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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만취운전자 추격전 끝, 4대 쾅쾅.. 몸으로 막아낸 경찰.jpg
술에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던 40대 남성을 경찰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다가오자, 신호를 무시한 채 중앙선을 넘나들며 3km를 달아났는데, 이 차를 막으려던 경찰관 네 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KBC 박승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를 시도합니다. 차량 앞을 맨몸으로 막아선 경찰 2명을 밀어붙인 데 이어 순찰차까지 망설임 없이 들이받고 쏜살같이 달아납니다. 신호도 무시한 채 100km가 넘는 속도로 시내를 질주합니다. 이리저리 중앙선을 넘나들면서 아찔한 곡예 운전을 이어갑니다. 순찰차 2대가 필사적으로 추격하지만 또다시 들이받고 도주합니다. 빠른 속도로 좌회전을 한 도주 차량은 결국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상가 건물로 돌진한 뒤에서야 멈춰 섭니다. 음주 차량이 돌진한 상가 건물입니다.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나 있고 내부 집기류도 완전히 부서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3km에 걸쳐 10분 동안 이어진 광란의 질주는 운전자가 체포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3km에 걸쳐 10분 동안 이어진 광란의 질주는 운전자가 체포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40대 남성인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추격 과정에서 경찰 4명이 어깨와 허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로 운전자를 구속했습니다. https://youtu.be/N7WGIs-w8NM?si=-OK6aVuFRz3oi1Dj [단독] 만취 운전자 추격전 끝 4대 '쾅쾅'…몸으로 막아낸 경찰 / SBS 8뉴스〈앵커〉술에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던 40대 남성을 경찰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다가오자, 신호를 무시한 채 중앙선을 넘나들며 3km를 달아났는데, 이 차를 막으려던 경찰관 네 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KBC 박승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음주운전 의심 차량...youtu.be와... 악질도 이런 개악질 음주운전자가 없네 부디 진짜 엄벌 내려라 진심..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밀양사건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 백영민
백영민입니다. 최근 이슈된 밀양사건에 대한 저에 입장을 거짓없이 설명 드립니다.2004년 당시 저는 산업특례로 일을 하고 있었고, 근무 중 친구의 부름에 나가보니모르는 사람 2명과 친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아무런 상황 설명을 듣지 못한 채 밀양 공설운동장으로 향했고 이미 그곳에는 많은 수의 밀양 남학생들이 집 합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영문이냐 물어보니 바로 경찰 버스를 타라고 했고, 울산 남부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거 짓없이 진술하였습니다. 진술이 끝나고 잠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울산 남부경 찰서로 이송된 모든 인원들(가해자로 분류된 인물 + 본인처럼 무슨 이유인지도 모 르고 이송당한 인물들)과 함께 피해자 대질심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지목하게 하였는데 그 직,간접 가해자에 속하지 않았고 진술 또한 전혀 없었으며 고소도 없었습니다. 대질심사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귀가 조치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2016년 밀양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저의 SNS(페이스북)가 그 사건의 가해자 계정이라며 인터넷에 이름과 사진등이 노출, 유포 되었습니다. (이는 밀양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과 친구라는 이유로 피해가 발생한 것 같습 니다.) 그 일로 인해 진정(고소)을 진행하면서 관련 서류를 수집하다 알게 된 사실이 있습 니다. 수사기록서에는 저를 포함한 수사대상자들이 생일파티를 구실로 피해자를 불 러냈고, 망을 봤다고 기록 되어있었습니다. 이는 저의 진술조서(참고인)내용과 전혀 일치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저는 참고인조사를 받았고 피해자에게도 지목받지 않아 바로 귀가조치 되었는데 어째서 사건이 일어난 날 피해자를 불러내고 망을 봤다고 되어있는 것인지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2004년 당시 이 부분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 가장 한탄스럽 습니다. 저는 이 사건과 관련된 그 어떠한 가해행위도, 합의한 사실도 없으며 재판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당시 가해자와 친구라는 이유로 영문도 모른채 불려가 조사를 받았 고 그로 인해 공소권없음이라는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누구에게서 어떤 이유로 제가 고발되어 수사의 대상이 되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지금도 근거없는 허위사실들(쇠파이프로 가해, 학폭 등등)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사실 영상과 글에 더 이상 희생당하게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백영민입니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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