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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출시 앞두고...삼성전자의 '뼈 때리는' 저격 광고.jpg
삼성전자가 아이폰의 한계를 풍자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습니다.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Shirt off? No problem’(셔츠가 없다고? 문제 없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해당 광고는 갤럭시 Z폴드7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기능을 간단히 구현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영상은 'Real Upgrade'(진짜 업그레이드)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한 남성이 갤럭시 Z폴드7을 들고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상의를 벗고 있는 사진에 셔츠를 입히는 데 성공합니다.반면 아이폰 사용자는 AI 이미지 생성 실패 후 냅킨과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대비됩니다.마지막에는 “당신 휴대전화도 이게 되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폰 사용자가 짜증을 내며 자신의 스마트폰을 던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삼성은 앞서도 애플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발표 직후 “실시간 번역이 처음이신가요? 저희는 오래전부터 해 왔습니다” 등 영상으로 애플의 발표를 조롱한 바 있습니다.이번 광고 역시 아이폰17 출시를 앞둔 시점에 맞춰 공개돼 주목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해외 IT 매체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삼성이 아이폰이 가지지 못한 AI·폴더블 기능을 강조하며, ‘진짜 업그레이드'는 삼성에서 먼저 나왔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맥루머스와 9to5맥은 “삼성의 익숙한 저격 패턴”이라면서도 “생성형 AI 시장을 선점했다는 인상을 남겼다”고 분석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스압)싱글벙글 실패한 소형차의 이야기
[시리즈] 싱글벙글 클래식카 이야기 · 스압) 싱글벙글 열정의 50년대 미국차들 · 초스압)싱글벙글 현존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 · 스압) 싱글벙글 열정의 50년대 미국차들 2편 · 스압)싱글벙글 낭만의 60년대 미국차들 https://youtu.be/NtIlG87_D28?si=GnDNW8_cAey1owmh The StrokeProvided to YouTube by Universal Music GroupThe Stroke · Billy SquierAbsolute Hits℗ 2002 Capitol Records, LLCReleased on: 2005-03-29Producer: Mack SquierProd...youtu.be (보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 크라이슬러 그룹(현 스텔란티스) 사옥 바야흐로 냉전이 무르익고 중동에서 전운이 감돌던 1971년, 미국의 자동차 빅3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그룹에서는 점차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소형차를 북미 시장에 출시할 생각을 품게 된다. 이는 빅3 중 가장 체급이 작았던 크라이슬러 그룹의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는데, 특히 공격적으로 진출하던 외국계 브랜드들의 확장이 큰 영향을 끼쳤다. 아 씹.. 상도덕도 없는 쪽바리들이랑 크라우츠 놈들이 자꾸 우리 파이를 뺏어가네.. 이대로면 우리만 뒤쳐지겠는데? 크라이슬러의 이와 같은 위기감은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니었는데, 1960년대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해 큰 히트를 치고 있던 토요타의 "코로나"와 50년대부터 이미 진출해온 폭스바겐의 "비틀"은 이미 야금야금 빅3의 파이를 조금씩 빼앗으면서 성장하고 있었기에 빅3 중 최약체 취급인 크라이슬러로서 위기감은 당연한 것이었다 ㅋㅋㅋㅋㅋ 돈복사 존나 달달하노 ㅋㅋㅋ ㅇㅈ합니노 안되겠다. 우리도 소형차를 출시해 다른 회사들과 경쟁을 해야겠어. 결국 크라이슬러는 신형 소형차를 개발 및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물론 비단 크라이슬러만 이러한 생각을 한 것은 아니고, 소형차 개발의 필요성을 느낀 GM과 포드도 이 시기 "핀토"와 "베가"를 출시해 소형차 시장의 파이를 키워나가고 있었다. ● 쉐보레 베가 ● 포드 핀토 음.. 다른 회사들은 다들 소형차 전용으로 신형 샷시를 만들었는데.. 우리는 북미에서 이런 차를 파는게 처음이니 원래 있던 걸 좀 다듬어서 내봐야겠구만. 당시 크라이슬러는 북미 시장에 소형차를 출시하는 경험이 처음이었기에, 포드나 GM과 같이 완전 새로운 차를 만들기보다는 시장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기로 결정하고 자사 그룹 산하 기업에서 생산한 차를 가져오기로 결심하였다 이에 여기서 낙점된 자동차는 크라이슬러 그룹 내의 영국 및 유럽 시장을 담당하던 "힐만"의 "어벤저"라는 차종이었는데, 1970년에 출시된 어벤저는 미국식 콜라병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으로 유럽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고무된 크라이슬러 이사진들은 북미에 이 차를 가져와 현지화하여 판매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게 된다. 이 "어벤저"를 판매할 브랜드는 크라이슬러 산하의 저가형 차 전문 디비전인 "플리머스"라는 브랜드였다. 당시 크라이슬러 그룹에서는 일본에서 차를 가져와 현지화해 판매할 브랜드로는 "닷지"를, 유럽에서 차를 가져와 현지화해 판매할 브랜드로 플리머스를 밀고 있었기에 어벤저의 미국 시장 판매를 맡게 된다 북미 시장으로 출시가 결정되며 차명도 어벤저에서 "크리켓 (Cricket, 귀뚜라미)"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폭스바겐의 비틀에서 착안한 것으로, 비틀과 같이 곤충에서 따온 차명으로 자신들도 반사이익을 누리겠다는 의도가 담겨있었다 1971년, 크라이슬러 그룹의 큰 기대를 안고 드디어 "플리머스 크리켓"은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 출시되기에 이른다. 유럽에서 판매되던 힐만 어벤저와 북미 현지화된 플리머스 크리켓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았는데, 우선 우핸들에서 좌핸들로 위치 변경, 좌석에 머리받침 추가, 엔진 출력 저하, 그리고 어벤저에서는 고급 사양에만 달려있던 4점식 헤드라이트가 크리켓에서는 기본으로 채택되었다는 점이었다 당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던 힐만 어벤저였기에 북미 시장에서도 무리없이 큰 인기를 끌 것이라 생각한 크라이슬러 그룹은 행복회로를 마구 태우게 된다... ???? 시발 이게 뭐노?? 크라이슬러의 기대와는 달리 크리켓은 시장에서 개 쪽박을 친 것이다 당시 크라이슬러는 플리머스 크리켓을 홍보할 때, 경쟁사의 소형차들은 2도어지만, 자사의 크리켓은 4도어라는 점을 어필하며 든든한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때까지 북미에서 소형차는 "돈없는 거지들이나 타는 차, 여편네들끼리 장보러 갈때나 타는 차" 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이런 마케팅이 씨알도 안먹혔다는게 큰 문제였다. 또 여러 사양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도록 했던 다른 회사들과 달리, 크라이슬러 그룹은 크리켓이 타사의 소형차들과 다르게 문짝이 4개니 다른 사양을 더 낼 필요가 없다고 안일해하며 4도어 세단 이외의 다른 사양을 출시하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내장재가 쩍쩍 갈라지고, 차의 녹을 방지하는 방청 기능도 제대로 탑재되지 않는 등 심각한 품질 문제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당했던 것이다. 부랴부랴 개좆된 것을 감지한 크라이슬러 그룹은 크리켓의 품질 개선을 시도하고, 이듬해인 1972년에는 왜건 사양을 추가해 어떻게든 반등을 노리려 했으나 결국 배기가스 강력 규제법인 "머스키 법"과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인해 플리머스 크리켓은 1973년을 끝으로 사라지게 된다 더욱이 비참한 점은 크라이슬러 그룹에서 1972년에 크리켓을 더 이상 유럽에서 수입하지 않기로 하면서 1973년에 판매된 크리켓들은 전부 눈물의 할인까지 해가면서 팔아 겨우겨우 연초에 해결한 악성 재고들이었다. 문제는 재고처리를 끝낸 1973년 말, 욤 키푸르 전쟁으로 오일쇼크가 일어나 석유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태가 벌어지자 포드의 핀토나, 쉐보레의 베가 같은 경쟁사의 소형차들은 경제적인 패밀리카로 둔갑해 엄청난 수혜를 입었으나, 이 시기 크리켓은 이미 진작에 연초에 단종되어 버려 수혜도 입지 못했다. 결국 플리머스 크리켓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대의 억까와 품질 문제로 북미 시장에서 골머리를 앓다가 사라진 비운의 자동차가 되었다. 이 때문에 유럽 시장의 자동차를 북미에 현지화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판명이 나면서, 크라이슬러 그룹은 닷지 뿐만 아니라 플리머스도 일본차를 미국화하는 브랜드로 재편성하기에 이르렀고, 이는 1980년대 크라이슬러 CEO에 취임한 "리 아이아코카" 체제에서 더욱 극심해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북미말고 다른 대륙에 출시된 힐만 어벤저들은 형제인 크리켓과 달리 승승장구 했는데, 이 중에는 1990년까지 가장 오랫동안 생산된 폭스바겐 아르헨티나 지사의 "폭스바겐 1500"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youtu.be/YtvYbCqTdkg?si=aiilXpyLbEk2Abae 마지막으로 플리머스 크리켓의 광고를 보면서 끝을 내도록 하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 3줄 요약 1. 크라이슬러가 위기감에 유럽차 가져와서 택만 갈아 끼움 2. 크라이슬러의 안일한 대응과 시대적 억까로 폭망함 3. 다른 회사 소형차들은 존버하면서 오일쇼크 수혜라도 입었는데 얘는 그것도 못함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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