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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첫 마지미라 일기 (1) - 공연 전 넋두리
반갑다!원래 주말 내로 몰아서 다 쓰려고 했으나 약간 일기 느낌의 긴 후기가 될 것 같아서 나눔. 퇴근하고 틈틈히 써서 끝내보려고 함(필력이 상당히 부족한 관계로 글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지적비판 적극 환영함)-------------------하츠네 미쿠 자체에 대해서는 거의 20년 전인 07년도부터 알고 있었지만 말그대로 '안다' 정도에 알고리즘을 뺀 리듬게임에 수록된 몇몇 곡들만 알고 있었음.그런데 작년 말 모종의 이유와 부탁으로 미쿠에 대해 조사를 할일이 있었는데?이 과정에서 미쿠의 (+테토 등 기타 음합엔) 더 많은 곡들을, 많은 매력들을, 많은 관계들을 알게 되었고, 마지미라에 가보자! 란 흥미 반 호기심 반의 결과를 도출하게 됨그러면서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숙소를 예매하고 티켓을 양도받고 드디어 출국 날이 다가왔다!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홍대 아피시온(밐바)에 들러서 사장님으로부터의 조언과 썰들을 얘기하기도 하며(현재도 본인의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Redial. MV는 지금봐도 진짜 이쁘다고 생각함)술도 한잔하고 인천공항 출발! (그리고 이 이후의 넨도엔 슬픈 기억이 있다)경험 겸 + 플렉스 겸 2터미널 캡슐호텔 다락휴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함.드럽게 비싸긴 한데 밤새고 출국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좋았고, 옆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공연 출국 날이라면 나쁘지 않겠다? 정도까진 됐었음 (밤 12시간 6.5~8.1)2터미널 슛~백밐넨 미쿠도 오하이요~ 하며 찍고 출국하려 했었는데얘손어디감?????????첫날부터 불안감이 음습해오고 있었고 이 트라우마로 가방에 넨도를 걸어두는 일은 없게 되었다 시발시발시발시발뭐 그래도 가긴 가야제... 이럴 때를 위한 플라스틱 미쿠 등장일본여행은 이번이 6번째인데 그럼에도 항상 창가뷰를 고집함. 비행기 이/착륙시의 도시가 보이는게 재미있음내가 인천공항 2터를 간 이유!항상 사진으로는 봤지만 나리타 1터 갤주를 보는건 처음이였음. '와 미쿠 겨드랑이' 말하면서도 마지미라를 내가 보러 가는구나 느껴짐 ㅋㅋㅋㅋㅋㅋ(심사 끝나고 꼭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왼쪽으로 가면 헬로키티만 보임)이후 스카이라이너 -> 아키바에 들러 캐리어를 보관 후에 공연 전날 하기로 정한 것은 콜라보 카페 들리기아키바 야마노테선으로 깔끔하게 가기 좋은 도쿄역 우설 -> 시부야 공식굿즈 팝업 -> 하라주쿠 레이싱미쿠 카페를 가기로 결정했음 (이케부쿠로는 포기)이번 첫 목적지이자 마지미라 콜라보 중 하나인 규탕(우설). 입구부터 칠석미쿠가 여기에요 마스터 하며 반겨주고 있다.다행히도 도쿄역 특성상 이용객들의 대다수가 일반인이였기에 웨이팅은 없었던 것 같음들어가면 직원이 QR코드를 보여주고, 이 QR을 찍어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우설 정식 + 추가 (나마비루 삿포로 + 계란말이) 5800엔 가격은 콜라보 메뉴들이 다 그렇지 해서 넘기는 타입이라 굉장히 맛있게 먹었음우설은 되게 얇은걸로만 먹어서 '내 입맛이 아닌가?' 했었던지라 기대를 크게는 안했었는데두꺼우니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 되게 짭쪼름해서 밥 허겁지겁 들어가게 됨그리고 받은 콜라보 굿즈는 이 클리어파일 (현장에서 찍은게 없어 대체)에이 뭐 이런거 받으려고 갔나 싶겠지만, 회장에서 나오는 유인물들과 티켓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있으면 꿀인 굿즈였었다밐붕이 배도 채웠으니 시부야 - 하라주쿠로 고고가끔가다 보이는 포카리스웨터 미쿠도 찍어주면서~시부야 사진은 어디갔냐고 묻겠지만 다 팔려서 찍을게 없었다. 시발 전날이라고 해도 메인핫피 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그래서 하라주쿠에 있는 레밐 콜라보 카페로 바로 옴예약 시 색지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으나 시간 사정상 현장 웨이팅으로 도착후크선장님이 되어버린 백밐넨과도 사진을 찍고케이크... 솔직히 맛은 별로..한국에서도 느꼈지만 일본에서마저 맛 없는 카페들을 굿즈 인질로 잡는거 참 쉽지 않다고 느낀 하루게다가 맛도 맛인데 케이크 한번 퍼먹을때마다 코코아 가루가 휘날려서 기침만 한 서너번 한 듯?:;;;;;;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함레이싱미쿠 판떼기가 너무 잘 뽑혔다고 생각하는데 본사람들은 다들 ㅇㅈ하죠?그리고 아키바 도착 후 명물간판 젖탱이들 구경 (저거 캐릭터 모름 누군지 알려주실분)돈키호테 들러서 미쿠 굿즈들 구경 -> 밥먹은 후 치바 마쿠하리 멧세로 이동마쿠하리 멧세역 도착 후 보이는것은 미쿠도 아닌 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는 아 대충 음합엔 색소폰 공연을 하는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이는 이후의 리뷰에 후술!10분 걸은 후 첫 숙박장소에 도착. 밐붕이들이 부러워하고 또한 가격 압박이 강한 마쿠하리 멧세 아파호텔개인적으로 아파호텔 할머니 그려진 물병 볼때마다 부담스러워서 좋아하진 않는데 이럴 땐 가야한다. 애초에 선택지도 없었고방은 딱 비지호 느낌. 눕자마자 씻고 놀고있는 미쿠와 함께 오픈런 준비를 하며 잠자리 발사(2)에서 계속
작성자 : 매겟고정닉
<산나비 개발노트 외전 & 앞으로의 계획>
오늘 텀블벅에 올라온 산나비 오피셜 <산나비 개발노트 외전 & 앞으로의 계획> 안녕하세요! 원더포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공지를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산나비>가 텀블벅을 통해 처음 여러분께 인사드린 지 벌써 4년 반, 정식 출시한 지도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저희 게임을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 것에 새삼 과분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지치고 힘들 때마다 후원자분들과 <산나비>에 많은 사랑 보내주시는 게이머 여러분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공지를 드리게 된 건, 드디어! <산나비>의 첫 번째 외전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사실 텀블벅 스트레치 골로 약속드렸던 외전 2종은, 각각 약 20~30분 정도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의 단편으로 기획됐었습니다.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산나비>를 좋아해주셨기에, 그 보답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산나비>는 현재의 선형적 게임 구조 속에서 플레이를 더 확장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새로운 챕터를 추가하기엔 게임의 이야기가 완전히 닫혀 있었고, 새로운 레벨을 추가하기엔 이미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소진된 상황이었습니다.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검증했지만, <산나비>의 조잡한 모드처럼 느껴져 결국 전부 폐기되었습니다.무엇보다도, <산나비>에서 완결된 이야기를 어설픈 외전으로 들쑤시는 건 팬분들을 존중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존 <산나비>와 완전히 다른 "두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 시나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첫 번째 외전의 일부를 살짝 공개합니다. 외전은 모두 무료로 배포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여러분들의 게임 플레이가 새롭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본 내용은 개발 중인 컨텐츠들로, 개발 과정에서 여러 부분들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1.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 : 송 소령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듯, 외전의 주인공은 바로 송 소령입니다. 금 준장을 만나기 전, 의금부 12호실 복무 시절의 송 소령이 이번 외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입니다. <산나비>의 주인공은 사슬팔이라는 강력한 장비를 활용하여 스타일리쉬한 공중 액션을 펼쳤습니다. 사슬팔을 통한 스윙 액션이 플레이의 알파이자 오메가였죠.송 소령 역시 날렵한 공중 액션이 중요한 캐릭터이지만, 송 소령만의 핵심 플레이는 바로 ‘회복 가능한’ 공중 점프와 샷건입니다.이 두 가지 액션을 통해 송 소령은 금 준장에 버금가는 화려한 공중전을 펼칠 수 있는데요, 조작 방식이 다소 낯설게 느껴져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산나비> 본편을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하니까요.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모든 액션의 출력을 높이는 버스트, 그리고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강화 샷건까지… .최연소 무관시험 합격자, 국가공인 인간흉기 시절의 송 소령을 직접 플레이해보세요! 2. 외전 시나리오 : 귀신 씌인 날 한양 외각에 있는 공격로봇 폐기장에 작전 3호가 발령됩니다.역죄의 단서를 잡은 송 소령은 확신을 갖고 이 거대한 폐기장으로 뛰어들지만, 이 폐기장… 무언가 수상합니다. 비정상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로봇들은 물론이고, 기분 나쁘기 짝이 없는 신호기도 있네요.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상관,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폐기장, 그리고… 철호패를 든 준장까지?마치, 오늘 하루 귀신이라도 씌인 것 같습니다. 대체 이 폐기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약 2시간 분량의 시나리오, 8개의 일반 스테이지, 2종류의 보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스피드런까지 ?️) <원더포션의 차후 계획> 이번 외전을 준비하면서 고생도 많았지만, 동시에 고민도 정말 많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희의 생각, 고민,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두 번째 외전 <마리의 과거> 저희는 새롭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번 외전에서도 몇 곱절의 시간, 노력, 그리고 예산을 쓰며 거의 새로운 게임을 만든 것도, 기존 산나비와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마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두 번째 외전도 그렇습니다. 단편 에피소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그 자체만으로도 재밌고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출시된 <산나비>는 Unity라는 게임 엔진의 2019년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툴 자체도 오래되었을 뿐더러, 당시 부족한 실력으로 만들었다보니 게임의 한계가 너무나 뚜렷했습니다.지금 <산나비>의 구식 시스템으로 재미있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이번 외전을 개발하며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위 두가지 이유 때문에, 두 번째 외전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산나비2>를 제작하며 함께 제작할 예정입니다. <산나비>의 시퀄이자 <산나비2>의 프리퀄을 목표로 제작하고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외전 자체만으로 완전히 새롭고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한 판단인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산나비2> 개발 계획 우선 한 가지 약속드리고 싶은 점은, 저희는 <산나비2>를 꼭 제작할 것입니다.<산나비>는 저희의 첫 작품이고 많은 게이머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저희에겐 매우 의미가 큰 작품입니다.<산나비2>는 물론,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통해 <산나비>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건강하고 재밌게 지속해나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는만큼, <산나비>라는 IP를 값지게 다루고 싶습니다.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다는 점을 제외하곤, 아직 <산나비2>가 어떤 모습이 될 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게이머분들의 기대가 크고 저희의 욕심도 크다 보니, <산나비>에서 호평받았던 부분을 살리면서도, 더욱 큰 구조의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스타일리시한 플랫포머 액션, 잘 짜여진 내러티브를 유지하면서 ‘조선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상호작용하는 어드벤처 요소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산나비>를 처음 기획할 때 목표했던 것처럼, 메트로배니아에 가까운 구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개발 경험이 필요하고, 게임이 복잡해질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는 이번 외전을 만들면서 저희의 경험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산나비>는 유니크한 액션 시스템과 힘차게 밀어붙이는 내러티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게임이라는 매체의 가장 큰 장점인 창발성과 확장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순함의 미학이 있습니다만...😂) 저희는 <산나비2>가 보다 복합적인 재미를 가진 게임이 되기를 바랍니다.플레이어가 조선 사이버펑크 마천루를 로프액션으로 누비며 도시의 비밀을 밝혀내고, 입맛대로 능력과 기술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스스로가 모험의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액션, 성장, 스토리 등 게임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통일된 게임 구조 속에서 플레이어와 균형 있게 상호작용하며 재미를 만드는 것... 이것이 저희가 만들고 싶은 <산나비2>에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 차기작 <낙원공방> 위의 이유로, 저희는 <산나비2>를 만들기 전에 차기작으로 새로운 게임 <낙원공방>을 먼저 제작하려고 합니다. 팀의 개발 역량을 입체적으로 기를 수 있고, 기술-기획적으로 <산나비2>로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면서도, <산나비>만큼의 강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게임을요. “장도리를 든 천사의 유혈낭자 하드코어 느와르”라는 컨셉으로 풀어나가는 <낙원공방>은, 정체불명의 타임루프 속에서 “엔빌”이라는 도시를 시·공간적으로 탐험하는 내러티브 기반의 탑뷰 액션 게임입니다.<낙원공방>에서는 실력의 부족으로 <산나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입체적인 진행, 열린 구조, 그리고 능동적인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산나비2>가 먼저 나오길 바라고 계신 분들께는 실망스러운 소식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더 멋진 <산나비2>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어려운 결정임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시다면 <산나비>만큼 재밌고 매력적인 <낙원공방>, 그리고 그것보다 더욱 더 멋진 <산나비2>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낙원공방>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준비가 되는 대로 원더포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의 중간보스 “집행권고”의 테마를 공개하며, 개발노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https://soundcloud.com/ufyxm5j2yh90/sanabi_dlc_roe-battle SANABI_DLC_ROE BattleListen to SANABI_DLC_ROE Battle by WONDER POTION #np on #SoundCloudsoundcloud.com본문링크https://tumblbug.com/sanabiofficialartworks/community/creator/76662661-ce00-427d-bc6a-1ae0cb551657 텀블벅 -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텀블벅 -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tumblbug.com역시 자네야!!!
작성자 : 주토피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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