질랜드, 중국 싫다 77%독일, 중국 싫다 76%프랑스, 중국 싫다 72%영국, 중국 싫다69%일본언론 NPO와 중국정부 직속기관이2005년 부터 실시해온 공동여론조사2023년 일본 여론조사중국 싫다 92.2%일본 내각부 여론조사일본인한국에 친밀감 느낀다 52.8%중국에 친밀감 느낀다 12.7%러시아에 친밀감 느낀다 4.1%한국의 경우 친밀감이 상승했고러시아와 중국은 친밀감이 사상 최저로 하락대만인 73% "중국은 친구 아니다"주요 특징으로 18~34세 젊은세대의 경우 "중국은 친구 아니다"가 84%로 가장 반중감정이 강했다2023년 한국 2030대 여론조사10명 중 9명 중국 싫다20대, 중국 싫다 91% - 중국 좋다 9%20대 남자, 중국 싫다 89% - 중국 좋다 11%20대 여자, 중국 싫다 93% - 중국 좋다 7%30대, 중국 싫다 90% - 중국 좋다 10%30대 남자, 중국 싫다 89% - 중국 좋다 11%30대 여자, 중국 싫다 92% - 중국 좋다 8%전부 이 새끼 때문이면 개추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